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출품작 모집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출품작 모집

2026. 07

이제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막대한 제작비나 전문 장비가 없어도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하나의 영상으로 완성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새로운 창작 무대가 경기도에서 열린다. 바로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다.
아마추어부터 전문 제작자까지 누구나 AI 콘텐츠로도 전할 수 있는 이번 어워즈의
출품작 접수 기간과 참여 방법을 소개한다.

글. 김세정
나에게 꼭 맞는 출품 부문 찾기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영상 작품을 공모해 영화관 상영과 업계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는 대회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7월 12일까지 세 가지 부문으로 모집하며, 수상자에게는 작품을 더 많은 관객에게 알리는 기회가 주어 진다.
단편 경쟁 3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비교적 짧은 분량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창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개인과 팀 모두 참여 가능하고, 각각 1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 12편은 영화관 상영 기회를 주고, 1등에게는 상금 800만 원을 수여한다.
중편 경쟁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영상을 대상으로, AI 영화의 산업화 가능성과 상업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과 팀은 물론 제작사와 기업도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수 제한은 없다. 본선 진출작 6편은 영화관 상영 기회를 주고, 최종 수상작에는 상금 최대 2,000만 원을 수여한다.
백남준 특별상 백남준 작가 서거 20주기를 기념해 신설된 특별 부문이다. 오마주, 계승, 변형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영상 작품을 공모한다. 장르, 형식, 분량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으나, 백남준 작가의 초상이나 작품 이미지를 직접 활용한 작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개인, 팀 구분 없이 1편까지 출품 가능하며, 최종 수상작 2편 중 1등 작품에는 상금 800만 원을 수여한다.
With경기
접수 기간
2026년 6월 1일(월)~7월 12일(일) 23시 59분
행사 기간
2026년 10월 15일(목)~10월 16일(금)
행사 장소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
행사 장소
구글폼 또는 필름프리웨이
문의
경기콘텐츠진흥원 032-623-8072, 8076,
kaica@gcon.or.kr
출품 전 이것만 확인하자
만 18세 이상이라면 국적,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으로 생성형 AI를 영상·이미지 생성, 음향·음악 생성, 대사·내레이션 생성, 편집· 특수효과 중 최소 2개 이상 영역에 활용해야 한다. 실사와 AI를 결합한 작품도 방식과 분량에 제한 없이 출품 가능하다.
출품은 구글폼 또는 필름프리웨이로 신청하며,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업로드한 뒤 URL을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4K 또는 풀 HD 규격과 영문 자막 필수. 또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모든 출품작에는 AI 생성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
영상 내 로고·워터마크 삽입, 시작·종료 자막(3초 이상), 비가시적 워터마크와 메타데이터 삽입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적용하면 된다.
시상을 넘어, 더 큰 무대로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시상에서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본선 진출작은 10월 중순 약 2주간 롯데시네마 수도권 주요 31개 상영관에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수상 이후에도 방송사 연계 상영, 영화사·VC(벤처 캐피털) 매칭 네트워킹 등 창작자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상금과 명예, 그리고 업계 진입 발판까지. AI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도전자라면 이번 여름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의 문을 두드려보자.

tip.

역대 대상 수상작, 함께 살펴봐요!

2024년

<마테오>-마테오 AI 스튜디오

성공을 향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청년 마테오의 이야기를 담은 16분 분량의 AI 영화. 인물과 장소의 시각적 일관성, 인물 간 대사를 주고받는 드라마적 서사를 구현하며 당시 기술 수준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 이후 AI로도 감동적인 콘텐츠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국내외 OTT 계약이 이어졌다.

2025년

<The Cinema That Never Was>-마르크 바흐홀츠

‘어떤 이야기는 세상에 나오고, 어떤 이야기는 왜 사라지는가’를 묻는 5분 31초의 영상 에세이. 스크립트부터 영상, 음악, 내레이션까지 챗GPT, 미드저니, 클링, 일레븐랩스, 유디오 등 5개 이상의 툴을 유기적으로 조합해 철학적 질문을 몰입력 있는 서사 구조와 기술적 표현력으로 풀어냈다. 수상 이후 국내외 18개 영화제에서 추가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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