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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민원 해결사! 원스톱서비스부터 갈등조정까지 전부 맡겨라
조회수
508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9.01.14
도민 민원 해결사! 원스톱서비스부터 갈등조정까지 전부 맡겨라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갈등!
그동안 해결하는데 많이 어려우셨죠?
그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경기도에서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접수 민원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조정관제, 지역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갈등조정관제가 대표적인데요.
핑퐁민원, 처리기간 지연, 도민이 스스로 처리하기 어려웠던 민원처리까지 경기도에서 도와드립니다.

민원조정관제

접수민원 원스톱서비스로 도민만족 UP

부서 간 떠넘기기(핑퐁민원) X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X
2차 불만민원 X

지난해 10월 1일 출범한 민원조정관제가 시행 석 달 여 동안 700건이 넘는 민원을 조정해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답니다.

민원조정관
부서 간 떠넘기기(핑퐁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처리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막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6급 1명과 7급 3명을 민원조정관으로 임명해 운영 중입니다.

부서 재지정 요청민원은 최초 민원 처리부서로 지정된 부서가 담당이 아니라며 주관부서 재지정을 요청하는 경우로 민원조정관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주관부서를 정하고 다부서 민원은 말 그대로 문제 해결에 여러 부서가 관련돼 있는 경우로 민원조정관은 이때 주관부서와 협조부서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방문민원의 경우 민원조정관은 민원 내용에 따라 담당부서를 지정하는 것은 물론 민원인을 대신해 협의를 대행하거나, 주관 부서에 직접 동행해 민원처리과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
그동안 부서들이 서로 민원처리를 떠넘기던 핑퐁현상을 겪은 민원인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었는데요.
부서 간 조율도, 담당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니는 불편도, 민원처리 지연도 겪지 않아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민원조정관들의 업무 처리 모습

실제로 충북에서 열리는 미혼남녀 청춘캠프와 같은 행사를 경기도에서도 개최해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달라는 민원의 경우 인구정책담당 부서나 저출산사업 담당부서 등 주관부서가 애매해 자칫 핑퐁민원 발생우려가 있었는데 민원조정관이 이들 양 부서와 기획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처리부서를 저출산사업 담당부서로 지정, 민원을 처리했답니다.
이밖에도 7호선(옥정~포천) 예비타당성면제사업 선정과 조기착공 요구,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1단계 구간 개통 요구 등 여러 부서가 관련된 다부서 민원 역시 민원조정관제의 주도아래 주관부서와 협조부서를 지정해 민원을 처리하도록 조정하기도 했다는 사실!
신속한 업무 처리로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민원조정관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민원조정관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데요, 어디서 누가 처리해 줘야 하는지 모르겠는 복잡한 민원이 발생하면 민원조정관을 찾아주세요~

갈등조정관제

31개 시·군 지역 내 갈등 해소

도민 목소리 현장 청취
31개 시·군 곳곳에서 발생하는 갈등 조정으로 도민 민원 해결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갈등조정관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갈등조정관
도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31개 시·군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역 내 갈등을 조정함으로써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5명을 임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수용되지 않았던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구성과 농업손실보상금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던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중재 등이 대표적인데 앞으로 고질적인 지역현안 및 갈등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갈등조정관들은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이해당사자들 간 조정 및 중재를 진행, 도민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밖에도 갈등조정관들은 음성군 축산분뇨처리시설 설치관련 이천시민들의 반대민원 갈등, 붕괴위험에 직면한 ‘광명서울연립’ 입주민 이주관련 문제, 수원, 용인 학군조정 갈등, 고양 산황동 골프장 증설반대민원, 곤지암 쓰레기처리시설 설치관련 민원, 광주시 물류단지 반대민원 등 지역 내 갈등 현안에 대한 조정 및 중재를 하고 있답니다.

갈등조정관의 업무 처리 모습

사례를 통해 갈등조정관의 활약을 알아볼까요? ‘위례신도시’의 경우 각종 민원이 빗발치는 지역임에도 신도시가 행정구역상 3개(성남, 하남, 서울)의 기초자치단체로 나눠진 탓에 원만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국민신문고 등에 ‘지역 내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는 등 목소리를 높여왔지만 ‘협의체 회장직’을 누가 맡는지에 대한 관계기관 간 협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좀처럼 협의체가 구성되지 못했답니다.
이에 갈등조정관들은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협의체 회장직을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이 번갈아가며 윤번제로 맡는 조건으로 ‘위례신도시 상생협력 행정협의회(이하 행정협의회)’ 구성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사실!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곳곳을 누비는 갈등조정관!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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