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발전은 경의ㆍ경춘ㆍ경원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경기북부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로 출범되면 중첩규제를 받던 경기북부의 규제완화를 통해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자유롭게 하고, 기업 유치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행ㆍ재정적으로 그에 걸맞은 도 단위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행정, 치안, 안전, 복지 등 모든 부문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경기북부 도민들은 보다 수준 높은 삶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