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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수도권 전역을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차등적인 토지이용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중 자연보전권역은 한강 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한 지역으로 전체 면적이 3,829㎢(경기도 전체의 37.2%)입니다. 경기도 가평, 양평, 여주, 광주, 이천, 남양주, 안성, 용인 일부 등으로 수도권 동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자연보전권역에선 3만㎡(9천평) 이상 택지나 공업용지, 관광지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을 사실상 금지하고 국민경제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만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6만㎡(1만8천평)까지만 개발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56㎢)·양동면(103㎢)과 가평군 설악면(21㎢), 여주군 강천면(39㎢) 일부지역은 강원도와 같은 생활권에 있고 이곳에 위치한 산음천, 명성천 등 10개 하천이 강원도 홍천강 및 섬강을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고 있음에도 경기도 지역 하천유역만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되어 불합리한 규제받고 있습니다.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전경사진

양평 양동면, 여주강천면 지역

양평 계정·단석천, 여주 원심천은 강원도 섬강을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나, 강원도 섬강유역은 규제가 없고 상류에 위치한 경기도 지역만 규제

양평단월면 지역

양평 석산·산음·명성천은 강원도 홍천강을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나 홍천지역은 규제없고 상류에 위치한 경기도 3개 하천유역만 규제
양평단월면 지역 유하거리 안내
구분 산음천->중방대천 중방 대천 -> 홍청강 홍천간 -> 북한강
유하거리 10.5km 0.5km 16.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