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돌발상황 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각종 돌발상황 이는 교통 혼잡의 불편을 넘어 2차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기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시스템 경기도 돌발관리시스템입니다.(경기도 돌발관리시스템)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도로 위 돌발상황 경기도 돌발관리시스템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경기지역터널관리사무소, 서울도시고속도로, TMAP)
6개 기관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돌발정보를 파악하고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2016년 국내 최초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119 신고 접수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개인정보를 제외한 모든 정보를 연계 받아 교통사고는 물론 자전거 사고, 맨홀 뚜껑 열림 등 보다 실 생활적인 돌발상황까지 관리하며 초동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먼저 돌발상황이 접수되면 (행주IC CCTV화면) 사고 위치와 상황을 CCTV와 내용 확인을 통해 진위여부를 판단합니다.
(돌발관리시스템등록장면)이에 확인된 돌발정보를 담당자가 등록하면 자동으로 사고가 발생한 지자체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공유되고,
(행주대교 행주IC 방면 차량정체 도로 VMS 표출 화면을 보여주며)도로 전광판을 비롯해 유관 기관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포털사이트 등에
(SNS X에 게시된 행주대교 행주IC 방면 차량정체 정보 화면을 보여주며)상황을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우회도로 안내, 정체구간 우회, 2차 교통사고 예방)이를 통해 급작스럽게 발생한 정체 구간을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죠.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돌발정보 제공 건수. 2021년 12,218건. 2022년 13,688건. 2023년 15,511건 그래프 화면)
경기도 교통정보센터는 매년 더 많은 돌발정보를 제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이어갑니다.
안전을 위한 24시간 실시간 돌발정보! 한 걸음 먼저 행동하는 경기도의 노력, 경기도 돌발관리시스템입니다.
경기도 돌발관리시스템 (경기도 로고)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