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기
커버 스토리
경기 속으로
오늘의 경기
든든한 경기
경기 복지 톡톡
내 생활 속 AI
경기, 광복 80주년
기회소득 고마워!
힘내세요 사장님!
동행-경기
문화 예술의 시간
사람을 비추다
손잡은 경기
친환경 경기생활
특별한 하루
기회기자단
천권으로
고향愛 경기에
경기 마을 속으로
생활-경기
경기도의 식탁
웰니스 라이프
에디터의 픽
안전 경기
이달의 놀력
경기도는 지금
일JOB&꿈JOB
의회 소식
허영호의 경기옛길
독자참여
<나의 경기도>를 읽고
독자 이벤트
쉼이 있는 시(詩)간
경기 네 컷
지난호 보기
오디오북 보기
나의 경기도 구독하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오늘-경기
전체
커버 스토리
경기 속으로
오늘의 경기
든든한 경기
경기 복지 톡톡
내 생활 속 AI
경기, 광복 80주년
기회소득 고마워!
힘내세요 사장님!
동행-경기
전체
문화 예술의 시간
사람을 비추다
손잡은 경기
친환경 경기생활
특별한 하루
기회기자단
천권으로
고향愛 경기에
경기 마을 속으로
생활-경기
전체
경기도의 식탁
웰니스 라이프
에디터의 픽
안전 경기
이달의 놀력
경기도는 지금
일JOB&꿈JOB
의회 소식
허영호의 경기옛길
독자참여
전체
<나의 경기도>를 읽고
독자 이벤트
쉼이 있는 시(詩)간
경기 네 컷
지난호 보기
오디오북 보기
검색어
"대한독립만세"
에 대한
전체
"3"
개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대한독립만세
vol.206
오늘-경기 커버 스토리
대한독립만세
2026. 08 글. 편집실 대한독립만세 뜨거운 8월의 햇볕 아래 눈부시게 펄럭이는 태극기를 마주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그날의 간절한 함성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누군가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범하고도 아름다운 일상이 있습니다. 제81주년 광복절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기사 공유하기 ... 오늘-경기 커버 스토리 대한독립만세 2026. 08 글. 편집실
대한독립만세
뜨거운 8월의 햇볕 아래 눈부시게 펄럭이는 태극기를 마주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그날의 간절한 함성이 들려오는 듯합니다. 누군가의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범하고도 아름다운 일상이 있습니다. 제81주년 광복절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기사 공유하기 ...
대한독립만세
vol.206
생활-경기 에디터의 픽
대한독립만세
2026. 08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마침내 빛을 되찾았다. 나라를 잃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수많은 이의 헌신과 희생이 쌓여 얻어낸 결과였다. 이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는 건 우리의 역할이다. 글. 이상민 함께 세운 빛의 기억, 광복 광복은 하루아침에 주어진 선물이 아니다. 을사늑약과 국권 피탈 이후에도 독립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역사다. 선열들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거쳐 국내외에서는 무장투쟁과 외교, 민족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라를 되찾고자 힘썼다. 경기도 역시 그 여정의 한복판에 있었다. 3·1운동은 전국으로 퍼져 나갔고, 경기도 지역 곳곳에서도 만세 시위가 이어지며 항일의 뜻이 하나로 모였다. 일제의 갖은 고문과 잔혹한 학살에도 선열들은 결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오로지 ‘대한의 광복’만을 향했다. 그날의 빛이 밝힌 대한민국의 길 수많은 이가 함께 외친 광복. 이름을 남긴 인물뿐 아니라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의 용기가 모여 마침내 빛을 되찾았다. 그 찬란한 빛, 광복의 정신은 81년 동안 면면히 흘러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는 그 빛을 기억하며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 위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뿌렸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내며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도약했다. 그렇게 광복의 그날, 함께 되찾은 빛은 함께 나아가는 길이 되고 있다. 광복, 오늘의 우리를 비추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1945년 8월 15일 그날 이후 8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쩌면 광복절을 단순한 공휴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
‘
대한독립만세
’ 외친 경기도의 최연소 독립운동가 소은숙·소은명 자매
vol.196
기회 경기 경기, 광복 80주년 ‘
대한독립만세
’ 외친 경기도의 최연소 독립운동가 소은숙·소은명 자매2025. 10 올해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이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 기념 사업으로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80명을 재조명하고 있다. 지난 4월 11일에는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21인의 독립운동가가 공개됐는데 그 중 눈에 띄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소은숙(1903~?)·소은명(1905~1986) 자매다. 글. 편집실 참고자료. 공훈전자사료관, 국가보훈부, 서울신문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어린 소녀들 소은숙 지사는 1903년 11월 7일, 소은명 지사는 1905년 음력 6월 12일 경기도 마전군 화진면 남계리(현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에서 태어났다. 두 사람은 연천군 출신이지만, 경성부 사직동(현 서울 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소재한 사립 배화여학교(현 배화여자고등학교)에 다녔다. 학교 주위에는 종로경찰서가 있었는데, 이들은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준비하다가 경찰들에게 저지당한 바 있다. 이듬해 1920년 2월 이수희·김경화 등이 주도하는 만세운동이 다시 계획됐다. 3·1 만세운동 1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배화 여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추진된 것인데, 소은숙·소은명 지사도 이에 참여했다. 1920년 3월 1일 오전, 이수희·김경화를 비롯하여 손영선·한수자·이신천·김마리아·안희경·안옥자·윤경옥·박하경·문상옥·김성재 등 40여 명의 학생 들은 함께 학교 기숙사 뒷산에 올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뒤이어 운동장으로 내려와 다시 한번 만세운동을 펼쳤다. 배화여학교 고등과 제12회 졸업생들과 교직원들 ⓒ 독립운동인명사전 경성지방법원의 판결문 ⓒ 국가보훈부 만세운동으로 옥고를 치르다 3·1운동 1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서울 시내는 물론 각급 학교를 예의주시하던 일제는 만세운동이 벌어지자마자 즉시 이들을 붙잡았다. 이때 동생 소은명을 비롯한 23명의 학생이 서대문감옥에 미결로 수감되어 옥고를 겪었다. 한 달여 후인 1920년 4월 5일 경성지방법원에서는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 지사도 이에 참여했다. 1920년 3월 1일 오전, 이수희·김경화를 비롯하여 손영선·한수자·이신천·김마리아·안희경·안옥자·윤경옥·박하경·문상옥·김성재 등 40여 명의 학생 들은 함께 학교 기숙사 뒷산에 올라 ‘
대한독립만세
’를 외쳤다. 뒤이어 운동장으로 내려와 다시 한번 만세운동을 펼쳤다. 배화여학교 고등과 제12회 졸업생들과 교직원들 ⓒ 독립운동인명사전 경성지방법원의 판결문 ⓒ 국가보훈부 만세운동으로 옥고를 치르다 3·1운동 1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서울 시내는 물론 각급 학교를 예의주시하던 일제는 만세운동이 벌어지자마자 즉시 이들을 붙잡았다. 이때 동생 소은명을 비롯한 23명의 학생이 서대문감옥에 미결로 수감되어 옥고를 겪었다. 한 달여 후인 1920년 4월 5일 경성지방법원에서는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실제로 1개월 5일간 옥고를 치렀다. 배화여학교 만세재현운동에 대한 경성지방법원의 1920년 4월 5일 판결문을 보면 ‘손병희 등이 조선독립의 선언(1919년 3월 1일)을 하여 다중이 취합한 곳에서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한 바 있으며 마침 1920년 3월 1일은 이 선언의 기념일에 해당하여 피고(소은명 지사를 포함한 6명의 여학생) 등은 서로 공모하여 조선독립 만세를 고창함으로써 치안을 방해한 자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당시 소은명 지사의 나이는 고작 만 14세로 함께 독립운동하던 배화여학교 학생 중에서 가장 어렸다. 마침내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은 두 자매 소은숙·소은명 지사와 학생들의 만세운동은 점점 잊혀가는 듯 했다. 그러다 2018년 8월 15일, 그들은 98년 만에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았다. 국가보훈부가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으로 배화여학교 학생 6명의 독립운동을 인정한 것이다. 독립유공자 중 여성 비율이 2%에 불과한 것을 감안할 때 이들의 만세운동은 더욱 높이 평가된다. 이어 같은 해 8월, 소은숙·소은명 지사 후손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공식적인 항일 여성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후손이 나타나지 않아 정부는 2개월이 넘게 서훈(대통령 표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