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 진행
경기도의회는 12월 9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반부패의 날(매년 12월 9일)’을 맞아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3년 청렴연수원 우수강사’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은 장재성 계명대 교수가 맡았다.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통해 공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반부패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 및 최신 제도 변화, 기타
부패취약분야 및 청렴정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생생한 설명으로 직원들의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규정을 다시 한번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조직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갑질과 비위가 발생할 수
있는 관행을 바로잡고,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는 12월 3일 오전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2025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편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확정된 집필진과 목차를 바탕으로 작성된 초안 원고를 검토하며, 내용 구성의 적정성과 서술의 일관성, 역사적 사실의 객관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경기도
의회의 의정활동 흐름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서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보완 사항을 구체화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회사 편찬의 구체적 방향을 확립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완성도 높은 집필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정신을 충실히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는 지난 2025년 10월 ‘경기도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의회사 편찬의 학술적 기반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