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터 권리 구제까지 함께하는 경기도 노동 권익 지원 서비스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느끼지 않도록
상담부터 권리 구제까지 함께하는
경기도 노동 권익 지원 서비스

2026. 08

일터에서 겪는 괴롭힘과 부당한 대우는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견뎌야 할 문제가 아니다.
최근 이른바 ‘태움’ 논란을 계기로 직장 내 괴롭힘과
노동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임금 체불과 부당 해고, 산업재해 등
노동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경기도는 초기 상담부터 전문적인
권리 구제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정리. 편집실
기초 상담부터
권리 구제까지
한 번에
경기도의 노동 권익 지원은 세 가지 창구가 서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노동자의 고민을 처음 접수해 기초 상담을 제공하고, 보다 깊이 있는 도움이 필요하면 마을노무사와 연결한다. 마을노무사는 심층 상담과 권리 구제를 맡으며, 스마트 마을노무사를 이용하면 이러한 전문 상담을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여러 기관을 따로 찾아다닐 필요 없이 문제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도움을 이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노동문제의
첫 상담 창구
경기도노동권익센터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임금 체불, 근로계약, 부당 해고, 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일터에서 겪는 다양한 노동문제를 상담하는 곳이다. 일반 노동자는 물론, 특수 고용·플랫폼 노동자와 영세 사업주도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센터에서는 먼저 기초 상담을 통해 문제의 내용과 해결 방법을 안내하고, 보다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면 마을노무사를 통한 상담으로 연결한다. 어디서부터 해결해야 할지 막막한 노동자가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노동 권익 상담 창구인 셈이다.
상담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북부 지역은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에서, 남부 지역은 수원역 2층 경기도노동권익센터에서 진행한다.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추석을 앞두고 임금 체불 집중 상담도 운영한다. 일터에서 부당한 일을 겪었거나 노동문제로 도움이 필요하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경기도노동권익센터를 찾아보자.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노동 법률 상담

신청 대상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기업, 기관이나 단체
(단, 근로자와 분쟁·다툼이 있는 경우 지원 불가함)
상담 장소
북부 지역 경기도청 북부청사(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 1) 별관 1층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상담실
남부 지역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남부센터(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수원역 2층)
문의 전화
031-8030-4541
운영 시간
9시 30분~11시 30분, 13시 30분~17시 30분
※법정공휴일에는 미운영
처리 과정

경기도노동권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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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넘어
권리 구제까지
마을노무사
경기도노동권익센터의 기초 상담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마을노무사가 이어서 돕는다. 마을노무사는 경기도가 위촉한 공인노무사로, 현재 120명이 지역별 상담 수요에 맞춰 노동자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사업장에서 노동과 관련된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월 소득 300만 원 미만 노동자는 임금 체불이나 부당 해고 등의 사건에 진정이나 구제 신청 등 권리 구제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30인 미만 영세 사업주는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계와 취업규칙 마련, 노동법 안내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노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

노동 상담 및 권리 구제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자들의 권리 구제를 위한 활동
영세 사업주 컨설팅
취업규칙, 근로계약 전반,
직원 복무 관리 등 사업장 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 예방 방법,
신고 및 조사 절차 등 교육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지원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사업주의 조치 의무 이행 지원

노동 상담 진행

직장 내 괴롭힘 교육 및 조사위원 지원 신청 방법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전화(031-8030-4541)
또는 스마트 마을노무사 누리집(gg.go.kr/nodong)에서 신청
With경기
  • 노동 현장에 더 가까이,
    지방노동감독관의 첫걸음이 시작됩니다!

    제조업부터 플랫폼 노동까지 다양한 노동 현장이 공존하는 경기도에서, 지방노동감독관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취약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공개 채용이 진행 중이며, 선발된 인력은 2027년 상반기부터 소규모·취약 노동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더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위한 첫걸음에 관심을 가져보자.

온라인에서
바로 만나는
스마트 마을노무사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어렵다면 ‘스마트 마을노무사’를 이용해 보자. 임금·근로계약·해고·산업재해·휴가 등 일터에서 생기는 노동 법률 고민을 온라인으로 상담하는 서비스로, 공인노무사와 연결돼 상황에 맞는 전문적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경기도 스마트 마을노무사 누리집(gg.go.kr/nodong)에 접속해 상담 분야와 내용을 작성한 뒤 실시간 상담 또는 예약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내용에 따라 상담 가능한 마을노무사가 배정돼 문제 해결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

온라인 상담 예약 신청

온라인 상담 시간10시~11시 30분, 13시 30분~17시 30분
With경기
  • 이동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쉼터도 운영하고 있어요!

    경기도는 대기시간 중 휴게 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쉼터는 업무 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은 이들이 심야·혹한·혹서기에 겪는 고충을 해소하는 공간이다.
  • 경기도 이동노동자쉼터 안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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