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미 작가

최경미 작가

2026. 11

‘온정이 느껴지는 가을 풍경’
수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최경미 작가는 일상 속 평범한 소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흔히 쓰이는 종이를 한 장 한 장 오랜 시간 인내하며 입체적인 예술로 탄생시키는 데 집중한다.
‘온정이 느껴지는 가을 풍경’은 종이접기로 우리 농촌의 정겨운 옛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황금빛 들판을 배경으로 추수를 앞둔 농촌의 넉넉하고 따뜻한 풍경을 표현했다. 종이를 하나하나 접어 담은 가을 풍경과 농악놀이를 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 지닌 의미도 되새기게 된다.

2023, 페이퍼 아트, 57×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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