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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리본

    2025-12-08 21:03

    이 일이 일어난 지 3년이 지났지만 유가족 분들께서는 아직도 트라우마와 PTSD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유가족 분들과 이젠 하늘에 별이 되신 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우는 이 일을 기억하고, 다시는 잊지 않고, 이 참사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일을 기억하고 추모합시다.
  • 데이지

    2025-11-24 15:30

    명복을 빕니다
  • 이준기

    2025-11-24 12:30

    명복을 빕니다
  • 기억합니다

    2025-11-16 01:33

    명복을 빕니다.
  • 추모자

    2025-10-29 23:10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