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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력을 위한 첫걸음! 경기도가 시작합니다
조회수
332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8.10.18
평화교류협력을 위한 첫걸음! 경기도가 시작합니다

2010년 5.24 조치 이후 중단됐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사실상 8년만에 재개합니다!
그 동안 추진해 왔던 말라리아 공동방역사업을 메르스나 조류독감, 구제역 등으로 확대하고 황해도 지역에서 농업분야 교류도 실시할 예정인데요.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평양에서 열렸던 10.4 정상선언 11주년 공동기념행사의 결과랍니다.
경기도와 북측의 합의 사항은 총 6개!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경기도-북한 교류협력 6개항 합의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북측 대표단 파견
체육, 문화, 관광 등 상호협력사업 순차적 진행 합의
농림복합사업, 축산업, 양묘사업 재개, 협력사업 기구 설립 추진
북측 옥류관 유치
북측 대일 항쟁기 당시 강제동원 진상과 실태규명 공동참여
보건위생 방역사업과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사업 추진 합의

오는 11월 경기도 후원으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북측이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는 사실! 이 대회는 중국과 일본 등 9개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인 국제교류대회로 아태지역 평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 임진각 평화누리 방문 등이 추진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체육, 문화, 관광 등 상호협력 사업에 대한 순차적 진행도 합의했답니다. 내년에 북측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국제프로복싱대회에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참여하거나 개성-파주 평화마라톤대회 개최 등의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남북이 함께 달리는 모습을 기대해 봐도 좋겠죠?

평화마라톤대회

농림복합사업과 축산업, 양묘사업(나무심기 사업) 재개와 황해도 지역 1개 농장을 선정해 양측이 농림복합형(스마트팜) 시범농장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진짜 평양냉면을 경기도에서 맛볼 수 있을지 모른답니다. 북측의 옥류관을 유치하기 위해 관계자 협의도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이죠!
북측의 대일 항쟁기 당시 강제동원 진상과 실태규명에 경기도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메르스, 조류독감 등 초국경 전염병, 결핵 및 구충예방사업 등 보건위생 방역사업과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사업 추진도 합의해 앞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평화마라톤대회

경기도는 조류독감(AI) 발생이 철새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철새 이동경로에 평안남도 숙천군 등이 포함되어 있고 남북 접경지역 내에서 발생한 광견병의 원인이 북측에서 넘어온 광견병 감염 너구리로 추정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남북 접경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동방역 협력이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도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동안 말라리아 공동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도 했다는 사실!
경기도는 이번 합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과 개별적 사안에 대한 서면합의 등을 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도적 지원 등 31개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30일(화) 2018 제7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열고 ‘2019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용계획 심의 및 기금운영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사업비 108억 원을 의결했답니다.

2019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용계획 심의 및 기금운영계획(안)

인도적 지원
사회·문화·체육 교류
농림축산협력 및 전염병 방제 
남북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
개성공단 기업지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공감통일교육  
↓
7개 분야 총 108억 6,300만원 편성

경기도는 앞으로도 북측과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과 예산을 확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이외에도 지자체가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 정비 및 기반 구축에도 적극 힘쓸 방침이랍니다.
남북교류를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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