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기' 프로젝트로 도정혁신·도민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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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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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중심 행정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경기 프로젝트 / ‘비대면 공공서비스 제공’ /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강화’ / ‘데이터 활용 고도화’ / ‘디지털 인프라 확충’

도민 편의와 디지털 경제·행정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에서는 현재 공공비대면 서비스제공,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강화, 데이터 활용 고도화, 디지털 인프라 확충 등 4대 부문 57개의 디지털 도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1월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구축해 484곳의 공유시설의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경기민원 24를 통해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 58개의 행정 서비스 신청을 통합해 도민 편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경기버스 승차벨 서비스 등 교통분야에도 디지털을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도민 개개인에게 맞는 복지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경기도 65종의 개인 수혜 정보와 시·군 150여 종의 복지정보를 한 곳에서 알 수 있도록 한 ‘경기알림톡’ 역시 대표적인 디지털 서비스의 하나입니다.

'디지털 경기' 프로젝트로 도정혁신·도민편의 강화
민선7기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시대 '디지털 경기' 프로젝트로 도정혁신·도민편의 강화 비대면 공공서비스 제공 13개 • 「경기민원24」 시스템 구축(58개 민원창구 통합 구비서류 최소화) • 태그리스(tagless) 버스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 • 경기버스 승차벨 운영 확대 • 온라인 부모학습 및 평생학습포털 구축 등 맞춤형 디지털서비스 강화 21개 • 복지정보 알림 서비스 경기 알림톡’ 운영 •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 구축 •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운영 강화 등 데이터 활용 고도화 8개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플랫폼 구축·운영 확대 • 경기도 마을정책플랫폼(도미니) 운영 • 경기도 데이터배당 세계 최초 시행 등 디지털 인프라 확충 15개 • IoT기반 원격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 •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이 외에도 작년 12월 출시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데이터 혜택이 일부 기업에게만 집중되는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자들도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첨단 과학수사기법인 디지털 포렌식, 디지털 인증시스템,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 등을 도입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범죄대응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보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록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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