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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역사탐방로 안내 및 해설 신청 홈 여성소통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안내 및 해설 신청 파주임명애길 최종 수정일 : 2026-01-29 10:32 수원여성담길 파주임명애길 파주임명애길 이 길은 경계를 넘어 평화와 기억을 노래한 여성들의 도시 파주, 그리고 여성 독립운동가 임명애 지사의 용기와 연대의 흔적을 기립니다. 임명애 지사는 1919년 3월, 이곳 교하에서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독립을 외쳤으며,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아이를 품고 동료 여성들과 연대해 감옥을 저항의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길은 과거 역사의 중심에 섰던 여성의 삶을 다시 기억하고, 지워졌던 이름을 오늘의 우리 곁에 되살리는 평화의 길입니다. 인물소개 심영식 (1887~1983) 주요 활동 심영식은 개성군 송도면(옛 경기도) 출신의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송도 만세시위에 참여해 체포되었으며, 이후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시각장애인이었으며, 호수돈여학교와 송도고등보통학교 학생들, 지역 시민들과 함께 만세시위에 참여했다. 수감 중에는 유관순, 어윤희, 권애라 등과 함께 서대문형무소 8호방에서 생활했다. 어윤희 (1880~1961) 주요 활동 어윤희는 1894년 결혼했으며, 남편이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뒤 1909년 경기도 개성에 정착했다. 1915년 호수돈여학교를 졸업하고 남감리교 전도사로 활동했으며, 예배당을 중심으로 만세운동 조직에 참여했다. 1920년 3월 1일 유관순과 함께 3·1운동 1주년 만세투쟁을 주도했으며, 이후 개성여자교육회, 신간회, 근우회 등에서 여성 계몽 활동과 사회운동을 이어갔다. 임명애 (1886~1938) 주요 활동 임명애는 파주군 와석면 교하리(현재 파주시 교하동) 출생으로, 구세군 전도부인으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교하공립보통학교 학생들과 함께 3·1만세시위를 주도해 체포되었다. 만삭의 몸으로 수감되어 출산 후 갓난아이와 함께 다시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다. 함께 수감 중이었던 어윤희, 유관순, 김향화, 심영식 등과 함께 생활하면서 감옥을 연대와 저항의 장소로 만들었다. 조계림 (1925~1965) 주요 활동 조계림은 독립운동가 조소앙의 딸로 개성군(옛 경기도)에서 태어나 부친과 함께 독립운동을 했다. 1940년대 초 중국 중경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부에서 근무하며 정보 수집, 통신, 모금 등 업무를 수행했다. 청년공작대 활동에 참여했으며, 1943년 한국독립당 소속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미지출처 : 심영식(위키백과), 어윤희(나무위키), 임명애(경기신문), 조계림(경기도소식지(나의 경기도) 파주임명애길 리플렛 다운로드 파주임명애길 리플렛 다운로드
심영식 (1887~1983) 주요 활동 심영식은 개성군 송도면(옛 경기도) 출신의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송도 만세시위에 참여해 체포되었으며, 이후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시각장애인이었으며, 호수돈여학교와 송도고등보통학교 학생들, 지역 시민들과 함께 만세시위에 참여했다. 수감 중에는 유관순, 어윤희, 권애라 등과 함께 서대문형무소 8호방에서 생활했다.
어윤희 (1880~1961) 주요 활동 어윤희는 1894년 결혼했으며, 남편이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뒤 1909년 경기도 개성에 정착했다. 1915년 호수돈여학교를 졸업하고 남감리교 전도사로 활동했으며, 예배당을 중심으로 만세운동 조직에 참여했다. 1920년 3월 1일 유관순과 함께 3·1운동 1주년 만세투쟁을 주도했으며, 이후 개성여자교육회, 신간회, 근우회 등에서 여성 계몽 활동과 사회운동을 이어갔다.
임명애 (1886~1938) 주요 활동 임명애는 파주군 와석면 교하리(현재 파주시 교하동) 출생으로, 구세군 전도부인으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교하공립보통학교 학생들과 함께 3·1만세시위를 주도해 체포되었다. 만삭의 몸으로 수감되어 출산 후 갓난아이와 함께 다시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다. 함께 수감 중이었던 어윤희, 유관순, 김향화, 심영식 등과 함께 생활하면서 감옥을 연대와 저항의 장소로 만들었다.
조계림 (1925~1965) 주요 활동 조계림은 독립운동가 조소앙의 딸로 개성군(옛 경기도)에서 태어나 부친과 함께 독립운동을 했다. 1940년대 초 중국 중경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부에서 근무하며 정보 수집, 통신, 모금 등 업무를 수행했다. 청년공작대 활동에 참여했으며, 1943년 한국독립당 소속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