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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아이들 식품안전!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지켜나가겠습니다
조회수
196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9.03.06
신학기 아이들 식품안전!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지켜나가겠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새롭게 시작하는 신학기!
가정에서 벗어나 외부 음식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식품안전을 지키는 일이 중요한데요.
신학기 아이들의 식품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가 다양한 예방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신학기 어린이 기호식품 집중 단속 실시, 학교 주변 불량식품 꼼짝마!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식품! 꼭 없어져야겠죠?
먼저 학교 주변이나 학원가에서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을 위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나섭니다.
지난 2월 28일(목)부터 오는 3월 7일(목)까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과자, 캔디, 초콜릿 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와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을 조리·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은 놀이동산과 학원가 주변 식품 취급 업체 등 330여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가 진행됩니다.

학교 주변 불량식품 꼼짝마!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어린이 기호식품 집중수사 수사기간: 2월 28일(목)~3월 7일(목)수사대상: 330여개소1.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과자, 캔디, 초콜릿 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2.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을 조리·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3.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은 놀이동산과 학원가 주변 식품 취급 업체수사사항: 무등록·무신고 영업, 무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적인 제조 환경 등

불법행위 적발 시 압류조치는 물론 유통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랍니다.

신학기 식중독, 철저한 예방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

신학기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중독입니다. 특히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의 경우 집단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2018년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 현황에서도 알 수 있답니다.
지난해 3월 전국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 42건(증상자 985명)에 달했는데 연중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9월과 10월에 이어 3번째나 높은 수치라는 사실!
발생 원인으로는 노로바이러스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는데요.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고리를 통해서도 감염되는 등 쉽게 확산될 수 있으며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제대로 익히지 않거나 상온에 방치하는 것만으로도 확산될 수 있답니다.
개개인이 식품안전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은 기본! 아이들 학교 급식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2,00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개학철 식중독 예방수칙 급식 개시 1~2일 전 급식시설 청소 및 소독 실시 방학 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 등 세척·소독 철저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 및 검수 철저 육류·가금류 조리 시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칼, 도마 등 구분 사용가열조리 식단 중심으로 운영하고 2시간 내 배식 완료지하수를 식품조리용수로 활용할 경우 반드시 살균·소독하여 사용학생들에게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교육

도내 31개 시·군과 도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전 수준 향상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답니다. 대상은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 24개소를 비롯해 식품위생법 위반 여력이 있는 학교 및 업체,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도 급식실 공사기간 중 대체식이나 임시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도 강화하고 다 빈도 제공식품, 비 가열식품 등도 수거검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위한 모니터링 실시

건강에 좋은 등푸른 생선(붉은살 어류)! 그런데 잘못 관리하면 식중독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는 지난 2013년부터 고등어, 다랑어류, 연어, 꽁치, 청어, 멸치, 삼치, 정어리 등 등푸른 생선과 냉동어류, 염장어류, 통조림 등의 히스타민 기준을 설정 관리하고 있는데요, 세계무역기구(WTO), 국제식량농업기구(JECFA), 유럽연합(EU) 등도 히스타민을 식품 위해요소로 취급, 위해성 평가를 의무화하고 미국식품의약국(FDA)과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도 안전성 관리 기준 및 규격을 설정하고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있답니다.

히스타민이란?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화학물질로 등푸른 생선을 유통·관리·가공하는 과정에서 부패균이나 장내세균에 의해 단백질이 변환되면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짐. 발생 원인생선을 상온에 방치하는 등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 가능※ 등푸른 생선의 경우 상온에서 하루 방치 시 히스타민이 200~300mg/kg 생성 ※ 국내 히스타민 기준 200mg/kg다량 섭취 시 식중독, 고혈압, 심장마비 등 발생 가능

한번 생성된 히스타민은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단체급식을 먹는 학생들이 히스타민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8월까지 도내 11개 학교 급식 지원센터와 함께 히스타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의 식품안전! 이제 걱정마세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아이들의 건강, 경기도가 앞장서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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