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8. 27.(목)~2027. 3. 1.(월)
경기도박물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지도 바로보기
무료
031-288-5300
musenet.ggcf.kr
2026. 8. 25.(화)~11. 22.(일)
모란미술관(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2110번길 8) 지도 바로보기
1만 원
031-594-8001
moranmuseum.org
우리 조상들은 오래전부터 나비를 마음에 담으며 남다른 의미를 새겨왔다. 그렇다면 나비는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했을까?
사진은 고정되어 있지만 결코 멈춰 있지 않다. 촬영가의 선택과 시선, 그리고 사진을 보는 사람의 경험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사진 세계>는 이처럼 사진 속에 담긴 다양한 세계를 탐색하는 전시로, 국내외 14인의 작가가 사진을 통해 만들어낸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사진과 글의 관계를 탐구하는 ‘말하는 사진’,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꿈꾸는 사진’을 통해 사진이 기록을 넘어 예술적 표현과 상상의 매체로 확장되는 방식을 살펴본다. 전시장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건넬까. 작품을 둘러보다 보면 마음속으로 셔터를 누르게 되는 특별한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문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문서라고 생각하는 계약서, 주민등록등본, 상장뿐만 아니라 광고 전단지, 전기요금 고지서, 카드 전표, 카페 적립 쿠폰 등도 넓은 의미에서는 모두 문서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문서들. 문서를 열어보면 그 안에 담긴 시대상이나 사회제도, 문화 같은 맥락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전시 <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 속 유물들을 통해 우리는 조선 시대 일상의 부분들을 엿보게 된다. 고문서에 담긴 생활상을 머리로 그려보는 재미난 상상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새 진짜 역사를 지나고 있다는 실감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