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8.4칙령 제36호로 13도제 실시에 따라 경기도 부활. (3부 34군)
1895년
5.26칙령 제98호로 8도제 폐지. 23부제 실시에 따라 한성, 인천, 개성 3부로 됨.
1414년
조선 제3대 태종 때 8도제 실시하고 경기좌우도를 합쳐 경기라 칭함.
1018년
고려 제8대 현종 때 개성 및 부근 13현을 중앙의 직할로 하여 경기라 칭하였음. 고려 제34대 공양왕 때 경기우도, 경기좌도 양도로 분할하였음.
757년
신라 제35대 경덕왕 16년에 당나라 제도를 모방하여 전국을 9주제로 실시한 바 한주에 속하였음. 고려 제6대 성종 때 전국을 10도제로 실시한 바 관내도가 됨.
AD.405년
고구려 제19대 광개토대왕 영락 6-14년 고구려는 백제 정복에 올라 대방수역 (경기와 황해)에서 해군을 격파하고 서해의 해상권을 장악, 계속 남하하여 임진, 한강 양유역 일대를 점령하였으며, 고구려와 백제 양국간의 분쟁지로 되어 오던 중 마침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게 되었음.
BC.18년
백제의 시조 온조가 광주를 도읍지로 백제를 건국한 이래 400년 동안 백제의 영지가 되었음.
BC.75년
진국이 삼국으로 분리되면서 한강 이남 지역까지 세력을 미쳤던 마한과 진한의 땅 으로 되었고 정치적으로는 월지국 맹주 진왕의 지배하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