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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간다! 위생불량 학교급식 납품업체 11개소 적발
조회수
1738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9.06.11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간다! 위생불량 학교급식 납품업체 11개소 적발

경기도는 학교급식으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불법업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해 오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5월 8일(수)부터 17일(금)까지 지난해 학교급식 수사에 적발된 31개 업체를 포함한 총 51개소에 대한 학교급식납품업체를 수사한 결과 총 11개소 1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학교급식 납품업체 수사 결과총 11개소 15건의 위반행위 적발대상: 2018년 학교급식 수사에 적발된 31개 업체 포함 총 51개소기간: 2019년 5월 8일(수)~5월 17일(금)위반사례 1 올해 5월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낙찰받은 성남시 소재 A 업체.유통기한이 50일 이상 경과한 삼겹살과 갈비 18.5kg을 아무런 표시 없이 냉동창고에 정상제품과 함께 보관하다 적발됨. ※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정상제품처럼 보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위반사례 2 학교급식납품 업체인 수원시 소재 B업체 식자재 작업 공간을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 C씨에게 불법 임대함. C씨는 이곳에서 썩은 마늘을 갈아 다진 마늘로 제조한 후 음식점 등에 판매하다 적발. ※ 위해 식품 등을 판매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특사경은 단순한 수사에 그치지 않고 적발된 업체에 대한 피드백 점검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특사경에 적발된 학교급식 제조·납품업체 31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31개 모두 적발된 사항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적발된 31개 업체에 대한 피드백 점검과 함께 신규 의심업체 20개를 선별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한 15건 중 유통기한을 위반한 A업체 등 8건 4개 업체를 형사 입건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학교납품업체로 지정받은 업체가 아닌데도 대리생산, 위장납품 등 불공정행위를 한 7개 업체에 대해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입찰 제한 조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학교급식 제조·납품업체에 대해 엄정히 단속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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