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추진실적
사업장 안전보건순회점검
사업장 안전보건순회점검
사업장 안전보건순회점검로써 구분, 사업장 수, 개선요청, 개선완료, 개선율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 분 |
사업장 수 |
개선요청 |
개선완료 |
개선율 |
1분기 |
41 |
26 |
26 |
100% |
2분기 |
51 |
38 |
38 |
100% |
3분기 |
36 |
25 |
25 |
100% |
4분기 |
38 |
27 |
27 |
100% |
합 계 |
166 |
116 |
116 |
100% |
※주요 지적사항: 방호장치 불량, 작업계획서 미작성, 물질안전보건자료 미비치 등
유해위험 기계·기구
- 산업안전보건법 제93조 (안전검사)
-
크레인, 리프트, 압력용기, 컨베이어 등 기계·기구 취급, 관리 중.
안전검사 절차
유해화학물질 관리
- 산업안전보건법 제7장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조치)
-
도 사업장 136종 유해화학물질 취급, 이에 따른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실시 운영 중.
안전보건홍보
23년부터 바뀐 폰염특보 발령기준 / 습도, 바람 등을 고려한 체감온도 기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습도 10% 증가시마다 체감온도 1℃ 상승 / 폭염주의보 - 일 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연속 일 최고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 / 폭염경보 - 일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연속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광범위하고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 /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체온을 낮추세요. / 온도질환 증상 - 38℃ 이상의 체온, 두통, 현기증, 식욕 상실, 과도한 땀흘림, 창백함, 경련, 빠른호흡(맥박) / 응급조치 방법 - 시원한 장소로 이동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수분 섭취, 휴식,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시설 활용(에어컨, 선풍기) / 온열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작업중지!! / 외부작업 중 신체이상시 즉시 작업중지 후 관리감독자 보고, 증상자가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하고,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조치 실시 (물 섭취, 휴식공간, 선풍기 등) ※사업주는 안전·보건과 관련된 합리적인 사유로 작업중지를 요청한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가할 수 없습니다. / 날씨가 더울수록 온열질환 환자가 증가합니다. / 23년 평균 기온 평년 보다 약 1℃ 높은 기온 24년 예상기온 올해 작년보다 더 덥다! 50% 이상 평년기온보다 높을 확률이 50% 이상일 것으로 관측 / 온열질환 사망사고 사례 - 23년 6월 대형마트 주차장 카트 업무 중 온열질환 사망 , 23년 7월 과수원 등 농사 작업중 온열질환 7명 사망, 23년 8월 11일간 연속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다수 발생, 24년 6월 열돔현상으로 인도, 멕시코 50℃ 고온현상 지속 인도 일 평균 30명 온열질환 사망 멕시코 일 평균 6명 온열질환 사망 / 겨울철 야외활동 시 한파대비, 한랭질환 주의해요! / 한파 - 겨울철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현상 / 저체온증 침수병 동상 동창 한랭질환 - 주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 / 연도별(`18-`22년) 한랭질환자와 추정 사망자 2018(404-10), 2019(303-2), 2020(433-7), 2021(300-9), 2022(447-12) / 최근 5년간 1,877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40명이 한랭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 동절기 3대 수칙 준수하여 한랭질환 미리미리 예방해요! / 따뜻한 옷 - 여러겹의 옷 입기, 모자, 두건으로 열손실 방지, 얼굴, 입 보온장구 착용! / 따듯한 물 - 수시로 따듯한 물을 마셔 체온 유지, 커피는 수분손실 유발 / 따듯한 장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에서 휴식하기 ※연료주입 낭방기구는 화재나, 유해가스 중독 되지 않도록 주의! / 음주는 줄이고 체온을 유지해요! 한랭질환 발생시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 연말·연시 음주 주의 -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오르지만,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랭질환자 23.6%가 음주상태 / 한랭질환자 신속조치! - 추운 날씨에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고 빠르게 따뜻한 장소로 옮겨주세요. 체온저하로 인한 사망확률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