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남부경찰청-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상반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의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 등 생활밀착형 치안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경찰, 교육청이 머리를 맞댔다.
주요 안건으로
▲ 경찰
·행정
·교육 합동교육 협조
▲범죄취약계층 안전 환경 조성 관련 협조
▲경찰-상담소 공동모니터링 체계 구축
▲고백 프로젝트 운영 기간 1개월 연장 추진
▲자진신고자 보호 가이드라인 마련 협조
▲픽시자전거 집중단속 등 홍보활동 협조
▲교통안전지도 인력 확충
▲PM 이용 관련 제도 개선 및 단속 등
▲통학로 주변 공사에 따른 학생 안전 확보 협조 등이 논의되었다.
김정연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