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뉴스/소식

생생정보

여행/문화

경기도안내

일하는 경기도

제목
주거환경개선으로 범죄예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시켜요!
조회수
181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9.03.06
주거환경개선으로 범죄예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시켜요!

경기도 지역 골목골목에는 아름다운 곳이 참 많죠. 하지만 이런 골목은 대부분 외진 곳에 있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경기도가 이를 보안하고자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도내 5개 지역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합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살펴볼까요?

2019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CPTED
  • 사업기간2019.2 ~ 12
  • 사업예산총 사업비 25억 원 이상(도비 7.5억 원)
  • 대상지역원도심·도시재정비촉진해제지구 등 취약지역, 여성안심구역, 외국인밀집지역
  • 사업규모5개소
  • 사업내용취약지역에 디자인을 활용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 투시형 담장 설치로 사각지대 개선, 골목길 비상벨 및 방범용 CCTV 설치
    – 야간 보행로 개선, 범죄 우려가 있는 공터에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희망지역을 접수해 안전취약수준, 주민참여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는데요. 5개 지역은 포천시 신읍동, 남양주시 금곡동, 구리시 안골로 일대, 광주시 송정동, 수원시 서둔로 일대입니다.
여기서 잠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의 의미도 알아보아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주거 환경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디자인 기법

올해는 지난해보다 5천만 원이나 증액되어 개소당 5억 원으로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인데요. 골목길 사각지대 개선과 자연적 감시기능 강화가 주요 내용으로 낡은 담장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방범용 CCTV와 비상벨 설치, 공원·빈집정비를 통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을 추진한답니다.
이 사업은 지역별로 주민 의견 수렴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환경특성 분석을 통한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설계 단계서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데요. 셉테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의 완성도와 효율성도 높인답니다.

최근 사업이 완료된 오산시 궐동 주민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7%가 이 사업이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고, 92%가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는데요. 결과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2016년 의정부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적용 전, 후 사진입니다.

2016의정부시 범죄예방사업전후

확실히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이 적용된 후의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훨씬 더 안전해 보이죠?

여러분 모든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범죄를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본 콘텐츠에는 유료이미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콘텐츠 전체 또는 일부를 이용할 경우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으므로 인용 시 주의 바랍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