함께 그린 기후,
내일은 맑음

2025. 10

글. 편집실
사진. 경기도서관, K-water 시화나래 조력문화관

우리가 그린 기후는
오늘의 바람을 바꾸고
내일의 햇살을 길게 합니다.
지금의 다짐이
내일의 파란 하늘을 만듭니다.
함께 그린 기후,
그리고 그 맑음은
모두의 이름으로 쓰인 한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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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시화호조력발전소, 경기기후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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