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4. 17.(목)~상설 전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층 전시실 지도 바로보기
무료
031-270-8600
gcm.ggcf.kr

2025. 5. 22.(목)~8. 17.(일)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 지도 바로보기
무료
031-228-4242
smuseum.suwon.go.kr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이 본래의 ‘쓸모’를 다한 뒤 작가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예술적 업사이클링으로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전시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총 4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김소영, 장선희, 정다운, 최성임
작가가 참여했다. 폐기물의 새로운 쓰임과
예술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기훈의 <두 손>(2025)은 가족인 두 사람이 각각 한 손을 사용해서 하나의 형태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기록한 영상이다. 흙을 주무르고, 굴리고, 길게 늘이고, 찌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두 사람이 서로의 속도와 힘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호흡하여 맞춰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는 작품을 통해 오늘날 ‘사랑과 화합’,
‘가족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올해의 소장품>은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 중
한 작품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전시다.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프루
스트 의자’ 디자인과 故 유근형·유광열(해강
고려청자 연구소)의 청자 제작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작품 ‘108번뇌’가 전시된다. 서양의
거장과 전통과 현대의 만남, 디지털과 손의
조화를 통해 탄생한 현대 청자의 미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