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다, 여름 바람,
휴가가 시작되는 순간

2025. 07

글. 편집실
사진. 공공누리

바람이 살랑이고, 파도가 가볍게 속삭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가장 먼저 떠오른 이름, 경기바다.
햇살 아래 걸으며, 발끝에 파도를 담고
마음까지 환해지는 이 순간.
여름의 첫 페이지,
지금 여기서 시작해보세요.

(좌측부터) 남한강출렁다리, 탄도항

남한강출렁다리 탄도항 전곡항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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