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맛난 만남 경기도 먹거리광장

우리들의 맛난 만남 경기도 먹거리광장

2026. 11

경기도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를 음미하다 보면,
한 잔에 담긴 우리 농산물의 가치도 새롭게 느껴진다.
농업인의 날이 있는 11월.
식탁이 더 넉넉해지는 이 무렵,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우리 농산물이
전하는 의미를 돌아보는 건 어떨까.

정리. 편집실
With경기
  • 경기도 먹거리광장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운영 시간
    월~금 10~17시

    11월 운영 프로그램 일정

    –
    사계주방 18회 차(고립 청년) 11월 11일(수) 14~16시
    –
    하반기 치유텃밭 6회 차 11월 12일(목) 16~18시
    –
    경기잇는식탁 6회 차 11월 13일(금) 10~13시
    –
    테이스티광장 6회 차 11월 14일(토) 14~16시
    –
    사계주방 19~20회 차 11월 18일(수) 10~12시, 14~16시
    –
    김장나눔 1~4회 차 11월 19일(목)~20일(금) 10~12시, 14~16시

+info

경기도 배와 함께라면 즐거움도 두 배!
「경기 배려 소비 캠페인」

모양은 조금 달라도, 달콤한 맛은 그대로!
기후 영향으로 작은 상처가 생겼지만, 맛과 가치는 변함없는 경기도 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응원하고, 농산물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경기 배려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11월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을 시작으로,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수원)과 마켓경기 로컬푸드 직매장(광주), 마켓경기(온라인)에서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맛있는 배를 알뜰하게 즐기고, 기후 변화로 상처 입은 농가에 따뜻한 응원을 전할 기회다. 작은 소비가 모여 농가에 큰 힘이 된다.


농업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에 자리한 경기도 먹거리광장. 2024년 10월, 옛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폐유리온실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농업을 배우던 공간이 이제는 도시와 농촌을 잇고, 먹거리를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장소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우리는 마트에서 쉽게 식재료를 고르고 음식을 사 먹지만,
그 먹거리가 어디에서 어떻게 자랐는지 생각할 기회를 갖기란 쉽지 않다. 그러니 이곳에서 식탁 위 음식을 넘어 흙과 작물, 농부의 손길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는 직접 텃밭을 가꾸고 음식을 조리하는 경험을 통해 매일 만나는 먹거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Tip.

경기도 먹거리광장에는
다양한 공간이 있어요!

경기도 먹거리광장에는 쿠킹 스튜디오와 세미나 룸, 이벤트 홀을 비롯해 경기 텃밭까지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회의와 교육, 토론 공간 등으로 사용 가능한 세미나 룸과 인덕션, 오븐, 전자레인지 등의 조리 시설이 갖춰진 쿠킹 스튜디오는 ‘경기공유서비스’에서 대관해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날짜와 자세한 방법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share.g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공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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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만들고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는 요리와 농업 체험을 통해 먹거리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끝으로 직접 지역 농산물을 만지고 정성을 다해 요리하는 체험은 우리 주변의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안에 담긴 농부의 마음도 되새기게 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제철 식재료로 계절의 맛을 경험하는 ‘사계주방’, 작물을 가꾸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치유텃밭’, 식문화를 배우고 함께 소통하는 ‘경기잇는식탁’ 등이 있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미식과 문화를 경험하는 ‘테이스티광장’과 김장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김장나눔’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gafi.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서 함께 재료를 다듬고 음식을 나누며, 먹거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즐거움도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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