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들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소중한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잇따른 여진, 한파, 전염병 우려 등 시련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튀르키예는 대한민국을 ‘형제의 나라’ 라고 부릅니다.
용인시에는 한국전쟁 참전을 기리는 ‘튀르키예군 참전비’가 있으며,
이스탄불주와 경기도는 2012년부터 우호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재난은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이번 지진은 이를 다시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모아주십시오!

대한적십자사
1005-003-305785 (우리은행)

2023년 2월 6일
새벽 4시 17분 36초
튀르키예 가자안테프
모멘트 규모 7.8의 강진 발생

사망자 수 2.24. 기준 최소 53,518명
부상자 수 2.24. 기준 최소 122,871명
건물 26만 4천채 붕괴,
재산피해 840억 달러 이상

경기도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예비비 100만 달러를 구호금으로 전달
경기도청 3개 노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의용소방대
모금 성금 (1억 1천만 원) 추가 전달

대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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