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으로써 채워지는 하루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하루

2026. 07

글. 편집실 사진 박충열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하루


맑게 울리는 풍경 소리 아래
화기애애 이야기 나누는 새들의 목소리와
나뭇잎 사이를 스치는 바람 소리가 어우러진 합주.
자연의 연주를 배경음악 삼아 사찰 경내를 거닐면
비로소 진정한 휴식이 찾아온다.
그 안에 티 없이 맑게 갠 마음이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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