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섬유 패션의 집적지인 양주, 포천, 동두천은 2018년 ‘글로벌 섬유·가죽· 패션 산업 특구’로 지정되며 경기 북부 패션 산업의 거점이 되었다. 이곳에서는 섬유·가죽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패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기술 고도화와 수출 시장 활성화, 산업 지원 기능 강화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제조업과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배출한 개성 있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양주 지역의 섬유·봉제 기업과 협업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는 아이들’이라는 뜻. 디자이너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기반 삼아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다. 소비자들에게 뉴웨이브보이즈 룩의 재해석을 제안하고 있다.
instagram @newwaveboys_official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깨지며 성장하는 청춘의 ‘어두운 순간’을 패션으로 표현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멋지고 싶고 살아남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감각적인 실루엣과 구조적인 디테일로 풀어낸다.
instagram @ilryu_official
‘Focus on Yourself (자신에게 집중하자)’를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다. 눈에 띄기 위한 옷이 아닌, 디테일을 통해 본질을 드러내고, 자신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옷을 입을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달린다.
instagram @theycallme.name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경계를 탐구하며 중심점을 찾아가고 있다. 컨템퍼러리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녹여내고, 숨겨진 과격함과 절제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며, 건강한 구조와 형태를 끊임없이 연구한다.
instagram @bordr.hub
기술적 사고와 미적 선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브랜드. 변화에 적응하고, 감각을 큐레이션하며, 진화된 구조의 옷을 설계한다. 입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실험을 지속한다.
instagram @machinesynthesiscoll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