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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품은 자연의 식재료 자연에서 피어나는 선물, ‘버섯’
vol.191
존재를 드러내며 우리 식탁에 건강한 기쁨을 선물한다. 글. 편집실 사진. 김성재 지구의 오래된 생명, 버섯 버섯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 중 하나로, 그
역사
는 약 1억 3,0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제사와 식용으로 처음 활용되었으며, 로마 시대에는 네로 황제가 ‘달걀 버섯’을 좋아해 이를 바친 자에게 황금을 하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진다. 16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양송이 인공 재배에 성공한 이후, 버섯 재배 기술은 유럽 전역으로 퍼졌고, 우리나라 역시 18세기 『동의보감』에 목이버섯, 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19종 이상의 버섯과 그 약용법이 상세히 기록된 것으로 보아, 당시에 버섯 재배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19세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버섯 재배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 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버섯은 귀하고 유익한 식재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5,000여 종의 자생버섯이 있고, 이 중 식용버섯은 350여 종이 있다.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목이버섯 등이 대표적이다. 버섯은 장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데, 종류에 따라서도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니고 있다. 느타리버섯은 지방 흡수를 방해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며, 팽이버섯은 풍부한 식이섬유로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목이버섯은 철분과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건강 식재료다. With. 경기 경기도 버섯, 이것이 궁금해! 1992년,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 내에 버섯연구팀이 설립된 이후, 약 30년간 버섯 신품종 육성과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등 버섯 재배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지속되어 왔다. 그 결과, 경기도는 느타리버섯 특화작목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며, 2023년 기준 4만 2,935톤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느타리버섯뿐만 아니라 표고버섯 생산도 활발하여, ...
기회기자단이 본 별별 경기
vol.191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는 공간이란 뜻이다. 2021년 4월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처음 문을 열었고 울산대공원, 장생포, 선암 호수공원, 괴테마을 등에도 자리하고 있다. 지
역사
회의 상생과 소통의 거점이자 지역의 복합 인문·문화 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곳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신혜순 기자(일반기자단) #02 ‘유퀴즈’, ‘그해 우리는’ 촬영지였던 이곳! 의정부미술도서관 경기도 의정부시에는 조금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도서관. 바로 ‘의정부미술도서관’이다. 이름처럼 미술에 특화된 도서관으로, 감각적인 전시와 예술 자료, 창작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더불어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과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지면서 지금은 의정부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예술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전시 연계 워크숍, 체험 행사, 문화 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정현구 기자(대학생기자단) #03 경기도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곳, ‘경기도담뜰’ 경기도민을 위한 새로운 공간, ‘경기도담뜰’이 경기융합타운의 중심에 세워졌다. ‘도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이라는 의미처럼 경기도담뜰의 주인인 도민들을 위한 ‘경기도담뜰 준공식’이 지난 3월 22일에 진행되었다. 준공식에서는 가수 거미, 쉘위 브라스, 케이소리 등의 공연도 진행되고, 플리마켓, 문호리 리버마켓 등이 열렸다. 또한, 도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도 풍부했다. 특히, 먹거리 부분에서는 일회용 컵이 아닌 다회용 컵과 접시, 포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었다. 경기도민이 소통하는 공간 경기도담뜰이 앞으로 많은 도민이 찾는 곳이 되길 바란다. 이지우 기자(꿈나무기자단) #04 이곳에서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광명 독립서점 ‘꿈인책방’ 꿈인책방은 무인으로 24시간 운영되는 독립서점이다. 따라서 사장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롭게 책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24시간 운영으로 새벽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
평화와 치유의 길 함께 걸어요! DMZ평화누리길
vol.191
최북단의 걷기 코스다. 총 12개 코스(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 189km의 이 길 위에서는 경기도의 다양한
역사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을 안길, 논길, 제방길, 해안 철책, 한강 하류, 임진강 등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다. 옛 향수와 더불어 자연과 역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평화누리길을 걸어보자. 글. 편집실 참조 경기관광공사, DMZ평화누리길 남과 북을 모두 품은 길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 문수산성 남문부터 애기봉 입구까지 8㎞의 코스다. 이 코스는 다른 구간과 달리 문수산성의 성벽 길을 따라 문수산을 오르는 등산 구간이 있다. 문수산을 등산하며, 역사 탐방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염하강과 강화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코스를 살짝 벗어나 문수산 정상을 방문하면 북한의 일부 지역까지 바라볼 수 있다. 코스의 시작점 인근의 문수산 정상과 종료지점 인근의 애기봉 전망대는 철책 넘어 북한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북한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한강하구 중립지역인 김포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길이자, 남과 북을 모두 품은 길로 누구나, 언제나 걸을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임진강 따라 만나는 다채로운 길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곡길 율곡습지공원에서 출발해 야트막한 산도 넘고 임진강가를 걷기도 하고 고즈넉한 들길을 걸어 임진강을 건너는, 재미있게 걷기 좋은 코스다. 또한, 한국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평화 염원의 길이기도 하다. 코스는 테마공원인 율곡습지공원을 출발하여 두포리, 파명면사무소를 지나 임진강 절경인 적벽산책로를 통과한다. 한적한 농로와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파주시와 연천군의 경계인 장남교를 만나게 된다. 풍요로운 자연과 한적한 시골길, 임진강 적벽 등 다채로운 풍경이 가득한 코스다. 통일의 꿈이 담긴 길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 호젓한 오솔길을 ... 물론 마을 안길, 논길, 제방길, 해안 철책, 한강 하류, 임진강 등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다. 옛 향수와 더불어 자연과
역사
,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평화누리길을 걸어보자. 글. 편집실 참조 경기관광공사, DMZ평화누리길 남과 북을 모두 품은 길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 문수산성 남문부터 애기봉 입구까지 8㎞의 코스다. 이 코스는 다른 구간과 달리 문수산성의 성벽 길을 따라 문수산을 오르는 등산 구간이 있다. 문수산을 등산하며, 역사 탐방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염하강과 강화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코스를 살짝 벗어나 문수산 정상을 방문하면 북한의 일부 지역까지 바라볼 수 있다. 코스의 시작점 인근의 문수산 정상과 종료지점 인근의 애기봉 전망대는 철책 넘어 북한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북한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한강하구 중립지역인 김포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길이자, 남과 북을 모두 품은 길로 누구나, 언제나 걸을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임진강 따라 만나는 다채로운 길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곡길 율곡습지공원에서 출발해 야트막한 산도 넘고 임진강가를 걷기도 하고 고즈넉한 들길을 걸어 임진강을 건너는, 재미있게 걷기 좋은 코스다. 또한, 한국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평화 염원의 길이기도 하다. 코스는 테마공원인 율곡습지공원을 출발하여 두포리, 파명면사무소를 지나 임진강 절경인 적벽산책로를 통과한다. 한적한 농로와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파주시와 연천군의 경계인 장남교를 만나게 된다. 풍요로운 자연과 한적한 시골길, 임진강 적벽 등 다채로운 풍경이 가득한 코스다. 통일의 꿈이 담긴 길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 호젓한 오솔길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특산물인 율무밭 사이를 지나는 푸르고 상쾌한 청정지역 연천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신망리역, 방아다리, 신탄리역에 이르는 구간은 차탄천변 방죽을 이용하고현 평화누리길의 종점은 ... 애기봉 입구까지 8㎞의 코스다. 이 코스는 다른 구간과 달리 문수산성의 성벽 길을 따라 문수산을 오르는 등산 구간이 있다. 문수산을 등산하며,
역사
탐방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염하강과 강화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코스를 살짝 벗어나 문수산 정상을 방문하면 북한의 일부 지역까지 바라볼 수 있다. 코스의 시작점 인근의 문수산 정상과 종료지점 인근의 애기봉 전망대는 철책 넘어 북한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북한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한강하구 중립지역인 김포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길이자, 남과 북을 모두 품은 길로 누구나, 언제나 걸을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 임진강 따라 만나는 다채로운 길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곡길 율곡습지공원에서 출발해 야트막한 산도 넘고 임진강가를 걷기도 하고 고즈넉한 들길을 걸어 임진강을 건너는, 재미있게 걷기 좋은 코스다. 또한, 한국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평화 염원의 길이기도 하다. 코스는 테마공원인 율곡습지공원을 출발하여 두포리, 파명면사무소를 지나 임진강 절경인 적벽산책로를 통과한다. 한적한 농로와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파주시와 연천군의 경계인 장남교를 만나게 된다. 풍요로운 자연과 한적한 시골길, 임진강 적벽 등 다채로운 풍경이 가득한 코스다. 통일의 꿈이 담긴 길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 호젓한 오솔길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특산물인 율무밭 사이를 지나는 푸르고 상쾌한 청정지역 연천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신망리역, 방아다리, 신탄리역에 이르는 구간은 차탄천변 방죽을 이용하고현 평화누리길의 종점은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지점이며, 여기 서는 미군의 폭격을 받고 생긴 터널의 천정 틈 사이로 물이 떨어지며 겨울에는 신비로운 역고드름을 볼 수 있다. 특히, 로하스파크, 대광교를 지나 신탄리역(전 경원선 철도 중단점) 에 이르는 구간은 차탄천변 뚝방길을 따라 색다른 느낌으로 걸을 수 ...
아이 눈높이에 맞춘 보살핌으로 돌봄 공백을 채워가는 마을공동체 이야기
vol.191
얼마나 기특 하던지요.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고아라 씨는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단순한 돌봄 지원을 넘어 지
역사
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환경과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 이다. 무엇보다 맞벌이로 아이들에게 늘 미안해하던 부모들이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면 더더욱 그렇다. 또한, “집에 혼자 있으면 밖에서 방황하고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거나 미디어에 노출될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부분을 완화 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스스로 놀잇거리와 할 일을 찾아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돌봄의 공백을 채워가는 어른들과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스스로 성장해 가는 아이들이 어우러질 수 있게 된 데에는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역할이 컸습니다”라고 그 순기능을 강조했다. “한 명을 위해서라도 진행하자”라는 수원 칠보산 자유공동체의 원칙은 ‘아이 중심’이라는 교육 철학의 바탕 위에 따뜻한 돌봄 속에서 실현되고 있었다. 이들의 철학이 더 많은 곳으로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이 앞으로도 더 많은 돌봄 공백을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With. 경기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도내 아이들에게 맞춤형 돌봄의 기회를 주고, 아동돌봄 활동에 기여하는 이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한 정책으로 마을 주민 모임 등 공동체에서 아동을 돌보는 도민이 월 30시간 이상 돌봄 활동 참여 시 20만 원, 월 15시간 이상 참여 시 10만 원을 지원하며 공동체별로 최대 7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메모하세요! 놓치면 아쉬운 4월의 문화생활
vol.190
바람과 햇살이 야외활동을 부추기는 4월. 다채로운 콘텐츠 가득한 경기도에서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마음껏 누려보자. 정리. 편집실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한국현대목판화 70년의
역사
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판화 중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지닌 목판화는 날카로운 조각 도구를 활용해 나뭇결의 느낌을 극대화하여 판각하는 기법이 적용된다.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나온 한국현대목판화 70년의 궤적을 살펴봄과 동시에 앞으로의 70년을 기약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025. 3. 20.(목)~2025. 6. 29.(일) 경기도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 1,2,4 지도 바로보기 무료 031-481-7000 gmoma.ggcf.kr 전지적 백남준 시점 백남준의 2025년 개인전 <전지적 백남준 시점>은 백남준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경험하는 시간을 다루는 전시다. 전시의 중심에는 백남준의 지난 인터뷰 영상이 있다. 음악과 텔레비전에서 출발한 이 전시는 각자의 시간 앞에 오롯이 놓여 있다. 몽타주처럼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시를 감상할 수도 있지만, 각 작품에서 다르게 흐르는 시간을 비교하며 시간의 다채로운 방향성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25. 4. 10.(목)~2026. 2. 22.(일)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 지도 바로보기 무료 sylee@njpartcenter.kr/sangah@njpartcenter.kr njp.ggcf.kr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 힘든 예술이라 여겨지는 ‘비물질’ 군의 작품을 다루고자 한 전시다. 여기서 비물질의 의미는 아닐 비(非)에서 시작되어 물성이 존재하지 않는 작품이었지만, 이번 전시 맥락 안에서 비물질은 날 비(飛)로 의미를 확장하여 작품에 새로운 날개를 달아보려 한다. 모든 과정은 연극의 내용을 전환하는 개념인 ‘막’과 ‘장’으로 구성하며 생동하는 전시의 현장성을 보여준다. 2025. 3. 20.(목)~2025. 6. 28.(토)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 3 지도 바로보기 무료 031-481-7000 gmoma.ggcf.kr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내한 단독공연(조수미 협연)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30개국에서 선발된 96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국제적인 오케스트라다. 아랍과 서양 음악의 융합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은 중동을 대표하는 ...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마음껏 누려보자. 정리. 편집실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한국현대목판화 70년의 역사를 조명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판화 중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
를 지닌 목판화는 날카로운 조각 도구를 활용해 나뭇결의 느낌을 극대화하여 판각하는 기법이 적용된다.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나온 한국현대목판화 70년의 궤적을 살펴봄과 동시에 앞으로의 70년을 기약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025. 3. 20.(목)~2025. 6. 29.(일) 경기도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 1,2,4 지도 바로보기 무료 031-481-7000 gmoma.ggcf.kr 전지적 백남준 시점 백남준의 2025년 개인전 <전지적 백남준 시점>은 백남준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경험하는 시간을 다루는 전시다. 전시의 중심에는 백남준의 지난 인터뷰 영상이 있다. 음악과 텔레비전에서 출발한 이 전시는 각자의 시간 앞에 오롯이 놓여 있다. 몽타주처럼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시를 감상할 수도 있지만, 각 작품에서 다르게 흐르는 시간을 비교하며 시간의 다채로운 방향성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25. 4. 10.(목)~2026. 2. 22.(일)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 지도 바로보기 무료 sylee@njpartcenter.kr/sangah@njpartcenter.kr njp.ggcf.kr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 힘든 예술이라 여겨지는 ‘비물질’ 군의 작품을 다루고자 한 전시다. 여기서 비물질의 의미는 아닐 비(非)에서 시작되어 물성이 존재하지 않는 작품이었지만, 이번 전시 맥락 안에서 비물질은 날 비(飛)로 의미를 확장하여 작품에 새로운 날개를 달아보려 한다. 모든 과정은 연극의 내용을 전환하는 개념인 ‘막’과 ‘장’으로 구성하며 생동하는 전시의 현장성을 보여준다. 2025. 3. 20.(목)~2025. 6. 28.(토)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 3 지도 바로보기 무료 031-481-7000 gmoma.ggcf.kr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내한 단독공연(조수미 협연)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30개국에서 선발된 96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국제적인 오케스트라다. 아랍과 서양 음악의 융합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은 중동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카타르 필하모닉 ...
과거에는 책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동우·신경선 가족의 책 만들기 체험
vol.190
이곳에서 네 사람은 우리나라 전통 기법인 오침 제본을 통해 책을 만들어 보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글. 편집실 사진. 박시홍 우리나라 책 만들기의
역사
를 배우다 파주에 위치한 활판인쇄박물관은 세계 최초 활판인쇄국가인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활판인쇄술과 오침제본술 등 출판 및 활판 인쇄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2톤, 2만 2천 종, 3천8백만 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활자를 보유한 ‘활자의 숲’에서 이동우·신경선 부부와 아들 이유준·이준원 군은 우리나라 전통 책 만들기 기법인 오침제본술을 체험했다.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빼곡한 활자판과 끝없이 펼쳐진 책, 역사 속 인쇄기를 구경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갔다. 신경선 씨는 “평소 책 만들기 활동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책 만들기의 완성은 책을 읽는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오늘 밤 자신이 만든 책을 읽을 거라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은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활판인쇄박물관 etterpressmuseum.co.kr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24-3 활자의 숲 지도 바로보기 0507-1305-9151 NEW 독자 참여 이벤트. 특별한 하루 원데이 클래스에 여러 분을 초대합니다. QR코드를 찍고 아래 리스트 중 한 가지 체험을 골라 성함, 참여 인원, 사연을 간단히 적어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원데이 클래스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①이천에서 즐기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④평택에서 누리는 힐링 투어, 농촌체험 ⑥안양에서 만들어보는 하나뿐인 작품, 가죽공예체험 ※ 2, 3, 5번은 신청이 종료되었습니다. ※ 주제에 따라 진행 일시는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 박시홍 우리나라 책 만들기의 역사를 배우다 파주에 위치한 활판인쇄박물관은 세계 최초 활판인쇄국가인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활판인쇄술과 오침제본술 등 출판 및 활판 인쇄의
역사
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2톤, 2만 2천 종, 3천8백만 자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활자를 보유한 ‘활자의 숲’에서 이동우·신경선 부부와 아들 이유준·이준원 군은 우리나라 전통 책 만들기 기법인 오침제본술을 체험했다.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빼곡한 활자판과 끝없이 펼쳐진 책, 역사 속 인쇄기를 구경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갔다. 신경선 씨는 “평소 책 만들기 활동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책 만들기의 완성은 책을 읽는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오늘 밤 자신이 만든 책을 읽을 거라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은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활판인쇄박물관 etterpressmuseum.co.kr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24-3 활자의 숲 지도 바로보기 0507-1305-9151 NEW 독자 참여 이벤트. 특별한 하루 원데이 클래스에 여러 분을 초대합니다. QR코드를 찍고 아래 리스트 중 한 가지 체험을 골라 성함, 참여 인원, 사연을 간단히 적어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원데이 클래스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①이천에서 즐기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④평택에서 누리는 힐링 투어, 농촌체험 ⑥안양에서 만들어보는 하나뿐인 작품, 가죽공예체험 ※ 2, 3, 5번은 신청이 종료되었습니다. ※ 주제에 따라 진행 일시는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 이동우·신경선 부부와 아들 이유준·이준원 군은 우리나라 전통 책 만들기 기법인 오침제본술을 체험했다.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빼곡한 활자판과 끝없이 펼쳐진 책,
역사
속 인쇄기를 구경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갔다. 신경선 씨는 “평소 책 만들기 활동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책 만들기의 완성은 책을 읽는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오늘 밤 자신이 만든 책을 읽을 거라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은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활판인쇄박물관 etterpressmuseum.co.kr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24-3 활자의 숲 지도 바로보기 0507-1305-9151 NEW 독자 참여 이벤트. 특별한 하루 원데이 클래스에 여러 분을 초대합니다. QR코드를 찍고 아래 리스트 중 한 가지 체험을 골라 성함, 참여 인원, 사연을 간단히 적어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원데이 클래스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①이천에서 즐기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④평택에서 누리는 힐링 투어, 농촌체험 ⑥안양에서 만들어보는 하나뿐인 작품, 가죽공예체험 ※ 2, 3, 5번은 신청이 종료되었습니다. ※ 주제에 따라 진행 일시는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
맑은 공기를 부탁해! 기후변화로부터 나무를 지키는 일
vol.190
보호수 탐방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해 도내 1,047본 보호수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경기도 보호수 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호수는 지역에서 수백 년
역사
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다. 경기도의 대표적 보호수를 살펴보고 산림과 나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겨봐도 좋겠다. 아름다운 조선 왕릉 속 천연기념물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아름다운 조선 왕릉인 화성 융건릉.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가 함께 묻힌 융릉과 그의 아들인 조선 제22대 왕 정조와 효의 왕후가 함께 묻힌 건릉을 합쳐 부르는 말이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어린이와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융릉 재실 내에 있는 개비자나무는 2009년 9월 16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04호로 지정되었다. 개비자나무는 늘 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보통 높이 3m 이내로 자란다. 그런데 융릉 개비자나무는 높이가 4m에 이르고 줄기 둘레도 80cm에 이르는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 또한 보존 상태도 우수하여 우리나라 개비자나무를 대표하는 가치가 있으며, 융릉 재실과 관련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다. 백송의 기품이 남다른 희귀 소나무 ‘고양 송포백송’ 백송은 소나뭇과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으로,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떨어져 전체가 흰빛을 띠는 특징이 있어 예로부터 백송(白松) 또는 백골송(白骨松으)로 불렸다. 일산서구 덕이동에 있는 고양 송포 백송의 가장 유력한 유래는 조선 세종(1418~1450) 때 김종서가 개척한 육진에서 복무하던 최수원이 고향에 돌아오는 길에 가져다 심었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한동안 이 나무를 중국에서 온 나무라고 하여 ‘당송(唐松)’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송포 백송의 크기는 높이 11.5m, 둘레 2.39m이다. 그 기품도 남달라 한눈에 보아도 수령이 오래된 ... 지원할 ‘경기도 보호수 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호수는 지역에서 수백 년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
적·학술적 가치가 있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다. 경기도의 대표적 보호수를 살펴보고 산림과 나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겨봐도 좋겠다. 아름다운 조선 왕릉 속 천연기념물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아름다운 조선 왕릉인 화성 융건릉.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가 함께 묻힌 융릉과 그의 아들인 조선 제22대 왕 정조와 효의 왕후가 함께 묻힌 건릉을 합쳐 부르는 말이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어린이와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융릉 재실 내에 있는 개비자나무는 2009년 9월 16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04호로 지정되었다. 개비자나무는 늘 푸른 바늘잎 작은키나무로 보통 높이 3m 이내로 자란다. 그런데 융릉 개비자나무는 높이가 4m에 이르고 줄기 둘레도 80cm에 이르는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 또한 보존 상태도 우수하여 우리나라 개비자나무를 대표하는 가치가 있으며, 융릉 재실과 관련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다. 백송의 기품이 남다른 희귀 소나무 ‘고양 송포백송’ 백송은 소나뭇과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으로,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떨어져 전체가 흰빛을 띠는 특징이 있어 예로부터 백송(白松) 또는 백골송(白骨松으)로 불렸다. 일산서구 덕이동에 있는 고양 송포 백송의 가장 유력한 유래는 조선 세종(1418~1450) 때 김종서가 개척한 육진에서 복무하던 최수원이 고향에 돌아오는 길에 가져다 심었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한동안 이 나무를 중국에서 온 나무라고 하여 ‘당송(唐松)’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송포 백송의 크기는 높이 11.5m, 둘레 2.39m이다. 그 기품도 남달라 한눈에 보아도 수령이 오래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약 250살 정도로 추정된다. ... 줄기 둘레도 80cm에 이르는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 또한 보존 상태도 우수하여 우리나라 개비자나무를 대표하는 가치가 있으며, 융릉 재실과 관련된
역사
적·문화적 가치가 크다. 백송의 기품이 남다른 희귀 소나무 ‘고양 송포백송’ 백송은 소나뭇과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으로,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떨어져 전체가 흰빛을 띠는 특징이 있어 예로부터 백송(白松) 또는 백골송(白骨松으)로 불렸다. 일산서구 덕이동에 있는 고양 송포 백송의 가장 유력한 유래는 조선 세종(1418~1450) 때 김종서가 개척한 육진에서 복무하던 최수원이 고향에 돌아오는 길에 가져다 심었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한동안 이 나무를 중국에서 온 나무라고 하여 ‘당송(唐松)’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송포 백송의 크기는 높이 11.5m, 둘레 2.39m이다. 그 기품도 남달라 한눈에 보아도 수령이 오래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약 250살 정도로 추정된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역사적 가치가 큰 재실 내 가장 큰 회양목 ‘여주 효종대왕릉 회양목’ 경기도 여주시 효종대왕릉은 인조의 둘째 아들이자 조선 제 17대 왕인 효종(재위 1649∼1659)과 왕비 인선 왕후 장 씨가 모셔진 쌍릉이다. 영릉 재실에 있는 효종대왕릉 회양목은 2005년 대한 민국의 천연기념물 제459호로 지정되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나무의 높이는 4.4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는 동쪽이 29㎝, 서쪽이 43㎝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4.4m, 남북 방향이 6.5m이다. 효종대왕릉 회양목은 재실 내에 크게 자란 나무로 쉽게 찾아볼 수 없어 생물학적인 가치가 큰 노거수일 뿐만 아니라, 1673년 조성한 효종대왕 영릉 재실과 오래도록 함께한 역사성이 큰 나무이다. ... 둘레 2.39m이다. 그 기품도 남달라 한눈에 보아도 수령이 오래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약 250살 정도로 추정된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역사
적 가치가 큰 재실 내 가장 큰 회양목 ‘여주 효종대왕릉 회양목’ 경기도 여주시 효종대왕릉은 인조의 둘째 아들이자 조선 제 17대 왕인 효종(재위 1649∼1659)과 왕비 인선 왕후 장 씨가 모셔진 쌍릉이다. 영릉 재실에 있는 효종대왕릉 회양목은 2005년 대한 민국의 천연기념물 제459호로 지정되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나무의 높이는 4.4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는 동쪽이 29㎝, 서쪽이 43㎝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4.4m, 남북 방향이 6.5m이다. 효종대왕릉 회양목은 재실 내에 크게 자란 나무로 쉽게 찾아볼 수 없어 생물학적인 가치가 큰 노거수일 뿐만 아니라, 1673년 조성한 효종대왕 영릉 재실과 오래도록 함께한 역사성이 큰 나무이다. ... 크게 자란 나무로 쉽게 찾아볼 수 없어 생물학적인 가치가 큰 노거수일 뿐만 아니라, 1673년 조성한 효종대왕 영릉 재실과 오래도록 함께한
역사
성이 큰 나무이다. ...
우리 땅, 우리 바다를 가꾸고 일구는 사람들, 경기도가 응원합니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vol.190
작년부터 시행된 농어민 기회소득은 올해 지원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농어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정리. 편집실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농어민 기회소득은 지
역사
회를 유지하고, 건강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 식량안보 등 사회적 가치를 유지·발전시키는 농어민에게 보다 두터운 지원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시행되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경기도 농어업인들에게 월 5~15만 원(연간 60~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농어민 기회 소득 사업을 도입해 9개 시군 9,400명에게 42억 원을 지원했다. 기회는 커지고 혜택은 높였다! 올해는 용인시, 파주시, 양평군을 시작으로 화성·남양주·안산 등 24개 시군 농어민 21만 명에게 확대 지원된다. 해당 시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을 기준으로 크게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 일반농어민이 지원 대상이다.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에게 월 15만 원(연간 180만 원 이내),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연간 60만 원 이내)을 시·군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4월 중 접수기간이 시군별로 다른 만큼 (동두천시, 양주시 4월11일까지, 여주시, 의왕시 4월23일까지, 광명시, 광주시 4월30일까지 등)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시군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에서 확인 후 신청하시길 바란다. Tip.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기간 3. 4.(화)~4. 30.(수) ※ 시군 별로 기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사전 확인 필요 지원 대상 해당 시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 · 50세 미만 청년농어민(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 귀농어민(귀농·귀어한 지 5년 이내) · 환경농어민(친환경농수산물, 동물복지축산농장 및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 일반농어민(청년, 환경, 귀농어민 이외의 농어민) 지급요건 해당 시군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및 ...
삼균주의(三均主義)를 통해 독립운동을 펼쳐나간 조소앙 선생
vol.190
간·민족 간·국가 간 균등을 말하고, 정치적 균등·경제적 균등·교육적 균등을 의미한다. 국내의 모든 권력과 부가 일제에 의해 독점된 현실에서 한민족의 고유한
역사
적 전통에 의한 민족의 활로를 추구하였다. 선생의 삼균주의는 1931년 4월 임시정부 차원에서 처음 개진되었다. 삼균주의 이론 체계를 정립한 임시정부의 <대외선언>을 재중독립운동자 전원에게 배포하였으며, 5월에는 남경에서 개최된 중국 국민당정부의 국민회의에 제출하였다. 1941년 임시정부는 삼균주의에 입각한 대한민국건국강령을 공표하였다.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 그리고 광복 후의 강제 납북 무엇보다도 선생의 두드러진 활약은 중·미·영 등의 연합국을 상대로 한 외교활동이었다. 한국 독립운동에 물질적 지원과 임시정부 승인을 위해 중국정부에는 보다 구체적인 지지를 요구하는 한편, 미·영 등 연합국에는 임시정부 승인을 끈질기게 요구하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1943년 ‘카이로선언’과 1945년 ‘포츠담선언’에서 독립을 보장받은 것은 외교활동의 큰 실적이었다. 한편, 광복 후 종래의 단정 반대를 철회하며 총선거에 출마한 선생은 1950년 5월 30일 제2회 총선거에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여 전국 최고 득표(34,035표)로 당선되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는 듯했으나, 6·25전쟁으로 서울에서 강제 납북되고 만다. 납북된 선생은 전쟁 아래에서 가혹한 생활을 견뎌야 했고, 전후는 박헌영(朴憲永) 의 숙청 등 정치적 사건 때마다 시류에 휩쓸려야 했다. 1958년 9월 10일 선생은 임종에 즈음하여 “삼균주의 노선의 계승자도 보지 못하고 갈 것 같아 못내 아쉽구나”, “독립과 통일의 제단에 나를 바쳤다고 후세에 전해다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선생은 이때 순국하여 평양 남쪽 애국지사 묘역에 고이 잠들어 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조소앙 선생은 한국 독립운동에 물질적인 지원과 임시정부 승인을 위해 중국정부에는 보다 구체적인 지지를 요구하는 한편, 미·영 등 연합국에는 임시정부 승인을 끈질기게 요구하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1943년 ‘카이로선언’과 1945년 ‘포츠담선언’에서 ...
톡톡 튀는 취향저격 경기도에 이런 박물관이?! 이색 박물관 탐방
vol.190
기회 경기 지금 더 특별한 경기 톡톡 튀는 취향저격 경기도에 이런 박물관이?! 이색 박물관 탐방2025. 04
역사
, 과학, 미술 등 꼭 거창한 것만이 박물관의 주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일상 속 소소한 것들 역시 전시의 주제가 될 수 있다. 늘 함께하고 있기에, 더욱 의미 있는 것들을 주인공 삼은 경기 이색박물관들을 만나보자. 글. 편집실 사진. 김성재 커피와 자연 그리고 클래식 2006년도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커피박물관인 경기도 남양주의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이곳은 단순히 커피에 관련된 유물만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역사,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기록에 대한 재정립도 진행했다. 커피의 역사와 일생, 문화가 전시된 1층의 4개 전시관과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재배 온실과 체험공간으로 이루어진 2층의 1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고종황제가 사용했던 황실 은제 커피스푼의 실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031-576-0020 지도 바로보기 디지털 세상에 감성 한 스푼 20세기 말 인류의 대표 문화유산 중 하나인 휴대전화. 이 휴대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휴대전화 박물관으로, 우리나라 ICT산업을 이끌어 온 수출 휴대전화를 비롯하여 명품 휴대전화, 희귀 휴대전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수상작 등 22가지 흥미 있는 테마가 가득하다. 역사관, 주제관, 가족관 그리고 에필로그 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역사관과 주제관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층에 있는 가족관은 2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만 사이트에서 예약한 후 관람할 수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031-887-3548 지도 바로보기 풍류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우리 술 문화 200년 된 ... 클래식 2006년도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커피박물관인 경기도 남양주의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이곳은 단순히 커피에 관련된 유물만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역사
,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기록에 대한 재정립도 진행했다. 커피의 역사와 일생, 문화가 전시된 1층의 4개 전시관과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재배 온실과 체험공간으로 이루어진 2층의 1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고종황제가 사용했던 황실 은제 커피스푼의 실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031-576-0020 지도 바로보기 디지털 세상에 감성 한 스푼 20세기 말 인류의 대표 문화유산 중 하나인 휴대전화. 이 휴대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휴대전화 박물관으로, 우리나라 ICT산업을 이끌어 온 수출 휴대전화를 비롯하여 명품 휴대전화, 희귀 휴대전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수상작 등 22가지 흥미 있는 테마가 가득하다. 역사관, 주제관, 가족관 그리고 에필로그 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역사관과 주제관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층에 있는 가족관은 2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만 사이트에서 예약한 후 관람할 수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031-887-3548 지도 바로보기 풍류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우리 술 문화 200년 된 열두 그루의 산사나무 아래 전통술이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 산사원은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자 설립된 박물관으로, 술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1층에 위치한 음식 전시실에서는 술지게미 과자, 무박이, 산사 정과 등 산사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전통술과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한 2층에서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가양주 빚기 체험도 진행된다. 박물관 ... 것이 아니라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 역사,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기록에 대한 재정립도 진행했다. 커피의
역사
와 일생, 문화가 전시된 1층의 4개 전시관과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재배 온실과 체험공간으로 이루어진 2층의 1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고종황제가 사용했던 황실 은제 커피스푼의 실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031-576-0020 지도 바로보기 디지털 세상에 감성 한 스푼 20세기 말 인류의 대표 문화유산 중 하나인 휴대전화. 이 휴대전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휴대전화 박물관으로, 우리나라 ICT산업을 이끌어 온 수출 휴대전화를 비롯하여 명품 휴대전화, 희귀 휴대전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수상작 등 22가지 흥미 있는 테마가 가득하다. 역사관, 주제관, 가족관 그리고 에필로그 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역사관과 주제관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층에 있는 가족관은 2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만 사이트에서 예약한 후 관람할 수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031-887-3548 지도 바로보기 풍류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우리 술 문화 200년 된 열두 그루의 산사나무 아래 전통술이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 산사원은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자 설립된 박물관으로, 술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1층에 위치한 음식 전시실에서는 술지게미 과자, 무박이, 산사 정과 등 산사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전통술과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한 2층에서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가양주 빚기 체험도 진행된다. 박물관 옆에는 산사 정원이 있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술항아리를 살펴볼 수도 있다.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 경기도 ...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031-576-0020 지도 바로보기 디지털 세상에 감성 한 스푼 20세기 말 인류의 대표 문화유산 중 하나인 휴대전화. 이 휴대전화의
역사
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휴대전화 박물관으로, 우리나라 ICT산업을 이끌어 온 수출 휴대전화를 비롯하여 명품 휴대전화, 희귀 휴대전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수상작 등 22가지 흥미 있는 테마가 가득하다. 역사관, 주제관, 가족관 그리고 에필로그 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역사관과 주제관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층에 있는 가족관은 2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만 사이트에서 예약한 후 관람할 수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031-887-3548 지도 바로보기 풍류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우리 술 문화 200년 된 열두 그루의 산사나무 아래 전통술이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 산사원은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자 설립된 박물관으로, 술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1층에 위치한 음식 전시실에서는 술지게미 과자, 무박이, 산사 정과 등 산사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전통술과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한 2층에서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가양주 빚기 체험도 진행된다. 박물관 옆에는 산사 정원이 있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술항아리를 살펴볼 수도 있다.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432번길 25, 031-531-9300 지도 바로보기 천여 가지의 미소를 만나다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을 가진 사람의 얼굴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그 이름도 특별한 얼굴박물관이다. 연극 연출가 김정옥이 지난 50여 년간 수집해 온 석인, 목각인형, 도자기 등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자·유리 인형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본뜬 와당과 가면 등 총 1,000여 ... ICT산업을 이끌어 온 수출 휴대전화를 비롯하여 명품 휴대전화, 희귀 휴대전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수상작 등 22가지 흥미 있는 테마가 가득하다.
역사
관, 주제관, 가족관 그리고 에필로그 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역사관과 주제관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층에 있는 가족관은 2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만 사이트에서 예약한 후 관람할 수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031-887-3548 지도 바로보기 풍류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우리 술 문화 200년 된 열두 그루의 산사나무 아래 전통술이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 산사원은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자 설립된 박물관으로, 술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1층에 위치한 음식 전시실에서는 술지게미 과자, 무박이, 산사 정과 등 산사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전통술과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한 2층에서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가양주 빚기 체험도 진행된다. 박물관 옆에는 산사 정원이 있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술항아리를 살펴볼 수도 있다.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432번길 25, 031-531-9300 지도 바로보기 천여 가지의 미소를 만나다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을 가진 사람의 얼굴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그 이름도 특별한 얼굴박물관이다. 연극 연출가 김정옥이 지난 50여 년간 수집해 온 석인, 목각인형, 도자기 등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자·유리 인형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본뜬 와당과 가면 등 총 1,000여 점이 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치 거대한 소품창고를 보는 듯한데, 전시품들이 진열장 안에 갇혀있지 않아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많은 얼굴을 보며 어떤 표정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얼굴로 남고 싶은지 생각해봐도 좋겠다. 얼굴박물관 경기도 광주시 ... 희귀 휴대전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수상작 등 22가지 흥미 있는 테마가 가득하다. 역사관, 주제관, 가족관 그리고 에필로그 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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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과 주제관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층에 있는 가족관은 2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만 사이트에서 예약한 후 관람할 수 있다. 여주시립 폰박물관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 031-887-3548 지도 바로보기 풍류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우리 술 문화 200년 된 열두 그루의 산사나무 아래 전통술이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 산사원은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자 설립된 박물관으로, 술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1층에 위치한 음식 전시실에서는 술지게미 과자, 무박이, 산사 정과 등 산사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전통술과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한 2층에서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가양주 빚기 체험도 진행된다. 박물관 옆에는 산사 정원이 있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술항아리를 살펴볼 수도 있다.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432번길 25, 031-531-9300 지도 바로보기 천여 가지의 미소를 만나다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을 가진 사람의 얼굴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그 이름도 특별한 얼굴박물관이다. 연극 연출가 김정옥이 지난 50여 년간 수집해 온 석인, 목각인형, 도자기 등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자·유리 인형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본뜬 와당과 가면 등 총 1,000여 점이 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치 거대한 소품창고를 보는 듯한데, 전시품들이 진열장 안에 갇혀있지 않아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많은 얼굴을 보며 어떤 표정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얼굴로 남고 싶은지 생각해봐도 좋겠다. 얼굴박물관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길 3-6, 031-765-3522 지도 바로보기 기‘똥’차게 독특하고 유쾌한 ... 된 열두 그루의 산사나무 아래 전통술이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 산사원은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고자 설립된 박물관으로, 술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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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문화를 알아보고 여러 가지 술을 시음할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1층에 위치한 음식 전시실에서는 술지게미 과자, 무박이, 산사 정과 등 산사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전통술과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한 2층에서는 단체 관람객을 위한 가양주 빚기 체험도 진행된다. 박물관 옆에는 산사 정원이 있어 한옥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술항아리를 살펴볼 수도 있다. 전통술 박물관 산사원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432번길 25, 031-531-9300 지도 바로보기 천여 가지의 미소를 만나다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을 가진 사람의 얼굴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그 이름도 특별한 얼굴박물관이다. 연극 연출가 김정옥이 지난 50여 년간 수집해 온 석인, 목각인형, 도자기 등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자·유리 인형 그리고 사람의 얼굴을 본뜬 와당과 가면 등 총 1,000여 점이 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치 거대한 소품창고를 보는 듯한데, 전시품들이 진열장 안에 갇혀있지 않아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많은 얼굴을 보며 어떤 표정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얼굴로 남고 싶은지 생각해봐도 좋겠다. 얼굴박물관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길 3-6, 031-765-3522 지도 바로보기 기‘똥’차게 독특하고 유쾌한 화장실 문화 탐방 변기 모양의 외관부터 범상치 않은 이곳의 정식 명칭은 ‘화장실문화전시관’이지만, 애칭은 ‘똥 박물관’이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해우재’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화장실 테마공원이다. 모두에게 친근하면서도 공식적으로 다루기가 껄끄러운 소재인 똥. 이것을 박물관 테마로 승화시킨 주인공은 고(故) 심재덕 세계화장실협회 초대 회장(전 수원시장)이다. 이 독특한 공간 덕분에 관람객들은 즐겁게 웃으며 화장실 문화를 향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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