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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세먼지 속 중금속! 이제 실시간으로 알아봐요
조회수
684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9.01.21
미세먼지 속 중금속! 이제 실시간으로 알아봐요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그 속에 다양한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얼마나 들어있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하셨죠?
그래서 경기도가 나섰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납(Pb), 칼슘(Ca) 등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 성분 농도를 실시간 공개하기로 했는데요.
경기도대기오염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속 중금속 농도 
경기도대기오염정보시스템으로 실시간 공개

측정 위치: 평택시 안중읍 경기도대기성분 측정소
공개 성분: 미세먼지에 포함된 납, 칼슘 2가지 중금속 성분 
공개 형태: 시간별 농도, 24시간 평균 농도 등

납(Pb)
주로 산업 활동 시 배출 
호흡을 통해 인체이 노출되며 과다 흡입 시 신경장애 유발 가능성 있음
※국내외 대기환경기준에 포함. 한국기준: 연 0.5㎍/㎥

칼슘(Ca)
토양에 많이 포함된 물질. 
중국 발(發) 황사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금속성분
인체 유해성 X

경기도는 실시간 공개 조치를 통해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고 도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미세먼지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공개 대상 금속 성분의 특징

낮은 과거 차량연소배출이 주요 원인이었으나 최근에는 금속제련 과정 등이 주요 배출원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대기 중 납은 호흡을 통해 인체에 노출되며 피 속이나 뼈, 그리고 세포 속에 축적돼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칩니다.
납을 과다 흡입할 경우 발작, 지적 성장력 부진, 행동장애 등 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 중 농도 수준은 매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경기도의 2018년 납의 연간 분포 농도는 15.39~45.2ng/m3 수준입니다.
칼슘은 인체에 유해성은 없는데요, 토양 중에 많이 포함돼 있어 황사의 영향을 나타내는 금속 성분 중 하나랍니다.
2018년 경기도 중금속 측정망의 칼슘 농도는 황사 발생 시 평균 1,657ng/m3, 황사가 없는 평소에는 평균 467ng/m3 수준으로 약 3.5배 차이를 보이고 있답니다.

평택시 안중읍 경기도대기성분 측정소

올해는 경기도 동부와 서부 지역에 대기성분측정소 2곳을 추가로 설치,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도민 여러분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성분 공개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도민 중심의 정보소통을 통해 도민들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대기오염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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