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컬처패스 이용자 양시원 군
책과 영화, 액티비티와 스포츠까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기엔 하루가 부족하다.
꿈 많은 이 어린이에게 ‘경기 컬처패스’(이하 컬처패스)는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단짝이다.
컬처패스가 양시원 군의 매일을 달달하게 채워주고 있다.
글. 임산하 사진. 김규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생활
시작은 사명감이었고, 이후는 즐거움이었다. 양시원 군이 컬처패스를 직접 사용하게 된 건 경기도 기회기자단 꿈나무기자단 활동을 하면서부터다. 시원 군은 컬처패스를 사용한 경험담을 기사로 쓰면서 많은 이에게 이 정책의 장점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그러다 점점 컬처패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시원 군이 더욱 기뻤던 건 컬처패스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줬다는 데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 덕에 가족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그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실내 롤러스케이트를 탔는데, 오랜만에 형과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신나게 놀았어요.”
시원 군의 맑은 얼굴에는 그날의 행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런데 컬처패스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없을까.
“경기도 안에서만 쓸 수 있다는 게 조금 아쉬웠는데, 이제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야구 원정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축구는 김포FC 팬이지만, 야구는 NC다이노스를 응원하고 있거든요.”
‘인생 책’과 ‘인생 영화’를 만나게 해주는 컬처패스
야구 원정 경기를 가게 된다면, 그곳에서는 가족 모두 숙박도 할 예정이다. 여러 가지로 컬처패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올해부터 지원 한도가 늘었기 때문이다. 기존 2만5,000원에서 6만 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시원 군은 벌써부터 달콤한 고민에 빠졌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도서’도 지원된다. 이 소식을 듣자마자 시원 군은 바로 책부터 구매했다. 총 세 권을 주문했는데, 두 권은 부모님이 추천하셨지만 나머지 한 권은 시원 군이 꼭 읽고 싶던 책이라고.
“<마이 가디언>이라는 책을 샀어요. 제가 독서 클럽 활동을 하는데, 거기에서 친구들이 이 책을 ‘인생 책’으로 꼽더라고요. 궁금증만 가지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구입했어요. 무엇보다 표지도 마음에 쏙 들어요.”
이른바 ‘언박싱’을 하며 기뻐하던 시원 군은 금세 책의 세계로 풍덩 빠졌다. 컬처패스를 활용해 영화관에도 자주 다녔다는 시원 군은 문화를 향유하는 그 시간을 즐기고 있다. 그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하다.
도서를 구매하거나 영화를 볼 때 컬처패스로 할인받아 즐긴다.
Tip.
경기 컬처패스 알아보기
- 대상
- 경기도민(정부24 인증)
- 지원
-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액티비티, 숙박, 도서 총 7개 분야
- 사용처
- 전국 어디서나(온라인 제휴처)
경기 컬처패스,
3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2월에 발급받은 경우라면 쿠폰 사용 기한(3월 31일)까지 꼭 사용해야 한다.
쿠폰 소멸 전 혜택을 놓치지 말자!
※ 현재 경기 컬처패스는 조기 마감되어
신규 신청이 어렵다.
향후 재개되면
경기 컬처패스 누리집(
culturepass.co.kr)
별도 공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