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누구나 즉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답 X
2월 3일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치료체계가 달라짐에 따라 선별진료소 PCR검사는 고위험군(PCR 우선검사 대상자)*만 가능합니다.
그 외 유증상자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된 의료기관 또는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진행하고 양성일 경우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 : 만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자, 의사소견 보유자,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신속항원검사 : 콧물 등을 채취해 진단키트에 넣어 코로나19 확진여부를 30여분 내에 알 수 있는 진단검사 방식
검사결과 양성입니다. PCR검사 받으세요.
Q2.PCR 우선검사 대상자가 검사를 받으려면 우선검사 대상자임을 별도로 증명해야 한다.
정답 O
PCR 우선검사 대상자는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하여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PCR검사가 가능한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경우 해당 병원에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별 증빙자료 ※ 증빙자료가 없는 경우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로 인정불가
PCR 우선검사 대상자 증빙자료 예시
만 60세 이상자 신분증(주민등록증 등)
역학적 연관자 밀접접촉자 검사 대상 지정 문자 등 / 격리 해제 전 검사자 격리통지서 등 / 해외입국자 격리통지서 등
감염 취약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요양병원 등 종사자 재직증명서 등 / 휴가 복귀 장병 휴가증 / 병원 입원 전 환자 입원 관련 증빙서류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의사 소견서 등
의사 소견에 따른 코로나19 검사 필요자 의사 소견서 등
Q3. 집에서 자가검사키트(개인용 신속항원검사키트)로 검사 후 음성이 나왔더라도 방역패스로 사용할 수 없다.
정답 O
방역패스용 음성확인은 반드시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또는 의료기관에서 보건소 직원 또는 의료인에 의해 확인된 검사 결과만 인정됩니다.
※음성확인서 유효기간:발급일로부터 24시간 되는 날의 자정까지 유효
대상별 증빙자료 ※ 증빙자료가 없는 경우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로 인정불가
(예시) 1. 26. 15시 발급 시, 1. 27. 24시까지 유효
Q4. 자가검사키트는 약국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정답 O
자가검사키트는 약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2월 13일부터는 자가검사키트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위 내용은 공급 안정을 위한 한시적 조치로써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1인당 1회 구매량 5개 이하)
*2월 16일까지는 재고 물량에 한정해 판매 가능
판매처:약국, 편의점 1인 1회 구매 5개 이하
※ 본 콘텐츠에는 유료이미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콘텐츠 전체 또는 일부를 이용할 경우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으므로 인용 시 주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