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규정에 맞지 않는 글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체 1019
-
슬플 따름입니다. 편안히 쉬기를
천국이 있다면 그대들에게 문을 열어주기를
누군가의 형, 누군가의 언니, 누군가의 오빠와 누나, 누군가의 동생 그리고 누군가의 아들과 딸들이었을 그들에게 따뜻한 휴식이 있기를
-
슬플 따름입니다. 편안히 쉬기를
천국이 있다면 그대들에게 문을 열어주기를
누군가의 형, 누군가의 언니, 누군가의 오빠와 누나, 누군가의 동생 그리고 누군가의 아들과 딸들이었을 그들에게 따뜻한 휴식이 있기를
-
2014년 4월 16일의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안타깝게 떠난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
정말 다른 이들이 보아도 정말 안타까운 사건들 중 하나입니다. 좋은 나이에 좋은 시기에 이런 사건이 생긴게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정말 다른 이들이 보아도 정말 안타까운 사건들 중 하나입니다. 좋은 나이에 좋은 시기에 이런 사건이 생긴게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