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 경기미와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김밥 메뉴를 심사한다. 6월 13일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30팀(일반부, 소상공인부 각 15팀)이 본선 경연을 진행한다.
다양한 맛의 김밥을 맛볼 기회! 경기도의 김밥 업체들과 소상공인부의 김밥 판매전을 진행한다. 또 역대 수상 업체 네 곳의 ‘수상자 어워즈 존’,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의 ‘김밥 프랜차이즈 존’ 등을 운영한다.
자타 공인 대한민국 대표 김밥쿠킹 인플루언서 숙이네 키친의 김밥 클래스가 열린다. 김밥 크리에이터만의 맛있는 김밥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밥 하면 역시 떡볶이가 빠질 수 없다. 경기도 농·특산물을 이용한 토핑이 올라가는 즉석 떡볶이 체험도 열린다. 6월 14일 하루만 진행하니 놓치지 말자.
‘경기미 김밥 페스타’라는 축제에 걸맞은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 특화 품종 경기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 이곳에서 경기미와 제대로 인사를 나눠보자.
껍질을 벗긴 당근은 길고 얇게 채 썬 후 식용유를 두른 팬에 소금 한 꼬집 넣고 볶는다.
애호박은 길게 8등분한 후 소금(2~3g)과 후추 2~3꼬집 정도로 간을 하고 물기를 제거한다. 달군 팬에 겉면을 살짝 태우고 튀김가루와 튀김가루 반죽물, 빵가루를 묻혀 튀긴다.
오이는 길게 8등분한 후 가운데 씨를 제거하고 소금 간(1~2g)을 하고 수분을 제거한다.
흰 단무지는 단촛물에 백년초 가루를 넣고 물들인 뒤 수분을 제거한다.
표고버섯은 달군 팬에 넣어 수분을 적당히 빼고, 들기름을 제외한 재료로 만든 양념장(간장 15g, 미림 7g, 설탕 7g,다진 마늘 2g)을 넣은 뒤 적당히 졸아들면 들기름을 넣고 식힌다.
홍파프리카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길게 채 썬 뒤 수분을 제거한다. 조림우엉과 청상추, 깻잎도 수분을 제거한다.
소불고기는 길고 얇게 썬 후 양념장(간장 19g, 맛술 4g, 설탕 6g, 다진 마늘 3g, 다진 파 2g, 물엿(또는 조청) 4g, 배 음료 40g, 간 양파 15g, 다진 청양고추 3g, 참기름 조금)에 넣어 15분간 재운 뒤 달군 팬에 적당히 볶는다. 그다음 체에 밭쳐 수분을 제거한다.
달걀을 푼 후 소금(1g), 설탕(5g), 우유(5g), 미림(5g), 청주(5g)를 넣고 약불 상태로 팬에 통통하게 부친다.
따뜻하게 지은 밥 600g에 소금(2g), 참기름(8g)으로 간을 하고 골고루 섞는다.
김발 위에 거친 면이 위로 가도록 김을 깔고, 밥을 150g 정도 얹어 넓게 편다. 이때 위쪽 끝에 1~1.5cm 정도 남기고 밥을 깐다.
당근, 오이, 홍파프리카, 우엉, 달걀, 단무지, 불고기, 표고버섯을 깔고 그 위에 청상추를 올린 뒤 튀긴 애호박 2개를 올리고 깻잎을 얹는다.
김밥을 알맞게 눌러 말며, 끝부분에 찹쌀풀(찹쌀가루에 물을 넣고 풀어 끓인 것)을 바른 뒤 끝까지 말아 이음 부분이 바닥으로 가도록 한다.
썰기 전 겉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 접시에 담는다.








가평 잣에 설탕(16~18g), 소금 2꼬집, 식초(5~7g),간장(2g), 참기름(3g), 다진 마늘(1~2g), 연겨자(2~3g), 비건 마요네즈(40g), 후추 적당량을 넣고 갈아준다.
①에 씨겨자(5~7g)를 넣고 섞는다.

김밥은 물기가 있으면 터지기 쉬워요. 그러니 김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속재료들의 수분 제거는 필수랍니다.
김밥 김에는 매끄러운 면과 꺼칠꺼칠한 면이 있습니다. 밥알이 잘 밀착되도록 거친 면을 위로 놓아주세요.
김밥이 터지지 않도록 밥은 감자 한 알 크기(약 130~150g)만큼 덜어주세요. 김의 80% 면적에 얇고 균일하게 펴줍니다.
김밥을 잘 말기 위해선 첫 바퀴를 굴릴 때 속재료 전체를 한 번에 싹 감싸듯 덮어준 뒤, 손끝으로 재료를 꾹꾹 눌러주세요.
밥의 뜨거운 잔열을 이용해 아래로 향하게 잠시 두거나, 끝에 물을 살짝 바르면 김밥이 깔끔하게 고정된답니다.
칼날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김밥을 깔끔하게 썰 수 있어요. 여기에 칼 전체를 앞뒤로 당기듯 썰면 단면도 살아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