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진’ 찍는 법
						“오! 사진 좀 찍는데?” 사랑하는 가족,
연인을 위한 인생 사진 촬영 비법을 공개한다.
                         
				
카메라를 배꼽 위치에 놓고 찍자
				카메라의 위치가 낮아질수록 사진
속 
주인공의 다리가 더욱 길게 보인다. 
피사체의 배꼽 높이에 카메라를 위치해 놓고 찍으면 
인물의 비례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다리는 길게! 비율은 좋게!
				전신 사진 촬영에 좋은 방법이다. 
발끝을 화면 하단에 맞추고 머리 위쪽의 여백을 많이 두고 찍어보자.
 다리가 훨씬 길어 보이고, 비율이 좋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어 사선으로 꼬는 자세를 취하면
 실제보다 비율이 훨씬 좋아 보인다. 
TIP 발끝을 화각 하단에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화면 하단을
허벅지 위쪽으로 맞추자.
                      
					
						
						수평선을 맞추자
			인물 뒤편으로 다리, 건물 등 수평선이 있다면 반드시 수평
을 맞춰 촬영한다. 안정감 있고 정돈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
다. 특히 풍경 사진을 촬영할 때 중요하다. 카메라 앱의 격자
기능을 사용하면 수평을 쉽게 맞출 수 있다.
				  

						격자의 교차점에 풍경이나 인물을 배치하자
			강조하고 싶은 배경이나 인물을 격자가 교차하는 지점에 배치한다. 인물의 시선을
강조하고 싶은 배경 쪽으로 살짝 돌리면 얼굴 윤곽이 더 날렵해 보인다.
				  

						셀카 찍을 땐 얼굴을 가운데에 두자
			휴대폰 카메라 렌즈는 광각렌즈로 구성되어
가장자리로 갈수록 왜곡이 발생한다. 화면의 정 가운데에 얼굴을 두고 찍으면 왜곡이
발생하지 않아 선명하고 또렷해 보인다. 자신감 있는 시선으로 렌즈를 바라보면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