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경쟁 3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비교적 짧은 분량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창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개인과 팀 모두 참여 가능하고, 각각 1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 12편은 영화관 상영 기회를 주고, 1등에게는 상금 800만 원을 수여한다.
중편 경쟁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영상을 대상으로, AI 영화의 산업화 가능성과 상업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과 팀은 물론 제작사와 기업도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수 제한은 없다. 본선 진출작 6편은 영화관 상영 기회를 주고, 최종 수상작에는 상금 최대 2,000만 원을 수여한다.
백남준 특별상 백남준 작가 서거 20주기를 기념해 신설된 특별 부문이다. 오마주, 계승, 변형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영상 작품을 공모한다. 장르, 형식, 분량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으나, 백남준 작가의 초상이나 작품 이미지를 직접 활용한 작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개인, 팀 구분 없이 1편까지 출품 가능하며, 최종 수상작 2편 중 1등 작품에는 상금 800만 원을 수여한다.
성공을 향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청년 마테오의 이야기를 담은 16분 분량의 AI 영화. 인물과 장소의 시각적 일관성, 인물 간 대사를 주고받는 드라마적 서사를 구현하며 당시 기술 수준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 이후 AI로도 감동적인 콘텐츠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국내외 OTT 계약이 이어졌다.
‘어떤 이야기는 세상에 나오고, 어떤 이야기는 왜 사라지는가’를 묻는 5분 31초의 영상 에세이. 스크립트부터 영상, 음악, 내레이션까지 챗GPT, 미드저니, 클링, 일레븐랩스, 유디오 등 5개 이상의 툴을 유기적으로 조합해 철학적 질문을 몰입력 있는 서사 구조와 기술적 표현력으로 풀어냈다. 수상 이후 국내외 18개 영화제에서 추가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