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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빛 공해 규제 시작! 지역마다 달라지는 조명 밝기를 확인하세요
조회수
220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9.05.07
7월부터 빛 공해 규제 시작! 지역마다 달라지는 조명 밝기를 확인하세요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이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빛 공해!
경기도가 이런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오는 7월 19일부터 가평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군 전역이 규제에 들어갑니다.
빛 공해 규제가 시작되면 가로등이나 광고등 등 조명을 설치하는 지역에 따라 빛의 밝기를 지정된 기준에 따라야 합니다.

빛 공해

경기도에 있는 총 96만 개의 인공조명 중 가로등, 보안등 등 공간조명이 52만 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광고조명 32만 개, 장식조명이 12만 개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3,751건의 빛 공해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는 수면방해가 1,612건으로 가장 많았다는 사실! 조명 유형별로는 주거지역의 가로등이나 보안등, 상가건물의 옥외 간판 조명 순으로 나타나 빛 공해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올해는 우선 2019년 시행일 이후 설치한 인공조명만을 규제하며 기존 조명에 대해서는 수리 및 교체 기간을 고려해 5년 후인 2024년 7월 19일부터 적용되니 대상 조명의 경우 미리미리 교체 바랍니다.

빛 공해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정부가 정한 인공조명의 밝기 기준을 지켜야 하는 지역으로 1종부터 4종까지 총 4가지로 구분됩니다. 1~4종으로 갈수록 밝기 허용기준이 높아집니다. ※ 조명기구별 설치·관리 권고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1종 지역: 보전녹지지역, 보전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자연녹지(국립공원,도시자연공원, 도립공원, 시·군립공원, 묘지공원, 생태경관 보전지역, 야생생물보호구역, 습지보호구역)2종 지역: 생산녹지, 자연녹지(1종제외지역), 농림지역, 관리지역(보전관리 제외 전 지역)3종 지역: 전용주거, 일반주거, 준주거지역4종 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빛 공해 규제대상 조명 1. 가로등, 보안등, 체육시설 조명 등 공간조명2. 옥외광고물 조명3. 조형물이나 아파트 등 장식조명 ※ 제외대상: 산업 활동을 위한 조명, 종교상징물 조명 등

빛 방사 허용기준을 지키지 않을 시 초과범위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가, 위반 조명시설의 사용중지 또는 사용제한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경기도는 이미 지난해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둔 바 있으며 앞으로 빛 공해가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계속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빛 공해 없는 경기도 만들기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환경부 홈페이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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