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전쟁"에 대한
전체 "33"개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이미지

평화와 사색, 감동이 함께하는 경기도 평화 기원 스팟vol.195

되새겨보면 어떨까. 글. 편집실 사진. 김성재, 경기관광공사 오랜 아픔을 이겨낸 평화의 상징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매향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설립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 매향리에는 미군 부대의 사격훈련을 위한 쿠니사격장이 설치되었는데, 2005년에 폐쇄되기까지 끊이지 않는 포탄소리와 오폭으로 인한 인명피해 등으로 주민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야만 했다. 이렇게 50여 년간 지속된 매향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온 평화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지금의 평화기념관을 설계했다. 기념관은 쿠니사격장 설치부터 폐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는 상설전시실과 매향리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여 기획한 전시를 선보이는 기획전시실, 그리고 어린이체험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기도 우수건축자산 제1호로 등재된 쿠니사격장의 존치건축물 일부에도 전시실이 조성되어 독특하고도 생동감 있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매향리평화기념관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고온리안길 24-46, 031-5189-7410 지도 바로보기 통일의 꿈을 키우는 통일교육의 장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이산가족의 망향의 한을 달래고 통일교육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2년 9월 8일에 개관하였다. 전망대에 오르면 남쪽에서 흘러온 한강과 북쪽에서 흘러온 임진강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절경과 함께 눈앞에 바로 보이지만 마음대로 갈 수 없는 북한 황해도의 산천과 북한주민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북한의 실상 등을 안내한 전시실이 있다. 개관한 이래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2,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국제적인 통일교육의 전당이 되었다. 개관 시간 중 출입은 자유로우나 민통선 북방 군사 작전지역으로 기상 및 기타 상황에 따라 종료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69, 031-956-9600 지도 바로보기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복합문화공간 임진각평화누리는 한국전쟁과 ... 기타 상황에 따라 종료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69, 031-956-9600 지도 바로보기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복합문화공간 임진각평화누리는 한국전쟁과 민족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평화 관광지다. 이곳에는 임진강지구 전적비, 미국군 참전비 등 다양한 전적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한국전쟁 전 북쪽 신의주까지 운행하던 기차도 전시되어 있다. 임진철교는 두 개의 철교 중 하나가 전쟁 중 파괴되어 교각만 남아 있고, 망배단은 실향민들이 북녘 가족을 향해 절을 올리는 장소다. 임진각은 이산가족의 아픔이 서린 장소로 알려져 있어 매년 수백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한다. 덕분에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안보 관광지로서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또한, 임진각 일대는 총 14만 평 규모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전시관, 평화누리, 평화 곤돌라,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임진각평화누리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40, 031-956-8300 지도 바로보기 평화로운 자연 그대로를 만나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시작해 율곡습지까지 이어지는 9.1km의 길이다. 45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민통선 지역으로 2016년 1월 일반에 개방되면서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로 불리기 시작했다. 1971년 군사 보안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이후 45년 만이다. 생태 탐방로에서는 재두루미, 독수리, 쇠기러기 등 겨울철새가 월동하는 ‘초평도’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율곡습지공원과 율곡수목원이 있다.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습지공원에 도착할 때까지 중간에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없으므로 만일 숨이 차거나 어지러우면 에코뮤지엄 거리 끝에서 반드시 생태탐방로 해설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또한,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니 미리 체크하도록 하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82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 복합문화공간 임진각평화누리는 한국전쟁과 민족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평화 관광지다. 이곳에는 임진강지구 전적비, 미국군 참전비 등 다양한 전적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한국전쟁 전 북쪽 신의주까지 운행하던 기차도 전시되어 있다. 임진철교는 두 개의 철교 중 하나가 전쟁 중 파괴되어 교각만 남아 있고, 망배단은 실향민들이 북녘 가족을 향해 절을 올리는 장소다. 임진각은 이산가족의 아픔이 서린 장소로 알려져 있어 매년 수백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한다. 덕분에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안보 관광지로서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또한, 임진각 일대는 총 14만 평 규모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전시관, 평화누리, 평화 곤돌라,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임진각평화누리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40, 031-956-8300 지도 바로보기 평화로운 자연 그대로를 만나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시작해 율곡습지까지 이어지는 9.1km의 길이다. 45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민통선 지역으로 2016년 1월 일반에 개방되면서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로 불리기 시작했다. 1971년 군사 보안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이후 45년 만이다. 생태 탐방로에서는 재두루미, 독수리, 쇠기러기 등 겨울철새가 월동하는 ‘초평도’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율곡습지공원과 율곡수목원이 있다.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습지공원에 도착할 때까지 중간에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없으므로 만일 숨이 차거나 어지러우면 에코뮤지엄 거리 끝에서 반드시 생태탐방로 해설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또한,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니 미리 체크하도록 하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82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070-4238-0114 지도 바로보기 진짜 DMZ를 만나는 공간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후 50여 년간 미 2사단 506 보병대대가 주둔해 오다 2004년 ... 참전비 등 다양한 전적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한국전쟁 전 북쪽 신의주까지 운행하던 기차도 전시되어 있다. 임진철교는 두 개의 철교 중 하나가 전쟁 중 파괴되어 교각만 남아 있고, 망배단은 실향민들이 북녘 가족을 향해 절을 올리는 장소다. 임진각은 이산가족의 아픔이 서린 장소로 알려져 있어 매년 수백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한다. 덕분에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안보 관광지로서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또한, 임진각 일대는 총 14만 평 규모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전시관, 평화누리, 평화 곤돌라,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임진각평화누리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40, 031-956-8300 지도 바로보기 평화로운 자연 그대로를 만나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시작해 율곡습지까지 이어지는 9.1km의 길이다. 45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민통선 지역으로 2016년 1월 일반에 개방되면서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로 불리기 시작했다. 1971년 군사 보안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이후 45년 만이다. 생태 탐방로에서는 재두루미, 독수리, 쇠기러기 등 겨울철새가 월동하는 ‘초평도’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율곡습지공원과 율곡수목원이 있다.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습지공원에 도착할 때까지 중간에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없으므로 만일 숨이 차거나 어지러우면 에코뮤지엄 거리 끝에서 반드시 생태탐방로 해설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또한,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니 미리 체크하도록 하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82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070-4238-0114 지도 바로보기 진짜 DMZ를 만나는 공간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후 50여 년간 미 2사단 506 보병대대가 주둔해 오다 2004년 미군의 철수 이후 2007년 8월 반환된 곳이다. 장교 숙소, 생활관과 체육관 등 다양한 군 ... 염원하는 통일안보 관광지로서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또한, 임진각 일대는 총 14만 평 규모의 관광지로 조성되어 전시관, 평화누리, 평화 곤돌라,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임진각평화누리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40, 031-956-8300 지도 바로보기 평화로운 자연 그대로를 만나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시작해 율곡습지까지 이어지는 9.1km의 길이다. 45년 만에 일반에 개방된 민통선 지역으로 2016년 1월 일반에 개방되면서 임진강변 생태 탐방로로 불리기 시작했다. 1971년 군사 보안으로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이후 45년 만이다. 생태 탐방로에서는 재두루미, 독수리, 쇠기러기 등 겨울철새가 월동하는 ‘초평도’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율곡습지공원과 율곡수목원이 있다.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습지공원에 도착할 때까지 중간에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없으므로 만일 숨이 차거나 어지러우면 에코뮤지엄 거리 끝에서 반드시 생태탐방로 해설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또한,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니 미리 체크하도록 하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82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070-4238-0114 지도 바로보기 진짜 DMZ를 만나는 공간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후 50여 년간 미 2사단 506 보병대대가 주둔해 오다 2004년 미군의 철수 이후 2007년 8월 반환된 곳이다. 장교 숙소, 생활관과 체육관 등 다양한 군 시설이 그대로 보존되어 근대문화유산으로서 문화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특성을 살려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 체험시설로 변신했다. 이곳은 남북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비무장지대, 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 내 최초의 유스호스텔이기도 하다. 미군 장교들의 숙소 한 동을 리모델링한 유스호스텔은 최대 240명을 수용할 ... 하니 미리 체크하도록 하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82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안내소, 070-4238-0114 지도 바로보기 진짜 DMZ를 만나는 공간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후 50여 년간 미 2사단 506 보병대대가 주둔해 오다 2004년 미군의 철수 이후 2007년 8월 반환된 곳이다. 장교 숙소, 생활관과 체육관 등 다양한 군 시설이 그대로 보존되어 근대문화유산으로서 문화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특성을 살려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 체험시설로 변신했다. 이곳은 남북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비무장지대, 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 내 최초의 유스호스텔이기도 하다. 미군 장교들의 숙소 한 동을 리모델링한 유스호스텔은 최대 24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1층에는 사무실과 소강당, 2층과 3층에는 숙소, 4층에는 대강당과 식당이 자리 잡고 있다. 캠프그리브스 경기도 파주시 적십자로 137, 031-953-6970 지도 바로보기 민족의 한과 통일의 염원이 깃든 곳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반도 유일 남·북 공동 이용수역(Free-zone, 남북이 한강하구를 함께 이용하기로 합의한 구역)에 위치하여 평화와 화합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단절된 역사와 문화를 잇기 위해 흐르는 조강과 같이 한강하구의 평화 의지를 잇는 공간이다.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남북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154고지라는 사실이 세계 유일 분단국가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1978년에 설치되어 노후화된 기존의 애기봉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며 2021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민북 지역(남북접경지역으로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으로 방문 시 꼭 신분증을 휴대해야 하며 퇴장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도록 하자.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평화공원로 289, 031-989-7492 지도 바로보기 ... 위치하여 평화와 화합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단절된 역사와 문화를 잇기 위해 흐르는 조강과 같이 한강하구의 평화 의지를 잇는 공간이다.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남북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154고지라는 사실이 세계 유일 분단국가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1978년에 설치되어 노후화된 기존의 애기봉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며 2021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민북 지역(남북접경지역으로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으로 방문 시 꼭 신분증을 휴대해야 하며 퇴장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도록 하자.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평화공원로 289, 031-989-7492 지도 바로보기 ...
이미지

광복을 기념하는 새로운 한 끼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vol.194

‘일상 속 보훈’을 경험하자는 취지 아래 진행됐다.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광복과 보훈을 주제로 한 특별 메뉴를 선보였고 이 외에도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의 대표 음식, 하남시의 특산품인 부추를 활용한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음식 등 140여 종의 음식을 만날 수 있어 음식과 보훈을 창의적으로 연결한 이례적인 테마 축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 먼저 식전 이벤트로 요리 대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김미령 셰프와 조광효 셰프가 포문을 열었다. 김미령 셰프는 ‘잣을 곁들인 버섯 두부전골’을, 조광효 셰프는 ‘감자 만두와 옥수수 소스’를 선보이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 유공자들에게 바치고 싶은 음식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두 셰프의 요리 대결은 현장에 모인 국민 시식단의 투표로 승자가 결정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어 최현석, 정호영, 안유성, 정지선, 이원일 셰프가 차례로 선보인 ‘광복요리’에서는 음식에 담긴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와 셰프들의 시선으로 해석한 광복의 의미를 엿볼 수 있었다. 광복을 기념하는 새로운 방식 셰프들이 선보인 ‘광복요리’ 최현석 셰프는 “물자가 부족했던 시절, 타국에서도 조선의 맛을 잊지 않았던 선조들의 마음을 담았다”라는 설명과 함께 일제강점기 프랑스에서 외교 활동을 펼친 독립운동가 서영해 선생이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진 해산물 스튜와 밀빵을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였다. 정호영 셰프는 ‘라이브 쿠킹쇼’를 통해 독립운동가 오건해 선생이 집에서 직접 기른 콩으로 만든 두부를 활용해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대접했다는 납작두부볶음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궁핍하고 힘들었던 시절에도 독립 투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 끼를 그대로 재현해 맛은 물론 그 속에 담긴 정성과 진심까지 함께 전해지는 듯했다. 정지선 셰프는 찹쌀과 쌀가루를 대나무 잎이나 연잎으로 감싸 쪄낸 ‘쫑즈’와 밀가루 반죽에 참기름과 쪽파를 넣고 구운 ... 정성 가득한 요리입니다.” 정지선 셰프 쫑즈와 총유병 김구 선생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 대나무잎 주먹밥 “쫓기며 드셨던 대나무 향 가득한 든든한 한 끼를 재해석했습니다.” 안유성 셰프 평양냉면과 주먹밥 6·25전쟁 이후 실향민들이 전해온 그리운 고향의 맛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만들어낸 한 그릇입니다.” 조광효 셰프 감자만두와 옥수수크림 구황작물에서 힐링 디저트로의 달콤한 변신 “어려운 시절을 버텨낸 감자와 옥수수가 이제는 달콤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이원일 셰프 우거지 장터국밥과 묵은지 들깨볶음 김구 선생 어머니 곽낙원 여사가 임시정부 요인들을 위해 쓰레기장에서 모은 채소로 만든 음식 “역사의 숨결, 나눔의 정신이 깃든 어머니의 마음으로 빚어낸 한 끼입니다.” ‘쫑즈’는 중국 단오절에 먹는 전통 음식으로, 대나무 잎이나 연잎에 찹쌀을 싸서 찐 음식이다. 취향에 따라 찹쌀과 함께 돼지고기, 견과류, 팥 등을 넣기도 하며, 한입 크기로 빚어 대나무와 굵은 실로 단단히 감싸고 2시간 정도 쪄내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한입에 넣기 좋은 크기와 대나무 잎 덕분에 보관과 휴대가 쉬웠던 쫑즈는 오랜 여정을 떠나는 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던 비상식량으로 활용됐다. 1932년 당시 임시정부는 상하이를 떠나 일제의 추적을 피해 무려 일곱 차례나 청사를 옮겨 다녀야 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끼니조차 챙기기 어려웠던 그 시절, 쫑즈는 임시정부에서도 접했을 법한 음식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광복을 향한 독립운동이 한창이던 시기, 하얼빈에서는 새콤달콤한 맛의 고기튀김이 유행했다. 그 음식은 오늘날 하얼빈을 대표하는 요리인 ‘꿔바로우’로, 두 번 이상 튀겨낸 바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다. 얇게썬 돼지 고기에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한 뒤, 반죽을 입혀 튀기고, 식초, 진간장, 설탕, 간생강, 파, 당근을 볶아 만든 소스를 끼얹으면 완성된다. 하얼빈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 또한 한번쯤 접해보지 않았을까? 나라를 되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 속, 잠시나마 위로가 되었을 ...
이미지

기회기자단이 본 별별 경기vol.194

변화 경기 기회기자단 기회기자단이 본 별별 경기2025. 08 정리. 편집실 #01 당신들의 헌신으로, 우리는 희망을 노래한다 우리는 전쟁 폐허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 성장을 이뤘다. 참전 용사들이 희생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지켰기 때문이다. 수원시에는 전쟁을 기억할 수 있는 장소가 여럿 있다.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설인 수원 현충탑, 옹성과 성벽에 폭격으로 인한 총알 자국이 남아 있는 장안문, 수원농생명과학 고등학교 정문에 위치한 6·25 학도병 참전기념상과 6·25 참전 명단, 6·25 전쟁에 참여한 프랑스군을 기리기 위한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 전쟁 중 어린아이들을 돌본 튀르키예 군인들의 선행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앙카라학교 공원 등이 그곳이다. 올여름, 이곳을 찾아 수많은 사람의 희생으로 되찾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윤재열 기자(일반기자단) #02 책 읽는 습관, 지역화폐로 돌려받는 시대가 왔다! 책을 읽고 인증하면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한 달에 한 번 자동으로 지역화폐로 전환해주는 제도가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책을 읽고 기록하고 나누는 모든 순간이 포인트가 되는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제도를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는 독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4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6만 원(2025년 하반기엔 최대 3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ggpoint.kdot.cloud/bookpoint)에 접속하면 된다. 책도 읽고, 리뷰 인증도 해서 읽고 싶은 책을 지역화폐로 사보는 독서 다짐!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임태은 기자(청소년기자단) #03 독립운동가 청사 조성환 선생을 만나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는 도내 독립운동가 80인을 순차적으로 선정·발표 한다. 청사 조성환 선생도 그중 한 인물이다. 여주박물관과 조성환 선생의 생가인 ‘여주 보통리고택’에서 조성환 선생의 기록을 볼 수 ... 우리는 희망을 노래한다 우리는 전쟁 폐허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 성장을 이뤘다. 참전 용사들이 희생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지켰기 때문이다. 수원시에는 전쟁을 기억할 수 있는 장소가 여럿 있다. 호국영령을 기리는 시설인 수원 현충탑, 옹성과 성벽에 폭격으로 인한 총알 자국이 남아 있는 장안문, 수원농생명과학 고등학교 정문에 위치한 6·25 학도병 참전기념상과 6·25 참전 명단, 6·25 전쟁에 참여한 프랑스군을 기리기 위한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 전쟁 중 어린아이들을 돌본 튀르키예 군인들의 선행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앙카라학교 공원 등이 그곳이다. 올여름, 이곳을 찾아 수많은 사람의 희생으로 되찾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윤재열 기자(일반기자단) #02 책 읽는 습관, 지역화폐로 돌려받는 시대가 왔다! 책을 읽고 인증하면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한 달에 한 번 자동으로 지역화폐로 전환해주는 제도가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책을 읽고 기록하고 나누는 모든 순간이 포인트가 되는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제도를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는 독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4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6만 원(2025년 하반기엔 최대 3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ggpoint.kdot.cloud/bookpoint)에 접속하면 된다. 책도 읽고, 리뷰 인증도 해서 읽고 싶은 책을 지역화폐로 사보는 독서 다짐!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임태은 기자(청소년기자단) #03 독립운동가 청사 조성환 선생을 만나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는 도내 독립운동가 80인을 순차적으로 선정·발표 한다. 청사 조성환 선생도 그중 한 인물이다. 여주박물관과 조성환 선생의 생가인 ‘여주 보통리고택’에서 조성환 선생의 기록을 볼 수 있었다. 선생은 1907년 안창호 선생과 함께 신민회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을 본격화하였다. 1919년 3월에는 신채호, 조소앙 선생과 함께 ... 옹성과 성벽에 폭격으로 인한 총알 자국이 남아 있는 장안문, 수원농생명과학 고등학교 정문에 위치한 6·25 학도병 참전기념상과 6·25 참전 명단, 6·25 전쟁에 참여한 프랑스군을 기리기 위한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 전쟁 중 어린아이들을 돌본 튀르키예 군인들의 선행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앙카라학교 공원 등이 그곳이다. 올여름, 이곳을 찾아 수많은 사람의 희생으로 되찾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윤재열 기자(일반기자단) #02 책 읽는 습관, 지역화폐로 돌려받는 시대가 왔다! 책을 읽고 인증하면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한 달에 한 번 자동으로 지역화폐로 전환해주는 제도가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책을 읽고 기록하고 나누는 모든 순간이 포인트가 되는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제도를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는 독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4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6만 원(2025년 하반기엔 최대 3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ggpoint.kdot.cloud/bookpoint)에 접속하면 된다. 책도 읽고, 리뷰 인증도 해서 읽고 싶은 책을 지역화폐로 사보는 독서 다짐!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임태은 기자(청소년기자단) #03 독립운동가 청사 조성환 선생을 만나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는 도내 독립운동가 80인을 순차적으로 선정·발표 한다. 청사 조성환 선생도 그중 한 인물이다. 여주박물관과 조성환 선생의 생가인 ‘여주 보통리고택’에서 조성환 선생의 기록을 볼 수 있었다. 선생은 1907년 안창호 선생과 함께 신민회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을 본격화하였다. 1919년 3월에는 신채호, 조소앙 선생과 함께 독립선언에 일조하였고 만주와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독립군의 무장 투쟁을 뒷받침했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취재하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감수했는지 알게 됐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그날의 함성을 잊지 않겠다. 성시우 기자(꿈나무기자단) #04 전통체험부터 역사까지, ... 장안문, 수원농생명과학 고등학교 정문에 위치한 6·25 학도병 참전기념상과 6·25 참전 명단, 6·25 전쟁에 참여한 프랑스군을 기리기 위한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 전쟁 중 어린아이들을 돌본 튀르키예 군인들의 선행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앙카라학교 공원 등이 그곳이다. 올여름, 이곳을 찾아 수많은 사람의 희생으로 되찾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윤재열 기자(일반기자단) #02 책 읽는 습관, 지역화폐로 돌려받는 시대가 왔다! 책을 읽고 인증하면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한 달에 한 번 자동으로 지역화폐로 전환해주는 제도가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책을 읽고 기록하고 나누는 모든 순간이 포인트가 되는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제도를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는 독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4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6만 원(2025년 하반기엔 최대 3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ggpoint.kdot.cloud/bookpoint)에 접속하면 된다. 책도 읽고, 리뷰 인증도 해서 읽고 싶은 책을 지역화폐로 사보는 독서 다짐! 지금 바로 시작해 보자. 임태은 기자(청소년기자단) #03 독립운동가 청사 조성환 선생을 만나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는 도내 독립운동가 80인을 순차적으로 선정·발표 한다. 청사 조성환 선생도 그중 한 인물이다. 여주박물관과 조성환 선생의 생가인 ‘여주 보통리고택’에서 조성환 선생의 기록을 볼 수 있었다. 선생은 1907년 안창호 선생과 함께 신민회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을 본격화하였다. 1919년 3월에는 신채호, 조소앙 선생과 함께 독립선언에 일조하였고 만주와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독립군의 무장 투쟁을 뒷받침했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취재하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감수했는지 알게 됐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그날의 함성을 잊지 않겠다. 성시우 기자(꿈나무기자단) #04 전통체험부터 역사까지, 여름 무더위 날려주는 ‘처인성역사교육관’ 교육관은 2022년 처인성 전투의 의미를 ...
이미지

광복 80주년,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경기도 사적지 탐방vol.194

있는 경기도 사적지를 소개한다. 글. 편집실 사진. 김성재 피해자의 고통을 기억하기 위한 공간 경기도 광주 퇴촌 ‘나눔의 집’ 부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하고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면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1998년 8월 14일 개관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제1역사관, 제2역사관, 추모관 등이 들어서 있다. 제1역사관은 역사의 장, 증언의 장, 체험의 장, 기록의 장, 고발의 장 테마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체험의 장 에서는 당시 피해자의 방이 재현되어 있어 그때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지상 2층의 제2역사관은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유품 전시장과 나눔의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그림 300여 점 중 200여 점을 선정하여 전시한 그림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031-768-0065 지도 바로보기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었던 건물 1905년 개통된 경부선 수원역을 통해 일본 자본이 유입됐다. 일제는 수원역에서 팔달문을 잇는 새로운 길 신작로를 만들었다. 길을 따라 농업 수탈을 위한 동양척식 주식회사와 동산농장이 들어왔다. 신사가 세워지고 일본인 학교와 상점이 문을 열었다. 신작로는 식민지의 표상이자 우리 농업 침탈의 서막이었다. 부국원도 그중 하나였다. 1914년에서 1945년, 일본 회사 부국원은 수탈을 위한 증산 정책에 앞장선 대표적인 기업이었다. 농업과 관련된 종자, 종묘, 비료, 농기구를 판매하던 회사로 해방 이후, 관공서, 병원, 인쇄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가 철거 위기에 놓이자, 수원시가 매입하여 근대문화 공간인 수원 구 부국원으로 개관했다. 수원의 100여 년 근대역사를 간직한 건축물로 평가받으며 2017년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0, 031-228-2478 지도 바로보기 뜨거운 역사의 현장 속으로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
이미지

기회기자단이 본 별별 경기vol.193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하였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은 곳곳에 ‘나라 사랑’ 정신이 담겨있다. 미국군 참전비, 해리 에스 트루만상(트루먼 대통령 동상), 6·25 전쟁 참전 기념비 등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머나먼 땅 미국에서 왔던 도움의 손길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많은 현충 시설이 이곳 파주 임진각에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파주시 임진각에 방문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대호 기자(대학생기자단) #03 대한민국 영토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만큼 모두에게 뜻깊은 해다.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알리미 캠프를 4개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 캠프는 경기도 청소년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우리 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참가한 청소년들 에게는 팀별로 숏폼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등 독도를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가 주어 진다. 독도를 직접 다녀오고 나니, 우리 아름 다운 영토 독도를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깊이 들었다. 독도 알리미 캠프에 참여한 일원으로서의 사명감도 느낄 수 있었다. 강준모 기자(청소년기자단) #04 도서관 그 이상!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놀다 가게’ 경기도청 북부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한 경기 평화광장 북카페는 무료 도서관이자 보드게임 카페이다. 꽤 넓고 정돈된 도서관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고, 조용한 분위기 가운데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이곳의 특별한 장점은 일반 공공도서관과는 달리 책만 읽고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분위기도 너무 조용하지만도 않고, 그렇다고 시끄럽지도 않아 루미큐브, 우봉고, 체스, 러시아워 등 60여 종 이상의 보드게임을 마음 편히 즐기기에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꼭 한 번쯤 들러보기를 적극 ... 평화누리 공원은 곳곳에 ‘나라 사랑’ 정신이 담겨있다. 미국군 참전비, 해리 에스 트루만상(트루먼 대통령 동상), 6·25 전쟁 참전 기념비 등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머나먼 땅 미국에서 왔던 도움의 손길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많은 현충 시설이 이곳 파주 임진각에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파주시 임진각에 방문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대호 기자(대학생기자단) #03 대한민국 영토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만큼 모두에게 뜻깊은 해다.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알리미 캠프를 4개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 캠프는 경기도 청소년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우리 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참가한 청소년들 에게는 팀별로 숏폼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는 등 독도를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가 주어 진다. 독도를 직접 다녀오고 나니, 우리 아름 다운 영토 독도를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깊이 들었다. 독도 알리미 캠프에 참여한 일원으로서의 사명감도 느낄 수 있었다. 강준모 기자(청소년기자단) #04 도서관 그 이상!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놀다 가게’ 경기도청 북부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한 경기 평화광장 북카페는 무료 도서관이자 보드게임 카페이다. 꽤 넓고 정돈된 도서관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고, 조용한 분위기 가운데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이곳의 특별한 장점은 일반 공공도서관과는 달리 책만 읽고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분위기도 너무 조용하지만도 않고, 그렇다고 시끄럽지도 않아 루미큐브, 우봉고, 체스, 러시아워 등 60여 종 이상의 보드게임을 마음 편히 즐기기에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꼭 한 번쯤 들러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백광현 기자(꿈나무기자단) #05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
이미지

1945년 7월 24일 부민관 폭파 의거를 주도한 조문기 지사vol.193

강윤국·권준·우동학 등과 비밀결사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대일투쟁을 결의하였다. 이때 친일 민족 반역자인 박춘금이 친일 단체인 대의당(大義黨)을 조직하고, ‘일제에 충성을 맹세하고 태평양 전쟁에서 아시아민족의 전쟁 수행을 위한 대동단결을 강조하기 위하여’ 7월 24일 서울 부민관(府民館)에서 아세아민족분격대회를 개최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에 유만수 등과 함께 대회에 참석하는 일제 고위 간부와 친일파들을 처단하기 위해 대회장인 부민관을 폭파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1945년 7월 24일 경성 부민관에서 열린 아세아민족분격대회장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조문기 등은 사전에 군 공장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훔쳐 양철로 싸서 폭탄을 만든 후 화장실과 무대로 들어가는 복도에 폭탄을 설치 하였는데, 오후 9시 10분경 폭탄 2개가 연속으로 터져 강연회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대의당 당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예정보다 빨리 폭발해 계획에 성공하지는 못하였으나 일제에 대한 저항 의지를 분명하게 드러낸 의거였다. 이 ‘부민관 폭파 의거’ 후 일본 경찰은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현상금을 내걸며 폭탄을 던진 자들을 찾아내려 했으나,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지 못하였다. 최후의 순간까지 애국지사로 조문기 지사는 의거 이후 조동필·유태현 등과 매송면 노림리의 야학당 (夜學黨)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고, 이후 거사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그는 광복 이후에도 활발한 민족운동을 벌였다. 2006년 11월 골수종과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경기도 수원의료원에서 투병하였으나, 2008년 2월 5일 사망한 후 대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되었다. 특히 문익환 목사 장례식처럼 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하는 겨레장 형식으로 장례가 치러졌으며,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되었다. 회고록으로 《슬픈 조국의 노래》가 있다. 부민관 폭파 의거를 주도해 일제에 대한 저항 의지를 보여준 조문기 지사는 죽는 날까지 조국에 헌신했다. With. 경기 광복 80년을 맞아, 경기도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올해의 경기도 독립운동가> 80인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80편을 ... 비밀결사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대일투쟁을 결의하였다. 이때 친일 민족 반역자인 박춘금이 친일 단체인 대의당(大義黨)을 조직하고, ‘일제에 충성을 맹세하고 태평양 전쟁에서 아시아민족의 전쟁 수행을 위한 대동단결을 강조하기 위하여’ 7월 24일 서울 부민관(府民館)에서 아세아민족분격대회를 개최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에 유만수 등과 함께 대회에 참석하는 일제 고위 간부와 친일파들을 처단하기 위해 대회장인 부민관을 폭파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1945년 7월 24일 경성 부민관에서 열린 아세아민족분격대회장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조문기 등은 사전에 군 공장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훔쳐 양철로 싸서 폭탄을 만든 후 화장실과 무대로 들어가는 복도에 폭탄을 설치 하였는데, 오후 9시 10분경 폭탄 2개가 연속으로 터져 강연회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대의당 당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예정보다 빨리 폭발해 계획에 성공하지는 못하였으나 일제에 대한 저항 의지를 분명하게 드러낸 의거였다. 이 ‘부민관 폭파 의거’ 후 일본 경찰은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현상금을 내걸며 폭탄을 던진 자들을 찾아내려 했으나,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지 못하였다. 최후의 순간까지 애국지사로 조문기 지사는 의거 이후 조동필·유태현 등과 매송면 노림리의 야학당 (夜學黨)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고, 이후 거사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그는 광복 이후에도 활발한 민족운동을 벌였다. 2006년 11월 골수종과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경기도 수원의료원에서 투병하였으나, 2008년 2월 5일 사망한 후 대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되었다. 특히 문익환 목사 장례식처럼 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하는 겨레장 형식으로 장례가 치러졌으며,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되었다. 회고록으로 《슬픈 조국의 노래》가 있다. 부민관 폭파 의거를 주도해 일제에 대한 저항 의지를 보여준 조문기 지사는 죽는 날까지 조국에 헌신했다. With. 경기 광복 80년을 맞아, 경기도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올해의 경기도 독립운동가> 80인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80편을 순차적으로 공개 ...
이미지

나라사랑의 의미 다시 한번 새겨볼까? 경기도로 떠나는 안보 여행vol.192

집약된 DMZ평화 관광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캠프그리브스 경기도 파주시 적십자로 137 지도 바로보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 동두천 소요산 내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한국전쟁의 참상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건립한 곳이다. 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국군과 유엔군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다양한 전시자료를 통해 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민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온 국민의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층 전시장은 해방부터 6·25전쟁 후까지 시대적 사실을 12개의 도자기로 표현한 이미지 부조가 위치해 있으며 2층 전시장은 유엔 참전 전투지원 16개국과 의료지원 5개국의 유물과 자료가, 3층 전시실은 6·25전쟁에 관한 자료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96-63, 031-860-3333 지도 바로보기 희생의 땅에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6·25전쟁 및 유엔군 초전(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한 오산죽미령평화공원은 6·25전쟁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美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이 첫 교전을 치러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남북 화해 협력의 장이자 한미 우호 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이곳에는 1955년 미 제24사단에 의해 세워진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이 위치해 있다. 전쟁이 일어난 곳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정취가 가득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600-1 지도 바로보기 오랜 역사 속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다 한국전쟁 이전,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는 이젠 ... 평화의 소중함 동두천 소요산 내에 위치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한국전쟁의 참상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건립한 곳이다. 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국군과 유엔군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다양한 전시자료를 통해 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민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온 국민의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층 전시장은 해방부터 6·25전쟁 후까지 시대적 사실을 12개의 도자기로 표현한 이미지 부조가 위치해 있으며 2층 전시장은 유엔 참전 전투지원 16개국과 의료지원 5개국의 유물과 자료가, 3층 전시실은 6·25전쟁에 관한 자료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96-63, 031-860-3333 지도 바로보기 희생의 땅에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6·25전쟁 및 유엔군 초전(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한 오산죽미령평화공원은 6·25전쟁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美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이 첫 교전을 치러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남북 화해 협력의 장이자 한미 우호 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이곳에는 1955년 미 제24사단에 의해 세워진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이 위치해 있다. 전쟁이 일어난 곳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정취가 가득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600-1 지도 바로보기 오랜 역사 속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다 한국전쟁 이전,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는 이젠 신탄리역에서 회차한다. 신탄리역에서 옛 철원역을 지나 휴전선 너머 평강 사이에는 철길이 없어진 상태다. 현재 ... 통해 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민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온 국민의 안보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층 전시장은 해방부터 6·25전쟁 후까지 시대적 사실을 12개의 도자기로 표현한 이미지 부조가 위치해 있으며 2층 전시장은 유엔 참전 전투지원 16개국과 의료지원 5개국의 유물과 자료가, 3층 전시실은 6·25전쟁에 관한 자료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96-63, 031-860-3333 지도 바로보기 희생의 땅에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6·25전쟁 및 유엔군 초전(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한 오산죽미령평화공원은 6·25전쟁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美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이 첫 교전을 치러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남북 화해 협력의 장이자 한미 우호 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이곳에는 1955년 미 제24사단에 의해 세워진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이 위치해 있다. 전쟁이 일어난 곳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정취가 가득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600-1 지도 바로보기 오랜 역사 속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다 한국전쟁 이전,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는 이젠 신탄리역에서 회차한다. 신탄리역에서 옛 철원역을 지나 휴전선 너머 평강 사이에는 철길이 없어진 상태다. 현재 신탄리역 근처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경원선 철도의 남쪽 중단점을 알리는 푯말이 분단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이곳은 경원선의 대광리역과 백마고지역의 중간 역으로 1913년 7월 10일 영업을 시작했고, 1945년 8·15 광복과 동시에 ... 사실을 12개의 도자기로 표현한 이미지 부조가 위치해 있으며 2층 전시장은 유엔 참전 전투지원 16개국과 의료지원 5개국의 유물과 자료가, 3층 전시실은 6·25전쟁에 관한 자료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96-63, 031-860-3333 지도 바로보기 희생의 땅에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6·25전쟁 및 유엔군 초전(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한 오산죽미령평화공원은 6·25전쟁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美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이 첫 교전을 치러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남북 화해 협력의 장이자 한미 우호 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이곳에는 1955년 미 제24사단에 의해 세워진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이 위치해 있다. 전쟁이 일어난 곳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정취가 가득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600-1 지도 바로보기 오랜 역사 속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다 한국전쟁 이전,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는 이젠 신탄리역에서 회차한다. 신탄리역에서 옛 철원역을 지나 휴전선 너머 평강 사이에는 철길이 없어진 상태다. 현재 신탄리역 근처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경원선 철도의 남쪽 중단점을 알리는 푯말이 분단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이곳은 경원선의 대광리역과 백마고지역의 중간 역으로 1913년 7월 10일 영업을 시작했고, 1945년 8·15 광복과 동시에 북한에 귀속되었다가 1951년 수복되었다. 1971년에는 철도중단점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현재는 통근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여객, 승차권 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탄리역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길 ...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910번길 96-63, 031-860-3333 지도 바로보기 희생의 땅에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6·25전쟁 및 유엔군 초전(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한 오산죽미령평화공원은 6·25전쟁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美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이 첫 교전을 치러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남북 화해 협력의 장이자 한미 우호 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이곳에는 1955년 미 제24사단에 의해 세워진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이 위치해 있다. 전쟁이 일어난 곳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정취가 가득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600-1 지도 바로보기 오랜 역사 속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다 한국전쟁 이전,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는 이젠 신탄리역에서 회차한다. 신탄리역에서 옛 철원역을 지나 휴전선 너머 평강 사이에는 철길이 없어진 상태다. 현재 신탄리역 근처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경원선 철도의 남쪽 중단점을 알리는 푯말이 분단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이곳은 경원선의 대광리역과 백마고지역의 중간 역으로 1913년 7월 10일 영업을 시작했고, 1945년 8·15 광복과 동시에 북한에 귀속되었다가 1951년 수복되었다. 1971년에는 철도중단점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현재는 통근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여객, 승차권 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탄리역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길 4, 1588-7788 지도 바로보기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 유난히 큰 변동을 많이 겪었던 대한민국의 20세기 문화. 일본이 통치권을 앗아간 1910년부터 40년대, 뼈아픈 ... 지도 바로보기 희생의 땅에서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6·25전쟁 및 유엔군 초전(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한 오산죽미령평화공원은 6·25전쟁 발발 10일 만인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美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이 첫 교전을 치러 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남북 화해 협력의 장이자 한미 우호 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이곳에는 1955년 미 제24사단에 의해 세워진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이 위치해 있다. 전쟁이 일어난 곳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정취가 가득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600-1 지도 바로보기 오랜 역사 속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다 한국전쟁 이전,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는 이젠 신탄리역에서 회차한다. 신탄리역에서 옛 철원역을 지나 휴전선 너머 평강 사이에는 철길이 없어진 상태다. 현재 신탄리역 근처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경원선 철도의 남쪽 중단점을 알리는 푯말이 분단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이곳은 경원선의 대광리역과 백마고지역의 중간 역으로 1913년 7월 10일 영업을 시작했고, 1945년 8·15 광복과 동시에 북한에 귀속되었다가 1951년 수복되었다. 1971년에는 철도중단점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현재는 통근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여객, 승차권 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탄리역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길 4, 1588-7788 지도 바로보기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 유난히 큰 변동을 많이 겪었던 대한민국의 20세기 문화. 일본이 통치권을 앗아간 1910년부터 40년대, 뼈아픈 6·25전쟁이 있던 1950년대, ‘잘 살아보자’는 일념 하나로 온 국민이 똘똘 뭉쳤던 1970~80년대까지. 격동의 시기를 ...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를 비롯해 1982년 확장 개수된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2013년에 건립된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2020년 건립된 스미스 평화관이 위치해 있다. 전쟁이 일어난 곳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화로운 정취가 가득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600-1 지도 바로보기 오랜 역사 속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다 한국전쟁 이전,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는 이젠 신탄리역에서 회차한다. 신탄리역에서 옛 철원역을 지나 휴전선 너머 평강 사이에는 철길이 없어진 상태다. 현재 신탄리역 근처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경원선 철도의 남쪽 중단점을 알리는 푯말이 분단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이곳은 경원선의 대광리역과 백마고지역의 중간 역으로 1913년 7월 10일 영업을 시작했고, 1945년 8·15 광복과 동시에 북한에 귀속되었다가 1951년 수복되었다. 1971년에는 철도중단점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현재는 통근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여객, 승차권 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탄리역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길 4, 1588-7788 지도 바로보기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 유난히 큰 변동을 많이 겪었던 대한민국의 20세기 문화. 일본이 통치권을 앗아간 1910년부터 40년대, 뼈아픈 6·25전쟁이 있던 1950년대, ‘잘 살아보자’는 일념 하나로 온 국민이 똘똘 뭉쳤던 1970~80년대까지. 격동의 시기를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한국의 근현대사가 잊히지 않고 계속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사립박물관으로 30년 동안 모은 각종 시각유물 자료 7만여 점을 2005년, 지금의 헤이리마을로 옮겼다. 박물관은 각종 레트로 아이템이 가득하다. 입구부터 과거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층별로 각기 다른 시대의 한 마을을 통째로 재현한 한국 최초의 근현대사 ... 평화로운 정취가 가득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오산죽미령평화공원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600-1 지도 바로보기 오랜 역사 속 분단의 아픔을 체감하다 한국전쟁 이전, 서울과 원산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기차는 이젠 신탄리역에서 회차한다. 신탄리역에서 옛 철원역을 지나 휴전선 너머 평강 사이에는 철길이 없어진 상태다. 현재 신탄리역 근처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경원선 철도의 남쪽 중단점을 알리는 푯말이 분단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이곳은 경원선의 대광리역과 백마고지역의 중간 역으로 1913년 7월 10일 영업을 시작했고, 1945년 8·15 광복과 동시에 북한에 귀속되었다가 1951년 수복되었다. 1971년에는 철도중단점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현재는 통근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여객, 승차권 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탄리역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고대산길 4, 1588-7788 지도 바로보기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 유난히 큰 변동을 많이 겪었던 대한민국의 20세기 문화. 일본이 통치권을 앗아간 1910년부터 40년대, 뼈아픈 6·25전쟁이 있던 1950년대, ‘잘 살아보자’는 일념 하나로 온 국민이 똘똘 뭉쳤던 1970~80년대까지. 격동의 시기를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한국의 근현대사가 잊히지 않고 계속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사립박물관으로 30년 동안 모은 각종 시각유물 자료 7만여 점을 2005년, 지금의 헤이리마을로 옮겼다. 박물관은 각종 레트로 아이템이 가득하다. 입구부터 과거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층별로 각기 다른 시대의 한 마을을 통째로 재현한 한국 최초의 근현대사 테마 박물관이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85 1층, 0507-1419-1156 지도 바로보기 해군 그리고 안보체험의 명소 김포함상공원은 지난 6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LST)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최초의 ... 지도 바로보기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곳 유난히 큰 변동을 많이 겪었던 대한민국의 20세기 문화. 일본이 통치권을 앗아간 1910년부터 40년대, 뼈아픈 6·25전쟁이 있던 1950년대, ‘잘 살아보자’는 일념 하나로 온 국민이 똘똘 뭉쳤던 1970~80년대까지. 격동의 시기를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한국의 근현대사가 잊히지 않고 계속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사립박물관으로 30년 동안 모은 각종 시각유물 자료 7만여 점을 2005년, 지금의 헤이리마을로 옮겼다. 박물관은 각종 레트로 아이템이 가득하다. 입구부터 과거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층별로 각기 다른 시대의 한 마을을 통째로 재현한 한국 최초의 근현대사 테마 박물관이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85 1층, 0507-1419-1156 지도 바로보기 해군 그리고 안보체험의 명소 김포함상공원은 지난 6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LST)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최초의 안보의식 체험장 함상공원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상관, 선실재현공간, 한국전쟁 홍보관, 한주호 준위 추모관 등 전시관을 보다 심층적으로 관람할 수 있고 상갑판을 지나 조타실, 전탐실을 올라가면 군인들이 생활하던 공간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해군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시설에 휠체어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웬만한 곳은 계단과 턱을 없애고 경사형으로 통로를 만들었다. 운봉함의 가장 꼭대기인 함교에 올라서면 서해의 정취를 눈앞에서 느낄 수도 있다. 김포함상공원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031-987-4097 지도 바로보기 ... 지난 62년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LST)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최초의 안보의식 체험장 함상공원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상관, 선실재현공간, 한국전쟁 홍보관, 한주호 준위 추모관 등 전시관을 보다 심층적으로 관람할 수 있고 상갑판을 지나 조타실, 전탐실을 올라가면 군인들이 생활하던 공간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해군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시설에 휠체어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웬만한 곳은 계단과 턱을 없애고 경사형으로 통로를 만들었다. 운봉함의 가장 꼭대기인 함교에 올라서면 서해의 정취를 눈앞에서 느낄 수도 있다. 김포함상공원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031-987-4097 지도 바로보기 ...
이미지

메모하세요! 놓치면 아쉬운 5월의 문화생활vol.191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신분제와 족보 위조를 흥미롭게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조선판 신분 전쟁이 선사하는 특별한 재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25. 3. 29.(토)~6. 8.(일) 한국민속촌 지도 바로보기 유료(입장료 및 체험료) 031-288-0000 koreanfolk.co.kr With. 경기 경기문화재단·문화 기관 관람 안내 ① 경기문화재단 멤버스 누리집(members.ggcf.kr)과 각 문화 기관 누리집에서 예약해 주세요. ②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람 전 누리집(ggac.co.kr)을 확인하세요. 경기문화재단 멤버스 바로가기 경기아트센터 바로가기 ...
이미지

평화와 치유의 길 함께 걸어요! DMZ평화누리길vol.191

길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곡길 율곡습지공원에서 출발해 야트막한 산도 넘고 임진강가를 걷기도 하고 고즈넉한 들길을 걸어 임진강을 건너는, 재미있게 걷기 좋은 코스다. 또한, 한국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평화 염원의 길이기도 하다. 코스는 테마공원인 율곡습지공원을 출발하여 두포리, 파명면사무소를 지나 임진강 절경인 적벽산책로를 통과한다. 한적한 농로와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파주시와 연천군의 경계인 장남교를 만나게 된다. 풍요로운 자연과 한적한 시골길, 임진강 적벽 등 다채로운 풍경이 가득한 코스다. 통일의 꿈이 담긴 길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 호젓한 오솔길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특산물인 율무밭 사이를 지나는 푸르고 상쾌한 청정지역 연천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신망리역, 방아다리, 신탄리역에 이르는 구간은 차탄천변 방죽을 이용하고현 평화누리길의 종점은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지점이며, 여기 서는 미군의 폭격을 받고 생긴 터널의 천정 틈 사이로 물이 떨어지며 겨울에는 신비로운 역고드름을 볼 수 있다. 특히, 로하스파크, 대광교를 지나 신탄리역(전 경원선 철도 중단점) 에 이르는 구간은 차탄천변 뚝방길을 따라 색다른 느낌으로 걸을 수 있다. 코스의 마지막 구간에는 평화누리길 이용객이 쉬어갈수 있는 어울림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Tip. DMZ 열차로 즐기는 평화 여행! 전철로 민통선(민간인 출입 통제선)까지 갈 수 있는 유일한 노선이다. 서울역에서 DMZ 평화열차를 타고 임진강역 또는 일산역까지 이동하는데, 총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DMZ 1코스서울역-임진강역-통일촌-도라전망대-DMZ영상관-제3땅굴-임진각-임진각역-서울역 DMZ 2코스서울역-임진강역-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캠프그리브스-DMZ 숲-임진강역-서울역 DMZ 3코스서울역-일산역-대명항-평화누리길 1코스-애기봉평화생태공원-벼꽃농부-일산역-서울역 ... 출입 통제선)까지 갈 수 있는 유일한 노선이다. 서울역에서 DMZ 평화열차를 타고 임진강역 또는 일산역까지 이동하는데, 총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DMZ 1코스서울역-임진강역-통일촌-도라전망대-DMZ영상관-제3땅굴-임진각-임진각역-서울역 DMZ 2코스서울역-임진강역-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캠프그리브스-DMZ 숲-임진강역-서울역 DMZ 3코스서울역-일산역-대명항-평화누리길 1코스-애기봉평화생태공원-벼꽃농부-일산역-서울역 ...
이미지

삼균주의(三均主義)를 통해 독립운동을 펼쳐나간 조소앙 선생vol.190

출마한 선생은 1950년 5월 30일 제2회 총선거에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여 전국 최고 득표(34,035표)로 당선되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는 듯했으나, 6·25전쟁으로 서울에서 강제 납북되고 만다. 납북된 선생은 전쟁 아래에서 가혹한 생활을 견뎌야 했고, 전후는 박헌영(朴憲永) 의 숙청 등 정치적 사건 때마다 시류에 휩쓸려야 했다. 1958년 9월 10일 선생은 임종에 즈음하여 “삼균주의 노선의 계승자도 보지 못하고 갈 것 같아 못내 아쉽구나”, “독립과 통일의 제단에 나를 바쳤다고 후세에 전해다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선생은 이때 순국하여 평양 남쪽 애국지사 묘역에 고이 잠들어 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조소앙 선생은 한국 독립운동에 물질적인 지원과 임시정부 승인을 위해 중국정부에는 보다 구체적인 지지를 요구하는 한편, 미·영 등 연합국에는 임시정부 승인을 끈질기게 요구하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1943년 ‘카이로선언’과 1945년 ‘포츠담선언’에서 독립을 보장받은 것은 외교활동의 큰 실적이었다. 북한 애국열사 조소앙 묘사진 조소앙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교부장을 역임할 때 작성한 성명서(1944. 6. 10.) / 출처 : 독립기념관 ...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여 전국 최고 득표(34,035표)로 당선되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는 듯했으나, 6·25전쟁으로 서울에서 강제 납북되고 만다. 납북된 선생은 전쟁 아래에서 가혹한 생활을 견뎌야 했고, 전후는 박헌영(朴憲永) 의 숙청 등 정치적 사건 때마다 시류에 휩쓸려야 했다. 1958년 9월 10일 선생은 임종에 즈음하여 “삼균주의 노선의 계승자도 보지 못하고 갈 것 같아 못내 아쉽구나”, “독립과 통일의 제단에 나를 바쳤다고 후세에 전해다오”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선생은 이때 순국하여 평양 남쪽 애국지사 묘역에 고이 잠들어 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조소앙 선생은 한국 독립운동에 물질적인 지원과 임시정부 승인을 위해 중국정부에는 보다 구체적인 지지를 요구하는 한편, 미·영 등 연합국에는 임시정부 승인을 끈질기게 요구하였다. 이러한 노력 끝에 1943년 ‘카이로선언’과 1945년 ‘포츠담선언’에서 독립을 보장받은 것은 외교활동의 큰 실적이었다. 북한 애국열사 조소앙 묘사진 조소앙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교부장을 역임할 때 작성한 성명서(1944. 6. 10.) / 출처 : 독립기념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