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

2025. 08

글. 편집실
사진. 김성재

8월의 햇살처럼 눈부셨던 광복의 날,
그 빛은 오늘의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듭니다.
그날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온한 일상이 있고,
우리는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상단배너)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좌측부터)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경기도청·경기도의회 앞) 평화의 소녀상

출처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
(경기도청·경기도의회 앞)
평화의 소녀상 위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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