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홍보 동영상 자막
자막
(화재뉴스 화면)News - 경북 울진에서 시작해 강원 삼척까지 번진 산불 진화를 위해 전국의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집결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화면)News - 심정지 환자가 대량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은 서울과 경기권 응급망을 가동했습니다.
(119 재난, 구조, 구급, 출동 하루 평균 약 3,285건 - 2022년 소방청 통계)날로 늘어만 가는 재난 출동
(119 재난, 구조, 구급, 출동 하루 평균 약 3,285건 / 골든타임 내 도착률 평균 31% - 2022년 소방청 통계)소중한 생명을 놓친 시간
(전국 긴급차량 교통사고 총 218건 - 2021년 소방청 통계)긴급차량의 위태로운 사고까지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약속" 골든타임)가장 안전한 시간, 골든타임을 위한 '약속' 1분 1초를 다투는 생사의 기로! 생명을 지키는 일은 '빠른 출동'으로부터 시작하죠
GPS와 LTE 서버를 이용해 소방차, 구급차가 교차로를 통과할 떄 녹색 신호를 우선 부여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그러나, 관할 지자체 경계를 넘어서면 멈추는 긴급차량의 녹색신호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그 '선'을 넘기로 했습니다.
(김포, 파주, 고양 지도 화면)(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바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시작!
삶과 죽음이 넘나드는 위급한 재난 현장 요구조자의 부산이 심각할수록, 긴급차량은 시경계를 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긴급차량은 '소방'과'교통'시스템이 합쳐진 통합 단말기를 통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요청하고, 경기도 전역의 교통정보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는
도내 긴급차량 위치정보와 출동 경로를 파악해 이송 병원까지 '최적의 우선신호'를 제공합니다.
이후 해당 지자체 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하나의 통신망을 구성 타 지역 긴급차량도 지체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녹색신호를 제어합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고양'과 '파주'를 잇고, 경기 남부권 5개 도시로 확대하여 재난 현장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출동 대원들의 안전까지 확보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경기도의 '앞선 생각'
(경기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
2023년 고양, 파주, 안양, 광명, 군포, 의왕, 과천,
2024년 수원, 용인, 성남, 부천, 화성, 안산, 남양주, 평택, 하남, 구리,
2025년 의정부, 김포, 광주, 오산, 이천, 양평, 여주, 동두천, 연천,
2026년 시흥, 양주, 안성, 포천, 가평
2026년까지 경기도 31개 시, 군 도입)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2026년까지 경기도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하나로 이어 나갈 것입니다.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는 그 어떤 경계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도합니다.
출동 시, 긴급차량이 골든타임 안에 도착할 확률을 높이고(골든타임 내 도착시간 40% 이상 단축)
긴급차량 교통사고로 희생되는 구급대원과 응급환자가 더 이상 없도록(긴급차량 교통사고 218건에서 4건으로 감소 - 2021년 경기소방본부 통계)
(전국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경기도가 앞서갑니다.
경기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경기도 로고)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