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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흐르는 가을날, 음악 한 잔 경기도로 떠나는 음악여행
vol.197
테마별 음악이 자동 재생돼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의정부음악도서관 경기도 의정부시 장곡로 280, 031-828-4850 지도 바로보기 음악과 휴식이 함께하는 곳 음악역1939는 1939년 개장했던 구 가평
역사
일대 부지에 자리한 음악 복합문화공간이다. 옛 가평역 폐선부지가 역사적·공간적 상징성을 결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미래를 향한 음악중심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음악을 위한 야외 공연장과 실내공연장, 스튜디오, 녹음실, 연습실, 세미나실과 컨벤션 홀, 누구나 음악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장과 레지던스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개인에게는 음악과 함께하는 양질의 휴식을, 음악인 에게는 창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지역에는 활력을 제공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음악역1939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00, 031-580-4324 지도 바로보기 시민을 위한 음악 취미 활동 공간 동두천시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음악인들이 창작과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실내공연장, 음악 연습실, 홍보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는 야외무대 공연장, 거리벽화 등을 조성해 노후하고 쇠락한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센터가 들어선 보산동은 한때 미군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점이 들어서 동두천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미군 감축 등 재배치 계획에 따라 쇠퇴하고 있었다. 이에 동두천시는 쇠퇴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동두천이 한국 록(Rock)의 발상지라는 점에 착안하여 두드림뮤직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앞에 위치한 조형물 ‘You are a Pioneer’는 4m에 달하는 높이에 모험하는 배의 돛을 형상화한 스테인리스 스틸 작품으로, 금속 돛을 지지하는 기둥에는 세계 도시들의 방향과 거리가 표시돼 있다. 동두천이 가진 국제도시로서의 장소성을 기록하기 위한 이 조형물의 의미와 연계해 센터 역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민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두드림뮤직센터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로216번길 42, 031-860-2729 지도 바로보기 ... 장곡로 280, 031-828-4850 지도 바로보기 음악과 휴식이 함께하는 곳 음악역1939는 1939년 개장했던 구 가평역사 일대 부지에 자리한 음악 복합문화공간이다. 옛 가평역 폐선부지가
역사
적·공간적 상징성을 결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미래를 향한 음악중심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음악을 위한 야외 공연장과 실내공연장, 스튜디오, 녹음실, 연습실, 세미나실과 컨벤션 홀, 누구나 음악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장과 레지던스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개인에게는 음악과 함께하는 양질의 휴식을, 음악인 에게는 창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지역에는 활력을 제공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음악역1939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00, 031-580-4324 지도 바로보기 시민을 위한 음악 취미 활동 공간 동두천시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음악인들이 창작과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실내공연장, 음악 연습실, 홍보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외부에는 야외무대 공연장, 거리벽화 등을 조성해 노후하고 쇠락한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센터가 들어선 보산동은 한때 미군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점이 들어서 동두천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미군 감축 등 재배치 계획에 따라 쇠퇴하고 있었다. 이에 동두천시는 쇠퇴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동두천이 한국 록(Rock)의 발상지라는 점에 착안하여 두드림뮤직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앞에 위치한 조형물 ‘You are a Pioneer’는 4m에 달하는 높이에 모험하는 배의 돛을 형상화한 스테인리스 스틸 작품으로, 금속 돛을 지지하는 기둥에는 세계 도시들의 방향과 거리가 표시돼 있다. 동두천이 가진 국제도시로서의 장소성을 기록하기 위한 이 조형물의 의미와 연계해 센터 역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민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두드림뮤직센터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로216번길 42, 031-860-2729 지도 바로보기 ...
나라를 위해 순국한 아버지와 아들 이천의 구연영·구정서 부자
vol.197
이천 장터에서 아들과 함께 총살당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44세, 아들은 25세였다. 글. 편집실 참고자료. 공훈전자사료관, 경기일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일본과 맞서 싸운 의병장, 구연영 구연영 선생이
역사
의 전면에 부상하게 되는 것은 일제 침략에 항거하여 항일의병이 봉기하던 때였다. 선생이 장성하던 무렵, 일제의 침탈로 인해 국운은 날로 기울어 가고 있었다. 일제는 1894년 6월 자국의 군대로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을 무단 점거하는 등 군사적 침략을 감행하였다. 그리고 군국기무처를 설치하여 개혁, 근대화라는 명목을 내세워 조선의 전통적 문물제도를 일시에 바꾸는 갑오경장을 강제로 추진함으로써 정치·문화적 침략을 병행했다. 전국적으로 의병이 봉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 을미사변과 단발령도 이러한 일제 침략의 일환으로 자행된 것이었다. 이에 단발령 공포 직후 전국 각지에서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의병이 봉기해 항일투쟁이 전개됐다. 선생이 중심인물로 참여했던 이천수창의소(남한산성의진)는 1895년 11월 15일(음) 단발령 공포 직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편성되어 서울에서 가장 근접한 군사적 요충지인 남한산성을 한 달 이상 점거한 채 서울 진공을 눈앞에 두었을 정도로 성세를 크게 떨친 의진이다. <동경조일신문> 등 일본 신문들이 남한산성 점거 과정에서부터 해체 때까지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같이 의진의 동향을 상세히 보도했던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선생은 기독교 신앙을 구국투쟁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이천에서 구국회(救國會)라는 애국단체를 결성했다. 선생이 조직한 구국회는 이처럼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믿음·소망·사랑 등 세 가지 강령을 실천하여 구국, 곧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기도 광주 구연영 묘 전경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기독교 신자로서 구국운동의 전면에 서다 하지만 선생의 의병활동은 수세에 몰리며 종료되었고 1896년 여름, 고향으로 돌아와 광주에 정착한 뒤 기독교에 투신하여 새로운 구국투쟁의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오랜 인습에 젖은 주변 사람들로 인해 선생의 선교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 대중구국운동으로 투쟁방법을 과감하게 바꿔갔던 선생은 마침내 교회와 민족 두 가지를 동등한 절대가치로 인식하기에 이르렀고, 이를 수호하기 위해 순국·순교를 감내한 동시대
역사
의 위인이었다. 일병 50여 명이 이천읍 안에 들어와서 예수교 전도인 구연영· 구정서 부자를 포살하고 그 근처 오륙 동리를 몰수히 충화(衝火) 하였다더라.-1907년 8월 29일자 <대한매일신보> 광복회 경기도지부 인스타그램 Tip. 광복 80년을 맞아, 경기도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올해의 경기도 독립운동가> 80인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80편을 순차적으로 공개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광복회 경기도지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10월 경기도의회 소식
vol.196
힘쓰고 있다. 또한, 중장년 세대의 사회 참여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중장년세대 평생학습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
역사
회 구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관련 법률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한부모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적극 개정하여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청소년 보호 육성 조례 개정안」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위원회는 여성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 여성가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고립·은둔 문제 대응을 위한 입법공청회 개최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하였다. 이외에도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여성 권익 증진 지원 조례안」, 재외동포 지원 확대를 위한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제고하는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 여성 인력 개발을 촉진하는 「경기도여성인력개발협의회 운영 조례안」, 출생 미등록 아동을 발굴·지원하는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제정안」 등 분야별 다양한 입법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에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재주가 많고 지식이 풍부해 어떤 문제든 뚝딱 해결하는 경기도의 든든한 해결사랍니다. 정의로운 성격으로 불의를 ... 다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더 큰 책임감으로 도민과 함께!”… ‘개원기념식’ 개최 경기도의회는 지난 9월 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9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기도의회의
역사
와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정 협력과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의정활동 지원 유공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개원 기념 영상 상영, 개원 기념 떡케이크 절단 행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민의 목소리로 세워진 69년, 새로운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 아래 민생을 책임지는 의회의 미래를 다짐했다. 경기도의회는 기념사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도민이 신뢰하는 정치, 도민이 주인인 의회를 향한 걸음은 더 굳건히 이어져야 할 것” 이라며 “우리가 그 길을 멈추지 않을 때, 도민들께서는 더 큰 신뢰와 위임으로 응답해 주실 것이고 그 믿음 위에 지방의회법 제정과 같은 제도적 진전 또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9월 3일 초대 개원했지만,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강제 해산됐다가 1991년 지방의회의원선거 이후 다시 개원했다. ...
기회기자단이 본 별별 경기
vol.196
공간으로 지난 2023년 12월 28일 문을 열었다. 과거 미군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이었던 ‘향군클럽(Veteran’s Club)’ 자리에 세워져 현재는 시민의 기억과 도시의
역사
를 품은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려 주고, 미래 세대에게는 도시의 뿌리를 알려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 의정부 기억저장소. 아날로그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곳에서 이번 주말 뜻깊은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유애형 기자(일반기자단) #02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 9월 2일과 3일, 경기융합타운에서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2019년, UN이 대한민국의 제안으로 지정한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Racing for Air,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 이름처럼 지구를 위해, 그리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자신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대기오염과 기후 위기 대응은 국경을 넘어서 전 세계적 과제인 만큼, 우호 협력 동아시아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환경 전문가, 도민 약 1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를 위한 논의를 나누었다. 박채린 기자(대학생기자단) #03 우리 손으로 만드는 기후정책, 제1차 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이야기 기후정책과 관련해 도민의 목소리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 경기도는 도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기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 기후도민총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기후정책의 수립과 이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학습과 토론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다.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8월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모인 120명의 도민이 함께 기후 문제를 배우고 워킹 그룹별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 기후 문제를 배우고 워킹 그룹별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기후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재현 기자(청소년기자단) #04 DMZ OPEN 콘서트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DMZ OPEN 콘서트’는 DMZ라는
역사
적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DMZ의 긴장과 아픔을 해소하고, DMZ의 평화적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지난 9월 6일 오후 7시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DMZ OPEN 콘서트가 열렸다. 야외에서 진행된 만큼 피크닉존은 소풍 온 것처럼 돗자리를 펴고 편하게 앉아 공연을 볼 수 있었고, 스페셜존은 무대 앞쪽으로 제공된 의자에 앉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다. 모든 가수의 공연이 즐거웠고, 마지막 가수 성시경의 무대에서는 관람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DMZ OPEN 콘서트가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는 작은 위로와 희망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서혜원 기자(청소년기자단) #05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있는 보물섬 ‘파주출판도시’ 경기도 파주 문발동에 위치한 파주출판도시는 국가문화산업단지로, 우리나라 출판문화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만든 도시다. 파주출판단지는 기자에게 보물섬 같은 곳이다. 이곳에는 김영사, 문학동네, 창비 등의 우리나라 대형 출판사가 자리 잡고 있으며, 북카페, 갤러리, 전시장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어 즐길 거리가 많다. 날씨가 좋을 때는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거나 걷기 좋은 길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추천한다. 최근에 기자는 김영사, 보리출판사, 밀크북 등을 다녀왔다. 곳곳에 체험거리와 놀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해 시간 가는 줄 모를정도였다. 꼭 한번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겨보길 바란다. 오하선 기자(꿈나무기자단) #06 경기도 이런 정책, 수출하고 싶어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는 경기도의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이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입 후에는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빌려 도서대출 인증을 하고, 독서일지, 독서리뷰 활동을 통해 연간 최대 6만 원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
몸과 마음 돌보기 좋은 가을 경기도에서 즐기는 문화·체육 나들이
vol.196
날개를 펼친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건설된 데서 붙은 애칭이다. 축구 전용 주경기장 외에도 보조경기장, 인조경기장, 풋살구장, 월드컵스포츠센터 그리고 한국 축구의
역사
를 볼 수 있는 축구박물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축구 팬들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문화생활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경기장 내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반납률이 98%(경기당 평균 5,200개 사용)에 달해 폐기물 1,036kg가량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031-202-2002 지도 바로보기 함께 보전해 나가는 공동의 서가 지혜의숲은 헌책방과 전시장,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는 아시아출판문화 정보센터에서 사람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다. 2004년 김수근 건축문화상을 수상한 이색적인 건물 풍경은 <로맨스는 별책부록>, <부부의 세계> 등 여러 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8m 높이의 서가가 로비와 복도를 따라 서 있는데, 책장을 채우고 있는 책들은 모두 기증받은 것들이다. 창밖으로 갈대와 수중 공원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독서에 빠져들게 된다. 각종 문자를 길게 이은 조형물은 지혜의숲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지혜의숲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0507-1335-0144 지도 바로보기 ...
도심 속 흙길 걸으며 힐링해요! 경기 흙향기 맨발길 1천 개 조성
vol.196
주요 하천과 도로축을 따라 총길이 70km로 조성됐으며 테마형 숲길, 맨발길, 쉼터, 야간 조명 등을 갖췄다. 통복천을 따라 펼쳐진 바람길숲의 맨발길은
역사
의숲, 인물의숲, 단풍숲, 문화의숲 등 10개의 다채로운 스토리와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숲별로 각기 다른 나무들이 계절에 따라 색다른 풍경을 선사해 매번 다른 매력의 맨발 산책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최적의 장소다. 평택 통복천 바람길숲 흙향기 맨발길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376-2 지도 바로보기 ...
메모하세요! 놓치면 아쉬운 9월의 문화생활
vol.195
29.(화)~10. 31.(금)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지도 바로보기 무료~5,000원 031-8082-4255 yangju.go.kr 젊은 모색 2025 : 지금, 여기 1981년 ‘청년작가전’으로 출발해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
를 지닌 신진 작가 프로그램 ‘젊은 모색’이 ‘나’에서 시작해 ‘우리’로 나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젊은 모색 2025 : 지금, 여기’는 디지털 기술 시대의 이면, 사회적 연대 등 동시대 청년으로서 젊은 작가들이 마주한 시대의 감각과 고민을 담아냈다. 20인의 작가들이 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해 회화, 조각, 영상, 사운드, 게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매체를 활용한 70여 점의 신작을 선보이며 자신의 작업을 ‘지금, 여기’의 삶으로 소환한다. 2025. 4. 24.(목)~10. 12.(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지도 바로보기 성인 3,000원 02-2188-6000 mmca.go.kr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 II : 1970~80년대 한국 구상조각가의 인체조각 기획전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은 1,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1950년대 국내 미술 대학을 졸업한 조각가 네 명의 인체조각을 살펴보며 그들의 공통된 미술 인식을 조명한다. 2부인 본 전시에서는 1960년대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70~80년대에 이르러 자신만의 조형세계를 확립한 구상조각가 4인의 인체조각을 민복진의 작품과 함께 살펴본다. 2025. 7. 1.(화)~12. 14.(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지도 바로보기 무료~5,000원 031-8082-4255 yangju.go.kr/minbokjin/index.do 이영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군포) 자연이 준 선물 가루, 나무, 모래, 흙을 통해 살아있는 자연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가루 나무모래흙’은 자연주의 감성 전시·체험 놀이다. 밀가루를 뭉치고 날리는 체험인 첫 번째 방, 모래로 나만의 무지개 목걸이를 만들어보는 두 번째 방, 흙을 만지며 그림을 그리고 조형물을 만들어보는 세 번째 방, 새하얀 종이 눈을 날려보는 네 번째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 7. 19.(토)~10. 1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지도 바로보기 16,000~25,000원 0507-1467-0198 gunpocf.or.kr 하루의 틈 展 : 세상 끝으로의 여행 전시 ‘하루의 틈’은 관람객의 움직임과 손짓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을 ...
9월 경기도의회 소식
vol.195
대학원 회의실에서 ‘커먼즈 관점에서 본 DMZ와 배후지의 지속가능한 협력 거버넌스 모델 개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DMZ의 생태,
역사
, 경제를 아우르는 복합적 보전 및 활용을 기반으로, 커먼즈(Commons) 개념을 적용한 지속가능한 공동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DMZ의 고유한 특성을 고려한 관리체계를 분석하고, 배후지 간에 분산된 관광 자원과 인프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 연구의 핵심 목표다. 특히, 지역 주도의 DMZ 배후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도출에 중점을 두고 연구가 추진된다.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는 “연구 기간과 예산 등 여러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계획된 일정에 따라 연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며 “막연한 접근이 아닌, 현실적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결과물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 및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강화 방안 연구 착수 보고회 개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8월 7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및 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가 단순한 시스템 전환(AX) 방식에서 더 나아가 의회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자 추진한 것으로, 의원 및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도 전역에 선도적인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 하고자 했다. 연구는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인공지능 활용 격차에 따른 정책 대응력 편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발맞춰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 가이드라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겠다”라며, “금일 참석한 경기도 ...
책 읽기·체험·전시가 어우러진 ‘평화’를 품은 숲속 도서관 평화를 품은 집
vol.195
수 있는 공간이고, ‘평화를 품은 책방’에서는 평화 관련 도서를 주제 별로 엄선해서 판매한다. 또 세계의 제노사이드(집단 학살) 사건을 다루는 ‘제노사이드
역사
자료관’, 천연발효빵과 커피를 파는 ‘카페 소라브레드’도 함께 운영 중이다. 황수경 관장이 도심과 떨어진 숲 속에서 도서관을 운영하게 된 지는 벌써 11년째. 이 전에는 파주 출판도시 안에서 ‘꿈꾸는 교실’이라는 어린이도서관을 14년 정도 운영했다. 첫 번째 운영한 도서관이 ‘어린이’에게 맞춘 도서관이었다면, 이번에는 파주 지역의 특성을 살려 ‘평화’를 테마로 한 도서관을 연 것이다. 대신 ‘평화를 품은 집’은 평화의 의미를 더 넓혔다. 단지 전쟁, 통일을 떠올리는 평화가 아니라 인권, 차별과 편견, 환경, 사람 사이의 관계 등 훨씬 확대된 범위의 평화를 품고 있다. 평화도서관에서는 책장 어느 곳에서 책을 뽑든 결국은 평화라는 키워드와 이어진다. 평화에 대해 깊은 생각거리를 던지는 책들이다. 보따리를 풀면 놀이와 이야기가 와르르 ‘평화도서관’에서는 단지 책만 읽는 게 아니라 특색 있는 체험도 운영한다. 그중 하나가 책보따리다. 책을 읽고 놀이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따리이다. 보따리를 열면 그림책, 보드게임판, 카드, 주사위, 설명서 등이 들어 있는데 보따리 마다 주제가 모두 다르다. 평화보따리, 인권보따리, 환경보따리, 관계보따리, 난민보따리 등 34개 주제에 따른 보따리를 열어 책을 읽고 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황수경 관장은 단지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주제에 맞는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훨씬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된다고 말한다. 책보따리는 꼭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많이 참여하고 호응을 보여준 체험이다. 9월 30일에 개관하는 문산거점도서관에서도 평화도서관의 책보따리 전시를 만날 수 있다. ‘평화를 품은 집’은 책을 읽고 전시도 보며 ... ‘탁’ 칠 정도의 깊이 있는 평화다. 나무 도장 권윤덕|평화를 품은 책 제주 4·3 사건 당시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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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4·3 사건을 통해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준다. 할아버지의 감나무 서진선 | 평화를 품은 책 전쟁의 피해자는 누구일까.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었던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사람에게 총을 쐈지만, 전쟁의 또 다른 ‘피해자’이다. 작가의 아버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 ...
열린 DMZ 더 큰 평화 DMZ OPEN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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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간은 장소와 콘텐츠별로 각각 다르니 사전에 DMZ OPEN 페스티벌 홈페이지(dmzopen.kr)에서 확인한 후 방문하기 바란다. DMZ의 자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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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펼쳐지는 선율 DMZ OPEN 콘서트 & DMZ OPEN 국제음악제 고양아람누리 9월 6일(토)에는 ‘DMZ OPEN 콘서트’가 파주 임진각평화누리 야외공연장 에서 열린다. 성시경, 전소미, 이영지, 유니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다. 이어 ‘DMZ OPEN 국제음악제’가 9월 26일(금)부터 9월 30일(화)까지 4일간 (9월 29일(월) 휴관일 제외)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한경arte필하모닉,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가 차례로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공연 티켓은 고양 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DMZ의 자연을 걷고 뛰다! DMZ OPEN 평화걷기 & DMZ OPEN 평화마라톤 마라톤 신청하기 11월 1일(토)에는 평화누리 인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등을 직접 걸으며 DMZ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DMZ OPEN 평화걷기’가 열린다. 6km와 9.1km의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8월부터 DMZ OPEN 평화 걷기(www.dmzow.co.kr)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11월 2일(일)에는 ‘DMZ OPEN 평화마라톤’이 하프(21km)와 10km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더불어 11월 1일(토)과 2일(일)에는 1.2km 장애물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행사 모두 8월부터 DMZ OPEN 평화마라톤(dmzopenrun.kr)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니 접수를 서두르기 바란다. DMZ를 넘어, 평화와 공존을 말하다 DMZ OPEN 에코피스포럼 에코피스포럼 11월 3일(월)부터 5일(수) 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국내외 저명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행사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생태·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DMZ를 더 이상 닫힌 경계가 아닌 남북 평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 시키는 방안을 논의할 ... 예매 가능하다. DMZ의 자연을 걷고 뛰다! DMZ OPEN 평화걷기 & DMZ OPEN 평화마라톤 마라톤 신청하기 11월 1일(토)에는 평화누리 인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등을 직접 걸으며 DMZ의 평화·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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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DMZ OPEN 평화걷기’가 열린다. 6km와 9.1km의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8월부터 DMZ OPEN 평화 걷기(www.dmzow.co.kr)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11월 2일(일)에는 ‘DMZ OPEN 평화마라톤’이 하프(21km)와 10km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더불어 11월 1일(토)과 2일(일)에는 1.2km 장애물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행사 모두 8월부터 DMZ OPEN 평화마라톤(dmzopenrun.kr)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니 접수를 서두르기 바란다. DMZ를 넘어, 평화와 공존을 말하다 DMZ OPEN 에코피스포럼 에코피스포럼 11월 3일(월)부터 5일(수) 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국내외 저명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행사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생태·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DMZ를 더 이상 닫힌 경계가 아닌 남북 평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 시키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포럼 누리집(dmzepf.co.kr)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모두가 하나되는 열린 DMZ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 일상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자.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가 새롭게 개편한 DMZ OPEN 페스티벌 누리집(www.dmzop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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