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의 골든 타임을 지키는 119안심콜

취약 계층의 골든 타임을 지키는 119안심콜

2026. 10

응급 상황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맞춤형 구호의 손길을 내미는 제도가 있다.
바로 ‘119안심콜’이다.
위기 속에서 생명을 지키는 개인 맞춤형 안전 서비스,
119안심콜은 이제 출동 후 구조를 넘어
화재 발생 시 예방 대응을 통해 안전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정리. 편집실

  • Q1

  • 119안심콜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장애인, 임산부, 독거노인 등이 먼저 등록해 둔 정보를 토대로 이들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급대원이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맞춤형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때 보호자에게는 환자의 응급 상황 발생 정보가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됩니다.

  • Q2

  •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도움받을 수 있나요?

네,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화재 발생 시 신청자와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필요시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 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해부터 119안심콜에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신설했습니다. 위급한 순간, 더 신속한 대피를 위해 꼭 신청해 두시기 바랍니다.



  • Q3

  •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119안심콜 누리집(u119.nfa.go.kr)에서 회원 가입 후 정보를 등록하면 됩니다. 주소, 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와 과거 질환, 수술력, 현재 질환, 복용 약물 등 투병 이력, 보호자나 주변 도우미 정보 등 응급처치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등록 정보는 가입 후 언제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 Q4

  • 대리인도 신청
    가능한가요?

네, 물론입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 등록을 마친 후 로그인한 뒤 ‘수혜자 신규 가입’을 통해 대리 등록을 진행할 수 있으며, 등록한 수혜자의 정보는 ‘수혜자 정보 관리’에서 수정도 가능합니다.
단, 대리인 전화기로 신고할 경우 대리인 정보가 상황실에 표출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수혜자 전화기로 해야 합니다.


tip.

올해 신설된 119안심콜
‘화재대피안심콜’


  • 서비스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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