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따뜻한 봄
돌봄으로 만나 봄

2025. 05

글. 편집실
사진. 김성재

바람보다 부드러운 손길,
햇살처럼 서서히 스며드는 따스한 존재들이
우리 삶에 조용히 머물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늘 같은 자리에 그 마음이 있습니다.
그 이름이, 가족입니다.

(좌측부터) 장흥조각공원, 안성팜랜드
경기도미술관 장흥조각공원 안성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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