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로 채운
달라진 하루

2025. 11

글. 편집실
사진. 경기도청

부드러운 햇살이 지붕 위에 내려앉고,
그 빛이 전기가 되어 하루를 조용히 밝혀줍니다.
경기 RE100 마을, 자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는 곳.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그 변화는 마을을 밝히고,
우리의 일상에도 은은히 스며듭니다.
가을빛처럼 달콤한 오늘,
달라진 하루가 시작됩니다.

(좌측부터) 안성 소동산마을, 이천 은골마을 (위부터) 안성 소동산마을, 이천 은골마을

경기 RE100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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