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용 습관으로 고민하는 도내 청소년(9~24세)과 보호자에게 전문 상담과 심리검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올해는 게임뿐만 아니라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AI 챗봇 등 ‘게임형 AI’ 과몰입에 대한 상담도 시범 운영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지원 폭을 넓혔습니다.
청소년과 보호자 각 1인당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데, 30만 원 상한의 정밀 심리검사와 기본 10회(최대 14회)의 일대일 심리상담이 포함됩니다.
상담을 통해 심리적 문제 해결은 물론, 아이의 적성을 찾는 진로 지도까지 함께 이루어집니다.
네, 가능합니다. 경기도는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 기관을 23개소로 확대했습니다. 만약 거주하시는 시군에 전담 상담 기관이 없더라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인근 지역의 전문 상담사가 직접 내담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내 어디서든 상담 공백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gcon.or.kr) 내 ‘게임 과몰입 상담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완료하면 신청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상담 전문 기관으로 연계되어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상담 신청자가 많아 신청이 마감된 센터가 있으니신청 전 센터별 현황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