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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품처럼 따뜻한 우리 동네 문화거점 ‘모모책방’
vol.193
특징 중 하나다. 지난해부터는 화성시환경재단과 협업해 책방 내에 리필스테이션도 마련해 놓았다. 생활용품을 리필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지역 주민들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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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작은 실천이 모여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서점도 무포장 가게로 운영 중이다. 대신 책을 구매하면 계절감과 책방지기의 센스를 느낄 수 있는 손그림 책갈피를 받아볼 수 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모모책방의 취지를 설명하면, 손님들도 대분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인다고. 모모책방이 바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 사람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는 문화거점이 되는 것이다.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이 오가고, 누구나 편하게 들러 머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 모모책방은 오늘도 그런 공간이 되기 위해 조용히 문을 열고, 누군가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Tip. 모모책방지기 강진영 씨의 추천도서 3선 소란한 속삭임 예소연 | 위즈덤하우스 다양한 사람들을 선입견 없이 열린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소설. 서로의 귀에 슬픔을 속삭이는 사람들의 무해한 재잘거림과 다정한 연대를 만날 수 있다. 사랑과 결함 예소연 | 문학동네 각자의 결함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서로를 갉아먹고 훼손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랑을 다짐한다. 갈등과 이해,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 어린이는 멀리 간다 김지은 | 창비 어른의 시선이 아닌 어린이의 시선에서 어린이는 어떤 존재인지, 어린이를 위한 세상은 어때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책. 경기도가 ‘포인트’를 통해 도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합니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는 14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도서 구매, 대출, 독서 기록 등 독서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1인당 반기 최대 3만 원(연간 6만 ...
한 입으로 기분까지 달콤해지는 여름 과일의 여왕, ‘복숭아’
vol.193
예정이다. With. 경기 경기도 복숭아, 이것이 궁금해! 경기도는 2016년 복숭아 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복숭아연구회’를 창립했다. 재배 기술 지도와 신기술 보급에 힘쓰며, 무봉지 재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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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재배 등의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 곳곳에서 복숭아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기도 의 복숭아 재배 면적은 약 885ha로, 전국 복숭아 재배 면적의 약 4.36%를 차지한다. 대표적인 생산지로는 이천, 여주, 평택, 안성 등이 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품질 향상을 위한 품평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3년 품평회에서는 이천 장호원황도가 대상, 여주 복숭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복숭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자료 : 농촌진흥청, KREI 농업관측센터, 경기도농업기술원 복숭아로 만든 식초 ‘쿡쿡박사’가 만드는 여름 별미, 복숭아김치!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한 ‘쿡쿡박사’는 맛과 건강을 위해 발효식품을 제조·판매하는 곳으로, 체험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천 농산물을 활용한 이색 요리 레시피를 연구하는 요리 연구가이기도 하다. 다가오는 복숭아 제철을 맞아 쿡쿡박사는 복숭아를 활용한 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복숭아 수확을 위해 찾은 이천시 율면의 ‘영일농장’에서는 빨갛게, 노랗게 익은 복숭아들이 탐스럽게 열려 있었다. 농장에서 갓 수확한 신비 복숭아와 복숭아로 만든 고추장이 주재료로 사용되며, 무, 양파, 아삭이 고추, 오이,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를 고명으로 더했다. 모든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 복숭아고추장과 통깨를 함께 넣고 버무리면, 새콤달콤하고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복숭아김치가 완성된다. 복숭아의 상큼함과 고추장의 매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며, 과일김치 특유의 신선하고 특별한 매력으로 무더운 여름 식탁에 활력을 더한다. 이 밖에도 복숭아를 활용한 물김치, 고추장, 식초, 잼, 반건조 복숭아 등 다양한 이색 요리들이 복숭아의 매력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한다. Info. 쿡쿡박사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
기회기자단이 본 별별 경기
vol.193
명소! 여름철 의정부 어린이들의 피서지인 낙양물사랑공원 물놀이장이 6월 1일 개장했다. 낙양물사랑 공원은 민락2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깨끗한 물로 재생 처리하여 방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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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로, 시민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 운영되고 있다. 지하에는 하수처리시설이, 상부에는 물놀이장·어린이놀이터·운동기구·쉼터 등이 마련 되어 있는 주민친화시설이다.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장인 이곳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무료 운영되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보면 어떨까? 유애형 기자(일반기자단) #02 비극 속 싹튼 희망,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경기도 내 북한과 가까운 최전방 지역 중 하나인 경기도 파주시. 파주는 평화통일의 시작점이자, 점차 희미해지는 평화를 수호 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지역이다. 이에 경기도 파주시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하였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은 곳곳에 ‘나라 사랑’ 정신이 담겨있다. 미국군 참전비, 해리 에스 트루만상(트루먼 대통령 동상), 6·25 전쟁 참전 기념비 등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머나먼 땅 미국에서 왔던 도움의 손길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많은 현충 시설이 이곳 파주 임진각에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파주시 임진각에 방문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대호 기자(대학생기자단) #03 대한민국 영토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만큼 모두에게 뜻깊은 해다.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알리미 캠프를 4개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 캠프는 경기도 청소년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우리 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참가한 청소년들 에게는 팀별로 숏폼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등 독도를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가 주어 진다. 독도를 직접 다녀오고 나니, 우리 아름 다운 영토 독도를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깊이 들었다. 독도 알리미 캠프에 참여한 일원으로서의 사명감도 느낄 ...
경기도의 숲에서 즐기는 시원 청량한 여름
vol.193
변화 경기
친환경
경기생활 경기도의 숲에서 즐기는 시원 청량한 여름2025. 07 휴가철 열섬에 갇힌 도심을 벗어나 푸르른 자연 속 맑고 시원한 공기를 원한다면?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가까운 숲과 수목원이 제격이다. 빽빽한 빌딩숲에서 벗어나 때때로 만나는 푸르른 자연은 우리의 숨통을 트이게 할 만큼 청량한 에너지를 준다. 환경과 사람을 지키는 경기도립 숲과 수목원으로 떠나보자. 글. 편집실 참조.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경기도뉴스포털,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숲속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가평 강씨봉자연휴양림 980㏊의 울창한 천연림이 도시에 지친 이들을 시원하게 맞아 주는 이곳은 가평군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도 소유의 도유림으로 2006~2011년 조성되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단독형 숲속의집 7동, 산림휴양관 1동 (9실), 공중화장실 1동, 관리사무소(회의실) 1동, 기타 산책로,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모험 놀이시설, 간이 물놀이시설과 함께 숲 해설, 숲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좋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논남기길 520 지도 바로보기 031-8008-6611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 오산 물향기수목원 연간 35만 명 이상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수목원 중 한 곳이다. 모두 25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물과 관련된 습지 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과 한국의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중부지역자생원 등이 있다. 전철역과 가깝고 경사가 완만하며 그늘과 의자 등 쉼터가 많아 누구나 걷기 좋다. 특히 2020년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연구에서 초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 지도 바로보기 031-378-1261 쉼과 힐링의 명소 남양주 축령산자연휴양림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숲속의집 7동, 산림휴양관 1동 18실, 축령관 1동, 야영장 30개, 공중화장실 3동을 갖추고 있다. ...
경기도민을 위한 이달의 혜택 6월의 기회
vol.192
확대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품목별로 가입 시기가 다르므로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품목농협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경기도
친환경
농업과 031-8008-4431 ...
맛도 건강도 다 잡은 멋쟁이 슈퍼푸드, ‘토마토’
vol.192
꼽히는 곳이다. 약 41.8ha에서 10ha당 4,427kg을 생산하는 약 70개의 토마토 재배 농가들은 청정지역 팔당호 주변에서 천적활용 해충방제, 수정벌 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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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토마토를 재배하여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통해 토마토를 전국적인 특산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 다가오는 6월 중순에도 다채로운 체험과 맛있는 토마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수와연’은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 팔당호를 바라보며 즐기는 토마토밥 코스요리가 인기다. 강낭콩, 송고버섯, 토마토를 넣고 맛있게 지은 토마토솥밥과 함께 강된장, 나물, 두부카나페, 토마토묵사발까지 새롭고 맛있는 푸짐한 한상이 차려진다. 수분이 많고 건강한 토마토를 이용해 갓 지어 먹는 솥밥은 붉은 옷을 입어 보기에도 좋고, 그 자체로도 맛이 깊다. 토마토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토마토 묵사발도 별미로, 새콤하고 시원한 맛 덕분에 여름철 인기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수와연’은 지역 특산물 토마토의 대중화를 위해 토마토밥과 토마토묵사발을 직접 개발했다. 신선한 토마토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들은 눈도, 입도, 몸도 만족시키는 1석 3조 건강식이다. Info. 수와연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80 분원리 지도 바로보기 화~일 11:30~20:30(월요일 휴무) 0507-1402-6446 토마토와 송고버섯, 강낭콩으로 만든 향토음식, 토마토밥 ‘수와연’ 대표님이 전하는 토마토 Tip! “토마토는 의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이라고도 하죠. 토마토를 먹으면 병에 안 걸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건강에 참 좋은 식품 입니다. 토마토를 고를 땐 단단하고 색이 선명한 것, 그리고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마른 꼭지는 수확한 지 오래된 토마토일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이제는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인 만큼, 건강하게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팔당호의 맑은 ...
지구를 지키는 생태 놀이터 경기도 갯벌 여행지
vol.192
변화 경기
친환경
경기생활 지구를 지키는 생태 놀이터 경기도 갯벌 여행지2025. 06 산림을 대신할 탄소흡수원으로 각광받는 갯벌. 갯벌에 사는 수많은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산소는 지구 전체 산소량의 70%에 달할 정도라고 한다. 경기도 근교에는 다양한 갯벌이 산재한 갯벌 여행지가 있어 언제든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도 즐기고, 바다생물도 만날 수 있는 갯벌 여행지로 이번 주말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글. 편집실 참조 한국관광공사 다양한 체험거리 가득한 ‘오이도 어촌체험마을’ 오이도는 수산물어시장, 횟집, 조개구이집 등 신선한 해산물 맛집이 가득한 경기도의 대표 바다 휴양지이다. 원래는 섬이었지만 1922년 염전을 만들기 위해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되었으며, 1980년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오이도 바다와 갯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개잡이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이도 갯벌 체험장은 빨강등대 바로 옆, 오이도항 선착장(오이도로 156)에 위치해 있다. 체험을 원할 경우 현장에서 매표 후 바로 이용 가능한데, 물때에 따라 체험 가능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체험을 할 생각이라면 사전에 미리 오이도어촌체험마을 누리집에서 물때를 확인하고 오는 것이 좋다. 체험장 입장 시에는 장화 착용이 필수이니 개인 장화를 챙겨오거나, 매표소에서 대여해야 한다.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135번길 39 지도 바로보기 031-319-0205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 먹거리 풍성한 ‘탄도항 누에섬’ 주말이나 휴일에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은 서해 대부도는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멋진 해변과 바다 전망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중 특정 시간에만 나타나는 탄도바닷길을 따라 갯벌과 탄도발전기의 이색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걸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산책길이 백미다. 예능 프로그램 ...
건강을 품은 자연의 식재료 자연에서 피어나는 선물, ‘버섯’
vol.191
예방에 도움을 준다. 목이버섯은 철분과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건강 식재료다. With. 경기 경기도 버섯, 이것이 궁금해! 1992년,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
미생물연구소 내에 버섯연구팀이 설립된 이후, 약 30년간 버섯 신품종 육성과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등 버섯 재배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지속되어 왔다. 그 결과, 경기도는 느타리버섯 특화작목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며, 2023년 기준 4만 2,935톤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느타리버섯뿐만 아니라 표고버섯 생산도 활발하여, 같은 해 2,330톤을 생산했는데 이는 전국 생산량의 13.6%에 해당한다. 또한 2022년에는 버섯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식용 곤충 사료로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관련 기술이 곤충 농가에 보급되기도 했다. 이 기술은 사료비 60% 절감, 부화 유충 수 38% 증가 등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 자료 :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 요리의 깊이를 더하는 경기도 버섯 경기도 화성, 용인, 여주 등지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버섯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경기도는 특히 느타리버섯 특화작목 지역으로 지정되어 체계적인 연구와 지원을 바탕으로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4년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1인 가구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포장에 적합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대선’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느타리, 표고 등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신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 연구에 힘쓰고 있다. 버섯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식품이지만, 다양한 요리와 반찬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버섯전골, 버섯나물, 버섯매운탕 등 한식 요리는 물론, 양송이스프, 버섯크림리조또, 버섯파스타 등 양식 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동서양 어느 요리에나 풍미를 더하는 고마운 재료다. 또한, 잡채, 버섯볶음, 버섯전 등 밑반찬으로도 자주 사용되며, 명절이나 ... 절감, 부화 유충 수 38% 증가 등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환경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 자료 :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
미생물연구소 요리의 깊이를 더하는 경기도 버섯 경기도 화성, 용인, 여주 등지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버섯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경기도는 특히 느타리버섯 특화작목 지역으로 지정되어 체계적인 연구와 지원을 바탕으로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4년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1인 가구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포장에 적합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대선’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느타리, 표고 등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신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 연구에 힘쓰고 있다. 버섯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식품이지만, 다양한 요리와 반찬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버섯전골, 버섯나물, 버섯매운탕 등 한식 요리는 물론, 양송이스프, 버섯크림리조또, 버섯파스타 등 양식 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동서양 어느 요리에나 풍미를 더하는 고마운 재료다. 또한, 잡채, 버섯볶음, 버섯전 등 밑반찬으로도 자주 사용되며, 명절이나 손님상에서도 빠지지 않는 식탁의 중심 재료다. 버섯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 ‘새암농장’ 이렇게 버섯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데, 최근에는 가공식품으로의 변신을 통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용인에 자리한 ‘새암농장’은 목이버섯 전문 농장으로 직접 재배한 버섯을 활용한 ‘버섯페스토’와 ‘버섯이 들어간 쌀과자’로 주목받고 있다. 새암농장 오호영 대표는 10년 전 귀농 후 ‘소비자가 정말 좋아할 버섯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통해 버섯이 가진 본연의 향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목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을 주원료로 만든 버섯페스토는 파스타, 샐러드, 빵 등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또한 파스타 면이 아닌 국수, 주먹밥에도 잘 어울려 일상에서 건강하고 새로운 맛을 더한다. 또 하나의 인기 상품은 ...
5월 경기도의회 소식
vol.191
운영·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전반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조례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이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심지이자
친환경
문화관광 도시로 육성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책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농정해양연구회,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농정해양연구회는 지난 4월 15일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축산악취 저감 방안 마련 연구(피트모스 지원방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하고, 한우·젖소 및 돼지 농장을 대상으로 피트모스의 축산환경 개선 효과를 검증하여 경기도형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제안과 관련 조례의 제·개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농정해양연구회는 “3개월간 경기도의 한우, 젖소 및 돼지 농가의 실증적 연구를 통해 피트모스 사용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 방향”이라고 용역 수행계획을 발표하며, “축산악취는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의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므로 이번 정책연구용역이 실제 농가에서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니, 연구진 께서는 최종보고회까지 실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정해양연구회는 5월 중 중간보고회를 거쳐 6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한국나노기술원 현장 방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4월 10일 제383회 임시회 기간 중 한국나노기술원을 방문해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한 한국나노기술원은 나노소자, 화합물 반도체 분야의 연구개발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나노인프라 기관으로, 산학연 이용자에게 연구개발 및 첨단장비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나노기술 경쟁력 제고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자산업의 국내외 동향, 도(道) 산업화 양자팹 구축 및 지원,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
기회기자단이 본 별별 경기
vol.191
등이 열렸다. 또한, 도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도 풍부했다. 특히, 먹거리 부분에서는 일회용 컵이 아닌 다회용 컵과 접시, 포크를 사용해
친환경
적이었다. 경기도민이 소통하는 공간 경기도담뜰이 앞으로 많은 도민이 찾는 곳이 되길 바란다. 이지우 기자(꿈나무기자단) #04 이곳에서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광명 독립서점 ‘꿈인책방’ 꿈인책방은 무인으로 24시간 운영되는 독립서점이다. 따라서 사장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롭게 책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24시간 운영으로 새벽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혼자 조용히 책을 읽기에 좋다.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책을 읽고 싶다’ 하면 언제든 찾기 좋은 책방인 셈이다. 책 소개나 후기를 보고 책방지기가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면 입고한다고 한다. 기성 출판물은 주로 한국 문학 위주이고 독립 출판물은 에세이 위주로 입고되어 있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이 아닌,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이곳에서 조용히 책 속에 파묻혀 봐도 좋겠다. 김채원 기자(청소년기자단) #05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첫 연주회 지난 2월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352명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2025 경기도 기회기자단’이 위촉장을 받고, 기자증을 목에 걸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 올해 지난 4월 10일, 경기아트센터에서는 ‘THE FIRST HARMONY’라는 주제로 제1회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경기도, 경기아트센터, 도민들이 서포터즈가 되어 운영되는 인재 양성형 오케스트라로 지난해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했다. 조명이 꺼지고 단원들이 입장할 때 많은 환호성과 박수가 나왔다. 수석 바이올리니스트의 음으로 단원들이 함께 악기를 조율하는 모습, 많은 노력으로 긴장을 이겨내는 모습이 멋있었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서포터즈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 주기를 바라본다. 박민지 기자(꿈나무기자단) #06 신선한 로컬푸드로 건강한 식탁을! 경기도 먹거리광장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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