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예방, 등록하면 빨리 찾는 지문 등 사전등록 하세요! / 지문 등 사전등록이란? / 실종에 대비해 아동 등(18세 미만,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치매환자)의 지문과 사진·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하고 실종 시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제도입니다. / ※ 실종아동 등 발견 소요시간: 사전등록 시 평균 1시간 이내 미등록 시 평균 94시간으로 사전등록은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신청하세요.
지문 등 사전등록이란 실종에 대비해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지문과 사진·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실종 시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제도입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안전드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안전드림 앱,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안전드림 앱은 경찰청에서 제작해 운영 중이며, 사진 촬영을 통해 쉽고 안전하게 자가 등록이 가능합니다.
실종예방 지문 등 사전등록
등록대상: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록방법
1. 안전드림 홈페이지(www.safe182.go.kr)에서 등록하세요.
2. 모바일 안전드림 앱을 다운받아 등록하세요.
3.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에서 등록하세요.
안전드림 앱으로 편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안전드림 앱(APP)은 모바일 구글플레이/앱스토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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