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는 많은 인구와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있습니다.

• 경기북부 인구는 361만명이며, 道 전체 1,397만명의 25.8%로 전국 3위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
  ※ 경기남부 1,036만명(1위), 서울 970만명(2위)
• 혁신 산업생태계가 구축된 서울, 경기남부 기업 및 서울 북부 대학과 연계를 통한 기업 육성 가능

경기북부는 개발잠재력이 높은 저렴한 가용지가 많습니다.

• 경기북부 면적 4,268㎢로 道 전체 면적 10,195㎢의 42%임
• 서울, 경기남부에 비해 낮은 시가화 비율 및 저렴한 지가
  ※ 시가화 면적 비율 : 5.2%(서울 61.5%, 경기남부 9.8%)
• 주한미군 공여지, 미활용 군용지 등 개발가능성이 풍부한 토지
  ※ 반환공여구역 면적(북부 29개소 168㎢, 남부 5개소 43㎢)

경기북부는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분단․DMZ․접경지역․평화상징의 글로벌 랜드마크 가능성 보유
  ※ DMZ브랜드 가치 209조원(연간 4.5조원 / 국립공원 20개 103조원, 삼성전자 114조원)
• 한반도 번영의 중심지 및 중핵지대로서의 세계적 가치
  ※ 남북접경 공동경제특구 조성시 경제파급효과(북한측 75조원, 남한측 25조원)
• 잘 보전된 생태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