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 및 예방 행동수칙(영상 자막)
자막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 및 예방 행동수칙
확산방지 통제초소 운영
소독강화 거점 소독시설 운영 및 축산차량 소독조치
예찰감시 도내 양돈농가 의심증상 발현 여부 예찰
발생국 여해 자제 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시 축산농가 방문금지
남은 음식물 사료 배급 전면 금지
경기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겠습니다.
문의 신고 1588-4060 의심축 발견 시 반드시 가축방역기관에 즉각 신고
경기도 내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총기사용 포획이 실시됩니다.
도민께서는 산행 시 안전에 유의하시고 총기포획 강화방안에 협조 바랍니다.
자막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 및 예방 행동수칙
확산방지 통제초소 운영
소독강화 거점 소독시설 운영 및 축산차량 소독조치
예찰감시 도내 양돈농가 의심증상 발현 여부 예찰
발생국 여해 자제 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시 축산농가 방문금지
남은 음식물 사료 배급 전면 금지
경기도는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겠습니다.
문의 신고 1588-4060 의심축 발견 시 반드시 가축방역기관에 즉각 신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경기도 종합대책
예방 비상 행동수칙을 확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에 함께해주세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국가에서 생산 및 제조된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시
최대 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방역 행동수칙을 꼭 확인하고 지켜주세요.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블로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대부분 국가에서 발병 시 살처분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돼지 농가 방문을 자제 바랍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병원성에 따라 보통 고병원성, 중병원성 및 저병원성으로 분류됩니다.
고병원성은 보통 심급성(감염 1-4일 후 돼지가 죽음) 및 급성형(감염 3-8일 후 돼지가 죽음) 질병을, 중병원성 균주는 급성(감염 11-15일 후 돼지가 죽음) 및 아급성(감염 20일 후 돼지가 죽음)형 질병을 일으킵니다.
저병원성은 풍토병화 된 지역에서만 보고되었으며 준임상형 또는 만성형 질병을 일으킵니다.
이병률(감염된 동물의 비율)은 감염된 바이러스와 노출 경로에 따라 달라지며 자연 감염 시 잠복기는 4일에서 19일까지 다양합니다.
폐사율은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거의 100% 폐사되는 것이 특징이며, 만성형에서는 20% 이하입니다.
일부 풍토병화된 지역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돼지의 적응으로 인해 고병원성에 감염된 돼지에서의 생존률이 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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