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찻길사고! 안전운전으로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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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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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속도 준수, 전방주시 등 /야생동물 찻길사고! 안전운전으로 예방하세요

경기도가 ‘야생동물 찻길사고(로드킬)’를 줄이기에 위해 나섰습니다. 동물 찻길사고는 매년 60~70종에 이르는 동물 피해를 발생시키며 교통 사망사고, 2차 사고의 원인 등으로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에 경기도는 야생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해 네비게이션 업체(카카오내비, 티맵), 환경부(국립생태원)와 연계해 야생동물 찻길사고 다발구간에 진입할 때 ‘사전주의 음성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로 전광판에 ‘야생동물 찻길사고 운전자 주의문’을 표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추진 중입니다.

야생동물 찻길사고(로드킬) 다발구간 ‘사전주의 음성안내’ 서비스
야생동물 찻길사고(로드킬) 다발구간 ‘사전주의 음성안내’ 서비스 / 카카오내비 서비스 4월 1일 시작 / 티맵(T-map) 서비스 하반기 예정 / ※ 사고다발구간: 동물 찻길사고(로드킬) 저감대책(환경부·국토부 공동)에 선정된 50개 구간(2020.7.발표)

야생동물 찻길사고 집중 발생 기간인 4~6월, 10~11월에는 각 2주간 경기도가 관리하는 전방 도로전광판 36곳에 ‘야생동물 찻길사고 운전자 주의문’을 표출하고 기존 연 1회 점검하던 ‘시·군 관리도로 야생동물 찻길사고 발생현황’을 분기별로 1회씩 점검, 환경부(국립생태원)과 협조해 ‘시·군 야생동물 찻길사고 담당자 교육’도 반기별로 실시합니다.
또한 사고 발생 현황을 전국 어디서나 기록·관리·공유하기 위한 ‘야생동물 찻길사고 정보관리 시스템’ 사용을 활성화해 정확한 사고 관리가 가능토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사고 건 수를 많이 입력할수록 평가 점수가 낮아지는 현행 도로정비 평가 기준 개선을 지난달 국토부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국내 동물 찻길사고 다발지역 50곳 중 7곳이 경기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야생동물 찻길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규정속도 준수, 전방 주시 등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