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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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이 만든 황토 먼지 황사는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막과 황토(黃土) 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가 하늘에 부유하거나,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 수송돼 다시 지면 가까이 낙하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세계적으로는 ‘노란 모래’ 뜻의 황사란 용어보다 ‘아시아 먼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막지역에서는 이와 유사한 현상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 아프리카 대륙 북부의 사하라 사막에서 발원하는 것은 ‘사하라 먼지’로 불립니다.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고향은 중국의 신장과 황하 상류지 역, 몽고와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 지역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보이는 안개처럼 뿌연 황사가 아니라 무시무시한 모래 폭풍이 일어납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모래먼지가 갑자기 나타나 1km 밖을 구분할 수 없게 됩니다.
모래 폭풍 중에는 엄청나게 강력해 불과 2백m 밖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중국에서는 이를 ‘흑풍폭(黑風暴)’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 황사의 고향으로부터 수천km 떨어진 우리 나라와 일본지역에 서는 중국처럼 강한 바람이 동반되는 모래 폭풍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누런 먼지가 공중에 퍼져 마치 안개가 낀 모습을 연상시깁니다.
이들은 햇빛을 차단해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하므로 안개와 구분됩니다.
또한 먼지는 건물이나 자동차 등에 은밀하게 쌓여 손가락으로 글씨를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황사현상 전후로 비가 내리면 흙비가 돼 건물 유리창과 자동차에 먼지 자국을 남기기도 합니다

아황산가스(S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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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의 자극성있는 유독기체. 연료중에 포함된 황성분이 공기중의 산소 와 결합하여 형성되는 대기오염물질의 하나입니다.

오존경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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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오존의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경보를 발령함으로써 해당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제도입니다. 경보는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등 3단계로 발령하며 오존오염도가 기준아래로 낮아질 때는 이를 해제합니다.

오존 (O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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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성층권의 오존은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대류권의 오존은 화학적 스모그의 주요물질입니다. 대류권의 오존은 호흡기관에 손상을 주며, 대부분 국가의 환경기준 오염물질로서, 자동차 배기가스 및 공장 배출가스 등에 함유된 질소산화물(NOx)과 탄화수소 (HCs) 등이 태양광선(자외선)에 의해 복잡한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됩니다. 오존은 햇빛이 강하고 맑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높게 나타나고, 하루중 햇빛이 강한 2∼3시경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오존오염도는 광화학스모그의 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모그 (Sm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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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Smoke)와 안개(Fog)의 합성어로서 연개 또는 연무라고도 합니다. 공장 이나 건물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온·풍향·풍속 등의 기상조건과 지리적인 조건들에 의하여 지역적으로 오염물질의 농도가 높아져 안개를 형성함으로써 일어나는 대기오염현상을 말합니다.

산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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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는 석탄, 석유 등의 화학연료가 연소할 때 배출되는 황산화물, 질 소산화물이 대기중에서 수소와 결합되어 복잡한 화학반응을 일으킨 후 최 종적으로 황산이온, 질산이온 등으로 변화하여 강한 산성을 띤 비가 내리 는 현상을 말합니다. 산성의 강약을 나타내는 척도로써 보통 수소이온농도 (PH)가 사용되고 있는데, Ph5.6이하인 빗물을 산성비라고 합니다. 산성비 는 빗물·서리·눈 등도 포함하는 습성강하물과 가스상태의 건성강하물 도 포함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성도가 강한 비가 장기간에 걸쳐 내릴 경 우 건물·교량 및 구조물 등을 부식시키고, 식물의 수분흡수를 억제하거 나 토양의 유기물 분해를 방해하는 등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켜 생태계에 손상을 입힙니다.

대기오염물질 (Air Pollu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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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이라 함은 매연·먼지·가스 및 악취 등으로 사람의 건강상 또는 재산상 해를 미치거나 동·식물의 생육환경 등 자연환경에 악영향 을 미치는 물질을 말하며, 가스상물질 및 입자상물질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가스상물질은 연소·합성·분해시 발생하거나 물리적 성질에 의해서 발생되는 기체상의 물질로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및 오존 등을 말하며, 입자상물질은 물질의 파쇄, 선별 등 기계적 처리 또는 연소 ·분해·합성시에 발생하는 고체상 또는 액체상의 미세한 물질을 말합니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가스·입자상물 질 또는 악취물질로 61가지를 정하고 있습니다.


담당부서: 환경정책과

담당자: 조홍갑

문의: 031-80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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