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공공사업과장 김미경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공공사업과장 김미경
김미경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그런 간호사로 기억되고 싶어요
아버지의 격려로 간호대학에 가다
서른 셋, 포천도립병원의 젊은 간호과장이 되다
공공병원에서 일해온 36년, 그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간호사로 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